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이크림 부록에 혹 해서 <슈어> 잡지 주문하면서
'교고쿠 나쓰히코'의 <죽지그래>도 함께 주문했는데,
24일 수령예정이라더니 지금 조회해봤더니 아직까지 '배송준비중'이네.-_-

집에 못 읽은 책들이 자꾸 쌓이고,
단행본으로 구입한 것들 외에 홈즈 전집도 읽어야 하고,
좀 오래 된 동서세계문학전집도 싹 읽어치우고 싶고,
이래저래 당분간 책 사기를 자제하려는 중인데, 그나마 한 권 질렀던 거라도 얼른 오란 말이야!!

암튼 읽고 싶은 신간들이 어쩜 이렇게 끝도 없이 나오는 건지....
신간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지르고 싶은 걸 허벅지 꾹꾹 찌르며 참는 중. ㅠㅠ

(* 책 보러가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클라인의 항아리 (오카지마 후타리)

'추리 작가 가운데 역사상 길이 남을 명콤비를 꼽는다면 역시 엘러리 퀸일 것이다.
그런데 일본에도 양질의 추리소설을 발표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명콤비가 있으니,
이름 하여 오카지마 후타리二人!.
<클라인의 항아리>는 안팎의 경계가 모호한 세계, 시청각은 물론 촉각, 후각, 미각까지
의사체험이 가능한 가상현실 게임 ‘클라인-Ⅱ’의 세계를 그린 이야기
로,
해체한 지 이십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불세출의 작가 오카지마 후타리의 정점이자 마지막이 된 작품이다.
198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5위에 올랐다.

주인공 우에스기는 어드벤처 게임북 공모전에 ‘브레인 신드롬’이라는 작품을 응모한다.
그 결과, 낙선의 고배를 마시지만
작품에 관심을 표한 입실론 프로젝트라는 게임회사에 원작으로 저작권을 팔게 된다.
그리고 게임이 상용화되기 직전단계에서 테스트플레이어로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클라인-Ⅱ’라는 궁극의 가상현실 게임으로 완성되어가는 우에스기의 브레인 신드롬은,
너무나 엄청난 현실감에 어느 플레이어라도 단숨에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들고 만다.
그러나 모니터링작업이 거듭될수록 주변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일들이 하나둘 발생하고,
우에스기는 수수께끼 같은 입실론 프로젝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아, 이거 넘 흥미진진할 듯!
또 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들을 대체로 좋아하니깐~^^





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일본에서 '쇼트미스터리의 귀재' '현대 이색단편작가'로 촉망받는 아오이 우에타카가
잡지 「소설추리」의 명물 코너 '이천 자 미스터리'에
7년간 연재한 작품 중 60편을 모아 펴낸 작품집이다.
'미스터리를 이천 자 내로 완결한다'는 독특한 시도는 연재 초기부터 마니아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에는 일반 독자들의 궁금증까지 더해지면서 화제 속에 증쇄를 거듭했다.

인간성의 다양한 무늬와 빛깔을 미스터리 수법으로 간결하게 담아냈다.
각 단편은 본격추리에서 서스펜스, 홈드라마, 호러, 블랙유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이러한 장르의 스펙트럼은 독특한 구성과 장치, 논리에 들어맞는 명쾌한 해결의 구도 속에서
매번 다르면서도 완성도 있게 귀결된다.

숨 가쁘게 펼쳐지는 극적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 '록 온',
초등학교 후로 가본 적 없는 고향마을에 수십 년 만에 들르게 된 한 남자의
간담 서늘해지는 이야기 '그리운 추억',
일상의 소소하지만 불미한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려낸 '차 안의 매너' 등 6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천 자 내로 완결되는 미스터리가 60편이나 실려있다니!!!
가방 속에 넣어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에 읽기 정말 딱인 책 아닌지~^^





동네 전쟁 (김이환)

'육체는 없고 정신만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말을 하는 개와 고양이,
안개와 격리벽 때문에 외부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서울의 한 동네….
소설은 "우리 동네에 외계인이 나타난다면?"이라는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먼 미래의 이야기나 환상적인 이미지만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간, 지금의 공간을 무대로 한다.

취업준비생 진수, 트랜스젠더 제인, 외국인 노동자 디팍 등
작가는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외계인 침공이라는 재난 속에서
자신의 생존권과 이권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킨다.
소설의 가장 큰 대립 구도는 단연 인간과 외계인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초점은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인간 사회의 선과 악,
그리고 생존 게임에 더 맞춰져 있다.'

예전에 이 저자의 <절망의 구>를 엄청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나온 작품도 재밌어보인다.
역시나 흥미롭고 독특한 설정.^^





658, 우연히 (존 버든)

'“1부터 1000 사이 숫자를 하나 생각해. 그 숫자를 말해봐. 이제 봉투를 열고 확인해봐.”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익숙한 ‘숫자 게임’을 매혹적으로 변주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 《658, 우연히》가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밑도 끝도 없이 숫자를 고르라는, 자못 선언적이고 명령적인 편지.
그러나 아무렇게나 생각한 숫자 ‘658’을 봉투 안에서 발견한 순간,
흥미로운 숫자 게임은 ‘살인 게임’의 시발이 된다.
뉴욕 최고의 형사였지만 조용한 삶을 꿈꾸며 은퇴한 주인공 데이브 거니는
‘658 살인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사건에 휘말리는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음울한 분위기, 천재적인 반전!
전세계가 주목하는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첫 권!'

시리즈라니, 좀 더 자세한 상세정보를 보고 싶지만,
일단 이 첫 권의 설정에는 흥미가 팍팍!!^^





서바이버 미션 (오가사와라 게이)

'20XX년. 대지진 재해를 거쳐 슬럼화가 진행된 수도 도쿄에
머리사냥꾼(headhunter)이라는 살인마가 활개를 쳤다.
머리가 잘린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젋고 아름다운 여성.
각각의 직업은 외과의사, 카메라맨, 패션모델-.
그리고 이어서 경시청 형사부 범죄수사지원실에 근무하는
우수한 수사관 오기노 마이까지 희생된다.

오기노의 집을 찾아갔다가 시신을 발견한 후배 수사관 아소 리츠는
정보누설을 의심한 경찰청 상부의 특명에 따라 단독으로 머리 사냥꾼 사건수사를 담당하게 된다.
현장 경험이 전무한 신출내기 수사관인 리츠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강력한 조수-
그것은 범죄수사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내장된 대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닥터 키시모토였다.
'

처음 보는 작가인데 설정이 독특하다.
미스터리에 인공지능 로봇이라니~
게다가 현재 정신과 의사라는 저자의 이력도....^^





Z시리즈의 비밀 (J.M. 에르)

'소설의 주인공 펠릭스는 에로틱 판타지, 이탈리아 서부극, 저예산 호러, 엉성한 범죄스릴러 등
Z시리즈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화광이다.
동거녀에게 얹혀살며 집에서 딸아이 조에를 돌보거나, 영화를 보며 소일하는 그를
사람들은 저능아 취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류 인생 펠릭스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
요양원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다룬 그의 시나리오로 호
러 영화를 만들어보겠다는 제작자가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시나리오와 똑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펠릭스는 졸지에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다.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펠릭스,
그런 펠릭스를 감시하는 형사 갈라쉬,
비밀을 감추고 있는 요양원의 노인들이 어우러져 사건은 점차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코믹 미스터리 장편소설 『Z시리즈의 비밀』은 엉뚱한 행동을 벌이는 모자란 등장인물들과,
뒤늦게 밝혀지는 뜻밖의 사실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

재미있어 보이는 코믹 미스터리다.
책 속 문구를 조금 봤는데 문장도 재치있고, 게다가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모자르대!ㅋㅋ

참고로 'Z시리즈'란, 프랑스 영화계에서 예산도 변변찮고, 기술적으로도 조잡하고, 예술성도 떨어져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영화들을 하나로 묶어 지칭하는 명칭이란다.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조세핀 테이)

'실종된 이후 4주 만에 나타난 소녀 베티 케인.
소녀는 자신이 감금된 장소가 '프랜차이즈 저택'이라고 주장하며 저택의 세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저택에 사는 샤프 모녀는 소녀를 생전 처음 봤다고 주장하는데…

합리적인 이성으로는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야릇한 상황.
작품 속 유괴 사건은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엘리자베스 캐닝 유괴 사건'에서 착안한 것이다.
실종된 지 4주 만에 발견된 엘리자베스는
당시 소문이 좋지 않았던 집시들이 사는 집을 납치 장소라고 주장했다.
지목된 사람들은 본 적이 없는 여자애라고 항변했고 알리바이를 주장했지만 납치범으로 몰렸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은 사형을 선고받는다.
하지만 유력 인사들의 연구와 증언으로 판결은 몇 차례 뒤집어졌다.
이후 엘리자베스를 지지하는 파와 집시들을 지지하는 파로 나뉘어 영국은 혼란에 빠졌다.
19세기 프랑스를 뜨겁게 달군 '드레퓌스 사건'과 비견되기도 하는 이 사건은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가장 선정적인 법정 사건으로 남아 있다.
'

하여간 난 '~ OO사건'이라는 제목에는 무조건 눈이 한 번 더 돌아간다니까~ㅋ
근데 이 소설도 재밌어 보이지만,
작품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얘기를 더 자세하고 알고 싶어!^^;;;



보석, 사랑을 훔치다 (쉬레이)
옷, 날개다 되다 (쉬레이)
도시, 사람을 품다 (쉬레이)
얼굴, 시간을 새기다 (쉬레이)
만화, 꿈을 뛰어넘다 (쉬레이)
동물, 무대에 오르다 (쉬레이)

'시그마북스'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가까운 예술' 시리즈.

아직 미리보기도 올라오지 않았고 상세정보도 부족해서 정확히 어떤 책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보석, 도시, 만화, 동물 등, 흥미로운 소재들을 콕콕 찝어낸 듯.
여섯 권 전부 보고 싶지만 굳이 고르라면 난 도시, 만화, 동물.^^





명작을 읽을 권리 (한윤정)

'숨어 있는 명작을 찾아내거나 이 작품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를 알려 주는,
이른바 '나의 명작독법'에 관한 책이다.
작품, 작가, 사회(배경), 독자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의 함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또 작품 속에 배어 있는 역사, 이념, 가치관, 작가의 삶 등을 살펴보고,
이를 다시 독자의 삶에 투영해 보도록 돕는다.

이 책이 말하는 '명작을 읽을 권리'란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향유하는 것을 뜻한다.
소설이든 영화든 읽기에는 정답이나 오답이 있을 수 없다.
단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르게, 특별하게 읽어낼 수 있을 뿐이다.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의 결은 독자의 삶과 공명할 때 비로소 큰 울림을 낸다.
바로 그때 명작이 탄생하는 것이다.'

목차를 보니 <폭풍의 언덕>같은 고전에서부터 <1Q84>같은 비교적 최근소설까지 들어있다.
이런 '책 관련 책'들은 일단 관심이 가지만,
문제는 이런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사고 싶은 책들이 왕창왕창 늘어난다는 거~ㅠㅠ





부엌 창문으로 영국을 보다 (김혜란)

'중년의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 김혜란의 에세이.
저자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치다꺼리 하며
이 땅의 여느 아줌마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그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산 중년의 여성이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글과 함께 만화, 그림, 사진으로 엮어서 표현한 만화에세이이자 그림일기의 형식을 띠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좌충우돌하며 8년 8개월을 영국에서 살아내는 동안
단절과 고독이라는 담금질 속에서 건져 올린 작은 소득"이라고 말한다.
여섯 컷 만화와 그림, 사진들이 어우러져 비빔밥과 같은 맛을 내듯이,
인생도 비빔밥처럼 한통속으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제 맛을 아는 것.
맛깔스런 비빔밥 같은 이야기, 뭉근한 사골국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책 내용 조금 봤는데 저자의 조금 서툴어보이는 그림도 맘에 들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맘에 들고, 암튼 내 취향일 것 같은 책.^^





조복성 곤충기 (조복성)

'한국 곤충학의 아버지 조복성 박사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곤충기.
곤충학이나 자연과학의 발전은 고사하고 우리의 국권을 강탈당한 채
생존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던 일제 강점기.
조복성 박사는 혈혈단신 백두산과 울릉도를 포함한 한반도의 산과 들을,
그리고 만주, 몽골, 중국 대륙까지 누비며 이 땅의 곤충들을 열정적으로 채집하고 꼼꼼히 기록하며
한국 곤충학의 시원(始原)을 열고 자연과학의 근간(根幹)을 이룬
‘한국 곤충학의 뿌리’이자 ‘한국 자연과학의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이다.

『조복성 곤충기』는 조복성 박사가 이때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곤충들을
한 발 한 발 발품 팔며 채집해 심혈을 기울여 기록한 살아 있는 곤충기이자 명품 자연과학서이다.
이 책이 맨 처음 출간된 지 63년이 자났고(1948년 을유문화사에서 『곤충기』라는 이름으로 발행됨),
조복성 박사가 타계한 지 올해로 꼭 40년째 되는 해이지만
이 책이 지금에도 여전히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고
그 어떤 과학서에 못지 않게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개인적으로 곤충을 굉장히 무서워해서 개미나 파리에도 기겁하는 인간이지만,
보거나 이야기 듣는 건 좋아한다.
곤충의 세계는 뭔가 신비로워!!!ㅋ

일제 강점기에 쓰여진 오래된 곤충기라는 점에도 끌리지만,
목차만 봐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애!^^
'하필 소똥을 즐겨먹는 별난 탐식가 | 소똥구리',
'지구 최초의 ‘원자폭탄’ 제조자 | 노린재와 방구벌레' 요런 식~ㅎㅎ





세계가 우리집이다 (지와 다리오)

'스페인 남자 다리오와 한국 여자 지의 특별한 이야기.
집 없고, 돈 없고, 통장잔고도 없고, 다만 맑은 영혼만 갖고 있는 이들이
4년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길바닥에서 만난 가족들 덕분이다.

“부족한 것은 언제나 사람에 의해, 자연에 의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는 것을
여행을 통해 간파한 것이다.

“돈 한푼 없이 영국의 페스티발을 돌며 장사를 하고
런던의 펑크족이 점거한 폐가에서 음식 재활용으로 살 때도,
스페인의 나체 히피 공동체에서 겉치레로부터 탈피하는 법을 배울 때도,
향락의 섬 이비사에서 야생의 동굴생활을 할 때도 함께였다.
마드리드에서 불법체류자로서 나름 편안하게 지낸 것도,
1년 반 동안 남미에서 수많은 기적과 만난 것도 함께이기에 가능했다.”
두 사람이 찾아낸 길 위의 ‘우리집, 우리 가족’을 전격 공개한다.'

이런 식의 여행을 절대 동경하거나 부러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체험을 이야기로 들으면 재미있지.
나로써는 이해할 수 없지만 신기한 이야기!^^





Y : 와이 더 라스트 맨 디럭스 에디션 (브라이언 K. 본 / 피아 구에라)

'남자는 물론 수컷 포유동물이 순식간에 사라진 지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자 요릭 브라운(Yorick Brown)의 이야기.
제목의 Y는 Y염색체와 주인공 이름의 첫 글자를 의미한다.

여자들로 가득한 세상에 혼자만 살아남은 남자가 된다면
그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독한 재앙이 될 거라는 무서운 상상을 그려 냈다.

발표당시 미국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독자들 사이에서 실사화를 원하는 만화 1순위로 언급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원래 미국만화는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워킹데드>를 넘 잼있게 읽었던 차라 이 만화도 끌린다.^^




그외 관심도서들.^^

나의 인생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일곱 도시 이야기 (다나카 요시키)
달려라, 토끼 (존 업다이크)
호랑이의 아내 (테이아 오브레트)
에드윈 멀하우스, 완벽하고 잔인한 인생 (스티븐 밀하우저)
봄날은 간다 - 신화 속으로 떠난 이윤기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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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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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국자 2011.08.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 Y : 와이 더 라스트 맨 디럭스 에디션 이건 저만 발견한 명작인줄 알았는데 역시 블랑블랑님한테 걸려버리고 말았군요 ㅜㅜ 하지만 뭐 많이 읽을수록 좋은거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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