이번주에 연휴가 끼어있어서 신간이 많지 않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건 없어도 너무 없네....^^;;;;

걍 다음주로 미뤄서 그때 함께 할까 하다가,

비록 한 두권이라도 정보는 최대한 빨리 얻는 게 좋을 듯 싶어서 포스팅!^^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 이미지 클릭!!)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산문집.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청춘의 문장들> 곳곳에는 유년 시절, 문청 시절, 직장인 시절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여 출간 당시에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드러난 탓에

'첫 책의 느낌처럼' 편치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 작가는 이 책의 의미를 <청춘의 문장들>에서 다시금 되짚는다.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시종일관 때론 발랄하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빈약한 신간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책은 요거~

워낙 인기있는 작가인 데다가 전작의 인기도 엄청 좋았으니...

현재 알라딘 판매지수도 꽤 높다.

사실 난 전작도 아직 못 읽었지만...^^;;;

 

 

 

 

삼분의 일 (기노시타 한타)

 

'제6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황금시사상 수상작 [삼분의 일] 원작소설.

데뷔작 <악몽의 엘리베이터>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

 기노시타 한타의 화제작이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극적인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그의 특기가

이번에도 가감 없이 발휘되었다.

급전이 필요해 은행털이 범이 된 세 남자의 이야기이다.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초라한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켜보자고

의기투합하여 강도질을 감행한 세 사람.

운 좋게 강도질은 성공했지만 도주에 실패해 클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 와중에도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머리를 굴리는 주인공들과

용케도 돈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떼들의 방해가 더해지며 소

설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닫는다.'

 

<악몽의 엘리베이터> 꽤 잼있게 읽었었는데~ (리뷰는 요기 클릭!)

설명 읽어보니 비슷한 스타일인 듯?

그럼 이것도 머리 복잡할 때 아무 생각없이 쉽고 재밌게 후루룩 읽기 좋겠다.^^

 

 

 

 

아라사의 달콤한 일상 (미네 나유카)

 

'AV배우로 활동했던 미네 나유카가 블로그에 연재했던 초인기 4컷 만화.

 여자들의 생태와 남자를 향한 본심을 날카롭고 적나라하게 드러낸 코믹에세이.

등장 인물들의 풍부한 감정표현을

풀컬러의 귀엽고 개성 넘치며 위트 있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주인공 아라사는 저자 미네 나유카가 지금껏 만났던 미녀들의

외모, 내면, 인기 기술 등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탄생시킨 캐릭터이다.

30세의 아라사와 비슷한 또래의 남녀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서,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섹스나 연애, 남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여자들만의 진짜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였다.

아라사를 포함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하여, 솔직하고 대담하게,

남자들은 알 수 없는 그녀들만의 본모습과 생태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전직 AV배우였던 작가가 그린 만화로,

무려 19세 미만 구독 불가 딱지가 붙어있다!ㅎㅎ

호기심도 생기고, 또 여성 입장에서는 공감할 만한 이야기도 꽤 있을 것 같고,,,

뭣보다 내가 좋아하는 네컷만화로 살까 말까 고민중.^^

 

 

 

 

 

 

그외 관심신간들 몇 권.

 

 

별을 담은 배 (무라야마 유카)

 

피노키오 (빈슐뤼스)

빌리 배트 13 (우라사와 나오키 / 나가사키 다카시)

BAR 레몬하트 16 (후루야 미쓰토시)

 

 

<별을 담은 배>는 129회 나오키상 수상작이고 나머지는 만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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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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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맺는나무 2014.05.1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그린 만화라니! 참 다방면에 재주 있는 사람이 많아요. ^^

  2. 꿍알 2014.05.13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의 문장들 읽고싶네요. 어쩌면 벌써 청춘이 지났는지도 모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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