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2 링크 때문에 구글크롬에서 내 블로그를 검색하면 유해사이트 경고가 뜨고 있다.

그것 때메 블로그 방문객 수도 확 줄고....ㅠㅠㅠㅠ

 

어제 알라딘에서 온 안내메일에 따르면

현재 악성코드 문제를 다 해결하고 구글크롬측에 검색 정상화를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근데 이게 반영되려면 시일이 좀 걸리는지라 일단 TTB2 링크를 내려놨다가 다시 올리라는데,

나같은 경우는 사이드바에만 올려놓은 게 아니라 포스팅마다 첨부해놔서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완전 대공사...ㅜ0ㅜ

 

뭔, 우선은 그냥 기다려볼 생각인데 어찌 될려나... 후...

그나마 어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알라딘 3일치 평균 수익금의 10배가 적립금으로 들어와서

그나마 조금 마음이 풀렸지. ㅎ(나란 여자는 현물에 약한 여자.ㅋ^^;;;)

제발 저절로 잘 수습됐으면~~~

(* 참고로, 제 블로그에 악성코드 문제는 전혀 없으니 안심들 하셈!!)

 

암튼 이런저런 일 때문에 또 신간포스팅이 이틀이나 밀려버렸으니 그거나 얼른 해보잣!!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데드 심플 (피터 제임스)

 

'결혼식을 3일 앞두고 열린 총각파티에서 짓궂은 장난을 계획한 친구들은

새신랑을 관 속에 가두고 인적이 드문 숲 속에 매장한다.

한 시간 후에 꺼내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술집으로 가버리는데

그만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모두 사망하고 만다.

이로써 마이클이 관 속에 갇힌 채 생매장당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어 버렸다.

 마이클의 마지막 행방을 아는 사람은 신랑의 절친 마크와 약혼녀 애슐리뿐.

그러나 그들도 마이클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알지 못한다.


한편 마이클은 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친구들을 기다리는 가운데

관 속엔 점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숨쉬기가 힘든 상황에 닥치자 마이클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관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가 극한에 이른 순간 어둠의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마이클은 미지의 존재와 협상을 시작한다.

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좁디좁은 죽음의 공간에 갇힌 마이클,

마이클은 살아서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식을 3일 남겨 두고 생매장당해 버린 신랑과

아무런 단서도 없는 상태에서 그를 찾아내려는 신부와 형사들의 움직임이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책!!

설정이 진짜 흥미진진하자나~!! +_+

 

 

 

 

청춘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치)

 

<청춘의 증명>이 나오면서 드뎌 '증명 시리즈 3부작'이 모두 나왔다.

다 질러버릴까 무지하게 고민중...-_-

 

 

 

 

정신기생체 (콜린 윌슨)

 

'1994년. 영국 고고학자인 길버트 오스틴은

대학 동창인 심리학자 카렐 바이스만의 불가해한 자살 소식을 접하고

바이스만의 유언에 의해 그가 쓴 한 무더기의 원고를 상속받는다.

 

광산회사의 의뢰를 받고 터키에서 발견된 지하의 거석巨石 유적을 발굴하던 오스틴은,

상상을 초월한 초고대의 지층에 파묻혀 있는 이 유적과

실존하는 미국의 괴기소설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 사이에

놀랄 만한 유사점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는다.

 

실마리를 찾아 비로소 친구가 남긴 원고를 읽기 시작한 오스틴은,

친구의 죽음 뒤에 18세기 이래 인류를 무지와 혼돈과 전쟁에 빠뜨리고,

예술가와 선각자들을 자살과 광기로 몰아넣음으로써

거기서 발생한 정신적 에너지를 흡혈귀처럼 빨아먹으며 살아온

정신기생체들의 암약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스틴은 함께 유적을 발굴하던 라이히와 함께 그들에게 대응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지만,

그들에게는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기생체들의 마수가 뻗쳐오고 있었다…… '

 

재밌겠다. 뭔가 만화 <기생수>도 생각나고...ㅎ

 

 

 

 

나쁜 남자, 더 나쁜 여자 (장세영)

 

'나쁜 남자, 호스트바에서 소위 선수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구태진.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의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여자 손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을 적절히 잘 포장해 그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돈 때문이다.

호스트바의 선수로서는 일종의 금기인 사랑.

철저히 포장된 거짓 사랑으로만 살아왔던 그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 것은

그토록 그가 멀리하고자 노력했던 사랑이었다.

한 여자의 출현, 구태진의 마음을 송두리째 훔쳐가고,

그로 인해 구태진의 생활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게 된 것은 다 그녀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서였는데….'

 

'씨엘북스' 출판사 신간예고로 봤던 작품이다.

딱히 내 취향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출판사에 대한 편애와 호기심 이는 소재 때문에 살짝 궁금...ㅎ^^

 

 

 

 

네버 룩 어웨이 (린우드 바클레이)

 

'신문기자인 데이빗 하우드는 어느 여름날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간다.

최근 우울감을 드러내던 아내 잰의 급격한 감정변화에 걱정을 하던 그도,

잰이 직접 놀이공원에 갈 계획을 세우자 조금은 안심을 한다.

하지만 뉴욕의 놀이공원에서 잰과 4살짜리 아들 이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의 작은 행복은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이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데이빗과 잰은 패닉에 빠져 아들을 찾아 나선다.

다행히도 데이빗은 이썬을 찾지만,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이번에는 잰이 사라져 버린다.

 이썬과 달리, 그녀는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잰은 유괴된 것일까? 도망간 것일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내에 대한 걱정도 잠시,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의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데이빗을 향해 드러나자,

 그가 아내를 살해하고 실종이야기를 꾸며냈다고 보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제, 아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찾아내는 것은 온전히 데이빗 혼자만의 몫이 되어버린다.'

 

설정은 흥미로워보이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저자가 제2의 '할런 코벤'이라 불린다는데 말이지...

 

 

 

 

친밀한 살인자 (러셀 자코비)

 

'동족 살인으로 인류의 폭력성을 파헤친 문제작.

이 책의 저자 자코비는 서로 가까웠던 가족, 이웃, 동료, 친구가

적으로 돌변해 폭행과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에 주목한다.

살인 중 75%가 아는 사람 간에 벌어진 것이며, 살인의 이유는 대개 아주 사소하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세계 역사 곳곳에서 발견되는 현상으로

인류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성경 속 에서와 야곱, 그리스신화 속 로물라스와 레무스, 오이디푸스, 사이렌부터

제1차 세계대전, 미국 남북전쟁, 아일랜드 내전, 스페인 내전 등 유럽,

동아시아 전반의 역사 속을 넘나들며 동족 살해의 사례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사건들이 서로 어떻게 얽히며 반복되고 더 잔인해지는지 분석한다.'

 

요런 것도 흥미롭겠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후지와라 신야)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여행가, 에세이스트인 후지와라 신야의

죽음과 이별에 대한 사진 에세이집.

이 책은 아버지, 어머니, 육친이 타계할 때마다 시코쿠를 순례하는 저자가

처절한 형의 최후에 맞서 요동치는 마음을 끌어안고 찾아간 시코쿠 여행의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 있다.

1,200km에 깨달음의 길로 불리는 시코쿠 순례길은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혹은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 길의 풍경들,

그리고 타자의 죽음과 관련된 저자의 체험과 그에 맞선 기억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이런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신야'의 사진집이라면!! +_+

 

 

 

 

치료견 치로리 (오키 토오루)

 

'사람에게 학대 받고 버려진 잡종개가

사람들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치료견으로 살았기에 더욱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다.

1992년 비오는 날, 쓰레기장에 새끼개 다섯 마리와 함께 버려진 어미개 치로리는

동네 아이들과 저자 오키 토오루에 의해 구조되어 삶을 이어간다.

하지만 사람들의 신고로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져 안락사 직전 구조되기도 한다.

이후 저자에 의해 치료견 훈련을 받고 13년간 치료견 활동을 하며 수많은 환자들에게 기적을 일으킨다.

 말을 잃은 노인에게 말을 찾아주고, 전신마비 환자를 움직이게 한 치로리.

치로리는 한쪽 귀는 서고, 한쪽 귀는 접힌 짝귀, 볼품없이 짧은 다리,

인간에게 학대 받아 장애가 있는 다리, 도대체 어떤 견종이 섞인 것인지 짐작할 수 없는 잡종개로

 사람들에게 학대받고 비웃음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13년의 기간 동안 인간에게 사랑만을 전하고 떠난다.'

 

미리보기로 앞부분 조금 봤는데 사진들만 봐도 뭔가 감동적!

새로 나온 책은 아니고 <고마워 치로리>라는 제목으로 있던 책의 개정판이다.

 

 

 

 

역전! 야매요리 1 (정다정)

 

'만드는 건 쉽다! 다만 먹기가 어려울 뿐!!!!
그녀만의 아스트랄한 요리를 만화책과 요리책이 합쳐진 아스트랄한 구성에 담은
양면커버《역전! 야매요리》 1권 대출간!

“요리를 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

2011년 12월 연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토요일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뜨거운 웹툰

<역전! 야매요리!>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

만화인지 요리 블로거의 포스팅인지 종잡을 수 없는 이 웹툰에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겠지만,

점점 그녀만의 스타일의 독특한 요리들과 이야기, 시종일관 터져 나오는 그녀의 인상적인 드립(?)으로

 이 작품은 매 화마다 100만이 넘는 페이지뷰를 자랑하게 되었다(카더라…).'

 

이거 보고 웹툰 찾아서 조금 봤는데 완전 웃겨!ㅋㅋㅋ

맛있는 요리를 보여주는 만화가 아니라, 먹기 힘든 요리를 보여주는 만화!ㅋ

지금 사면 작가 친필 사인본에 스티커도 준다고 하는데 살까!! >_<

 

 

 

 

심야식당 10 (아베 야로)

은빛 숟가락 1 (오자와 마리)

 

지난주 신간 중에는 특히 음식만화들이 눈에 띄는 듯.

 

일단 언젠가부터 흥미가 좀 떨어진 <심야식당> 10권이 나왔다.

8권까지는 열심히 샀는데...^^;;;

암튼 지금 사면 컵받침을 준단다. 걍 9권이랑 같이 살까... 흠흠...-_-

 

<은빛 숟가락>은 어떤 스타일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고3 수험생인 주인공이 병에 걸려 입원한 엄마 대신 요리를 하게 되는 내용이라는데 어떨지~^^

 

 

 

 

With My Cat

요츠바랑 데일리 캘린더 2013

 

책은 아니지만 요런 것도 탐난다.

앞에 건 다이어리고, 뒤에 껀 캘린더.

다이어리에 고양이 사진들 진짜 늠 이뿌닷!! +_+

요츠바랑 캘린더는 1년 동안 한장씩 뜯어내며 매일 다른 모습의 요츠바를 만날 수 있는 일력.^^

 

 

 

 

그외 관심신간들.

 

 

카페 윤건 (윤건)

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 심리학 (세르주 치코티 / 티콜라 게갱)

음식의 제국 (에번 D. G. 프레이저 / 앤드루 리마스)

사물의 사생활 - 나를 치유하는 이상의 99가지 사물 (이민우)

페피타 pepita (하드커버 특별판, DVD(75분) 포함) (이노우에 타케히코)

데뷰 2호 (북노마드 편집부)

 

 

 

 

요건 만화.

 

 

언덕길의 아폴론 5 (코다마 유키)

나츠메 우인장 14 (미도리카와 유키)

천재 유교수의 생활 33 (야마시타 카즈미)

서점 숲의 아카리 11 (이소야 유키)

바쿠만 20 - 완결 (오바 츠구미)

카페 림보 (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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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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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중력고기 2012.11.2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확인해보니 알라딘에서 메일이 왔었네요.
    전 이번 일로 광고 달기가 좀 꺼려졌어요..

  2. 가을사나이 2012.11.2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잘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2.11.2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로군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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