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에 지쳐서 요즘 정말이지 폐사 직전...-_-;;;

일요일날 했어야 할 신간포스팅도 또 이틀이나 밀려버리고 말이지..ㅠ

이거 말고도 밀린 포스팅들이 꽤 되니 오늘부터라도 정신차리고 하나씩 끄적여보잣!ㅎ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관찰자 (샤를로테 링크)

 

'한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관찰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뒤이어 또 다른 한 남자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행복, 완벽한 모습에 동일시하면서

실패와 좌절, 거부로 점철된 자신의 모습에서 도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 남자 주변에서 여성들이 잔인하게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그 안에 숨겨진 오래된 살인적인 증오가 표출하기 시작한다.

새하얗게 내린 차디찬 눈 속에서 하나둘 늘어가는 희생자들과 그 곁에서 미소 짓고 있는 범인,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수상한 사립 탐정과

살기 위해 처절하고 절박한 사투를 벌이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아, 이거 재밌겠다!

오싹함과 씁쓸한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심리스릴러라고~ +_+

 

 

 

 

최후의 일구 (시마다 소지)

 

'진정으로 야구를 사랑한 한 남자가 공공의 적을 향해

'최후의 일구'를 던지기까지의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풀어썼다.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는 어머니의 자살기도 이유를 궁금해 하는 한 청년의 방문을 받는다.

조사결과 청년의 어머니인 요시코는 전남편의 연대보증을 선 것이 문제가 되어

대부업체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협박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이는 천하의 미타라이도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라

피해자인 요시코가 다시 자살 시도를 하지 않도록 가짜 부적을 하나 그려준다.

다음날 대부업체 빌딩 옥상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다.

그리고 미타라이를 다시 찾아온 요시코는

대부업체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다면서 감사를 표한다.

그간 채무자들에게 갖은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대부업체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스포츠를 소재로 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별로고 '시마다 소지'를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악법 대부업체의 횡포와 야구경기 승부조작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 '사회파 미스터리'인 동시에

 야구에 인생의 전부를 건 청년의 '감동 드라마''라니 좀 재미있을 것도...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것도 좋고 말이지.^^

 

 

 

 

모던 아랑전 (조선희)

 

'콩쥐팥쥐, 여우누이, 선녀와 나무꾼 등

우리가 알고 있던 전래 동화의 모든 것을 뒤집어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모던 팥쥐전>.

 몽환적인 공포를 보여주는 이 작품 하나로

 '한국의 온다 리쿠'로 불리며 독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조선희가

이번에는 아랑 전설, 장화홍련, 심청전을 변주한 <모던 아랑전>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에 '만약'을 가정해보자.

만약 아랑과 장화홍련의 한을 풀어준 사또가 없었다면?

인당수에서 돌아온 심청이 사실은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면?

금도끼 은도끼의 착한 나무꾼이 처음부터 원했던 건 번쩍거리는 금도끼였다면?

무한한 상상력의 바다에서 건져 올려낸 오싹하고 몽환적인 여섯 편의 이야기들이 여기 있다.'

 

<모던 팥쥐전>도 디게 보고 싶었는데 한 권이 더 나왔다.

전작이 평도 좋고 해서 둘 다 꼭 읽어봐야겠다고 다짐!ㅎㅎ

 

 

 

 

이제 유괴따위 안해 (히가시가와 도쿠야)

 

'일본서점대상 수상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선사하는 요절복통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야쿠자보스의 막내딸과 어리숙한 스무살 대학생이 연합해 펼치는 유괴극을 바탕으로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사건은 점점 꼬여만 간다.

영화의 장면처럼 바로 눈앞에 떠오르는 장면 덕분에 속도감 있게 술술 읽히는 작품이다.'

 

유괴극을 벌여 유괴금을 받아내려는 야쿠자보스의 막내딸과,

점점 부실해져가는 조직인지라 줄 유괴금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야쿠자 등,

 허술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니 웃기겠다.ㅎ

 

 

혈액형 살인사건 (고가 사부로)

 

'고가 사부로는 에도가와 란포, 오시타 우다루와 함께 일본 탐정소설을 대표하는 3대 거성이었다.

 후대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을 들었던 고가 사부로는

트릭 설정에 있어서 지나치게 과학적 지식에 치중했다는 평도 있으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아직 작품이 소개되지 않은 고가 사부로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데뷔작 및 그만의 특색을 맛볼 수 있는 작품,

탐정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작 10편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작품집을 통해서 치밀한 상황 묘사와 교묘한 트릭은 물론

추리소설에 서정성까지 가미한 일본 추리소설 특유의 기법을 흠뻑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요런 좀 오래된 추리단편들 좋아~^^*

 

 

 

 

판타스틱한 세상의 개 같은 나의 일

 

'퓰리처상 수상 작가 리처드 포드가 편저한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노칼라' 시리즈 1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이야기 대가들의 소설 모음집이다.

직업.직책.역할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제목처럼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외에도 비밀군사기지 연구원, 작가, 카우보이 등

우리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직업의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또한, 실직의 아픔 역시 직업의 빠질 수 없는 측면이라는 점을 놓치지 않았다.

제프리 유제니디스, 주노 디아스, 리처드 포드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들을 포함해

 존 치버 등의 단편소설 대가들이 참여했다.'

 

쟁쟁한 작가들의 단편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뷔페같은 책!ㅎ

직업을 주제로 했다는 것도 흥미로워~^^

 

 

 

 

신의 손 (구사카베 요)

 

'안락사법 제정을 둘러싼 의사, 정치인들의 암투와 의문의 연쇄 살인을 소재로 다룬다.

의사들의 치열한 논쟁과 음모가 정치가들의 이권 투쟁으로 번져가는 과정이

치밀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펼쳐진다.

안락사라는 주제를 환자가 아닌 의사의 시점으로 그려낸 점 또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극한의 고통에 시달리던 스물한 살의 말기 항문암 환자 쇼타로.

소설은 병원의 간판 의사인 외과 부장 시라카와가 쇼타로를 안락사시키며 시작된다.

 환자가 안락사 당했다는 익명의 투서가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 시라카와는 과실치사에 살인 혐의까지 더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일본전의료협회 JAMA는 안락사법 제정을 위해

시라카와를 안락사의 선구자로 포장하여 여론 조작을 시도한다.

JAMA는 현 의료 제도에 불만을 가진 의사들이

새로운 의료 질서를 위해,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다.

안락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살해당하며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놀랍게도 죽음의 배후로 지목된 JAMA의 대표와 부대표마저 죽은 채로 발견되는데…'

 

의학 미스터리도 재밌지~

글고 안락사는 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 특히나 관심이 가는 주제.

저자가 현직 의사라는 점도 흥미롭다.^^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요시노 마리코)

 

'어린아이들이 자주 드나드는 어느 해안가 절벽.

어른은 접근할 수 없다. 아니, 어른은 그 존재조차 모른다.

'추억 전당포' 그곳에는 마법사가 살고 있고, 어린아이들의 추억에 값을 매겨 돈을 빌려준다.

아이들이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돈을 갚으면 추억을 돌려받지만,

그러지 않으면 추억은 영원히 기억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추억 전당포에 관한 모든 기억이 소실된다. 그것이 규칙이다.

엄마에게 혼나기만 해서 엄마를 싫어하는 초등학생 하루토,

한 번도 추억을 맡기지 않지만 추억 전당포에 빈번하게 드나드는 리카.

매일매일 괴롭힘 당한 추억을 마법사에게 맡기는 메이와

뺑소니 당한 할머니의 기억을 엿봐서 피의자에게 복수하고픈 유키나리.

친구와의 우정, 부모의 애정, 고등학생의 미숙한 사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이라는 슬픈 현실.

 리카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에도 절벽 아래 '추억 전당포'는 그대로 있을까?'

 

아, 이거 설정이 너무 예쁘다. 뭔가 애틋하고 아련~ㅎ

 

 

 

 

피그말리온 아이들 (구병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과 추리 기법을 도입한 작품으로,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과

이를 밝히려는 주인공이 벌이는 두뇌싸움은 흥미진진하며,

획일화된 우리 교육을 향한 작가의 메시지는 통렬하다.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피디인 '마'는

십여 년 전 설립된 이래 한 번도 언론에 노출된 적 없는 로젠탈 스쿨을 취재하기로 결심한다.

 로젠탈 스쿨이 공개되는 것을 처음부터 반대했던 교장은

촬영 기간 동안 휴대폰 사용을 금하고 촬영 장소나 인터뷰 대상도 제한하는 등 제동을 걸고,

 비서 일을 보던 학생 은휘에게 이들을 감시하게끔 한다.

로젠탈 스쿨은 범죄자를 부모로 두거나 고아인 아이들을 데려다 직업 훈련을 전문적으로 시키는 학교로,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너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학교와 교사들 덕에

자신이 사람이 됐다며 찬사를 쏟아내지만

'마'는 획일적이고 억눌린 학교 분위기를 감지하고 의심을 품는데…'

 

나온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별 관심없다가 인기가 상당히 많은 듯해서 늦게나마 올려본다.

전에 엄청 인기있었던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작품.^^

 

 

 

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방미진)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 하는 불안한 십 대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이다.

 

어둑할 정도로 이른 시간, 교복 차림의 한 여자아이가 언덕을 오르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은 살기로 뒤덮였다가도 이내 후회와 두려움으로 번져 나간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어제의 약속을 떠올리는 여자아이의 얼굴은 식은땀으로 젖어든다.

 얼마 뒤, 공기를 찢어놓는 날카로운 외침이 학교를 급속도의 흥분으로 몰아넣는다.

학교 뒤 연못 위로 소녀의 시체가 떠오른 것이다.

이름은 서인주. 프리마돈나를 꿈꾸던 세 명의 아이 중 하나.

촌스러운 외모와 달리 신비로운 음색으로 무대 위에선 누구보다 반짝이던 추녀.

그런 서인주가 보조가방은 전망대 위에 놓아두고,

내용물로 충실히 채워진 가방을 어깨에 멘 채로 발견된 것인데….'

 

뭔가 <여고괴담> 같은 분위기의 청소년 공포물인 듯?

 

 

 

 

세기의 살인마 (김현승)

 

'고대 로마부터 21세기까지 독살.고문.식인.학살 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죄악들과 범죄의 양상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

 

독의 명가인 보르자 가문의 흥망성쇠,

치명적인 독살의 유혹에 빠진 프랑스 왕조,

정치적.개인적 이유로 자행된 숱한 대량 학살들,

근.현대에 악명을 떨친 살인마들의 범행과 재판까지.

지식이나 교양으로도 알아 둘 법한 공포의 역사가 <세기의 살인마>에 실려 있다.'

 

뭐, 요런 건 언제나 호기심을 끄는 소재.

표지도 너무 무서워~~ ㅜㅜ

 

 

 

 

베이츠하늘소의 파랑 (후쿠오카 신이치)

 

'생물학자의 섬세한 눈으로 바라본 우리 일상 속 경이로운 자연과 생명현상의 놀라움.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후쿠오카 신이치가

<주간문춘>에 연재한 과학칼럼 70여 편을 재구성해 묶은 에세이집이다.

주간지의 연재칼럼이라는 성격상,

저자의 연구생활이나 일상을 중심으로 그때그때 화제가 되었던 흥미로운 사건이나 사회 이슈,

혹은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나 문화적 관심사 등 폭넓은 소재의 글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목차를 보니까 막 읽어보고 싶어! +_+

과학 에세이이긴 하지만 저자의 일상을 중심으로 씌어졌다는 것도 맘에 들고~^^

 

 

 

 

여자 그림으로 읽기 (시모나 바르톨레나 / 마르타 알바레스 곤잘레스)

 

아직 상세정보가 안 떴지만 목차만 봐도 대충 어떤 컨셉의 책인지 짐작이 간다.

아마 명화들을 통해 과거 여성들의 삶과 모습을 이야기하는 책이겠지?

여자로써 흥미가 가지 않을 수 없어.^^

 

 

 

 

핸드백의 모든 것 : 시몬느 핸드백 뮤지엄

(애덤 필립스 / 에이미 드 라 헤이 / 캐롤라인 에반스 / 클레어 윌콕스)

'세계 최초로 문을 연 핸드백 박물관 ‘백스테이지(Bagstage)’를 개관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책이다.

 ‘백스테이지’는 핸드백의 역사, 제작과정, 소재 등

핸드백과 관련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박물관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도록도 곁들여졌다.

핸드백에는 장식 예술의 역사, 패션 실루엣의 변화,

여성을 둘러싼 사회환경의 변화 등이 모두 녹아 있어 사회학적 맥락에서도 의의가 크다.

더불어 ‘핸드백만을 위한 최초의 공간’으로서 학술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요것도 좀 궁금...

예쁜 핸드백 사진도 잔뜩 볼 수 있겠고~ 후훗~ㅎ

 

 

 

 

백곰카페 4 (히가 아로하)

 

요건 만화.

백곰이 운영하는 카페 이야기라는데, 은근하게 웃기는 만화인것 같다.

나름 매니아들도 꽤 있는 듯~^^

 

 

 

 

 

그외 관심신간들.

앞의 세 권은 소설이고, 뒤의 두 권은 만화.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삶 (사이먼 밴 부이)

태풍소년 (임수현)

태양의 파스타, 콩수프 (미야시타 나츠)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2 - 이집트,시리아 편 (야마자키 마리)

쌉니다! 천리마 마트 (김규삼)

 

 

 

 

비소설.

 

 

명동 아가씨 - 근현대 여성 공간의 탄생 (김미선)

너의 마음이 궁금해 - 한국 최초 애니멀커뮤니케이터에게 배우는 동물 교감법 (박민철)

인간 그 잔혹과 야만의 역사 (조병갑)

스캔들의 여인들 - 역사를 바꿔버린 (엘리자베스 케리 마혼)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 스스로 묻고 답하는 책 읽기 (오준호)

진정일 교수, 詩에게 과학을 묻다

- 아름다운 시의 세계에서 건져올린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진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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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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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기마루 2012.08.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찰자 재미있겠는데요!

  2. 퐁고 2012.08.0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백곰카페 4권 나왔군요. 그런데 아직 2, 3권도 못 사서... 끄응

  3. 2012.08.08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아잇 2012.08.0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신의 손>이 재미있을 것 같은!

  5. 슬림헬스 2012.08.2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온다리쿠라니 ㅋㅋ 온다리쿠 좋아하는데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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