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못 했던 신간포스팅!

원래는 이번주 일욜에 몰아서 같이 해버릴까 했는데

아무래도 권수가 많아지면 힘들어질 것 같아서 시기가 애매하지만 그냥 하기로~ㅎ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탐정 매뉴얼 (제더다이어 베리)

 

'2009년 대실 해밋 상과 크로퍼드 환상 문학상을 모두 수상한 제더다이어 베리의 데뷔작.

 쟁쟁한 환상 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내놓은 스몰 비어 프레스의 편집자인 베리는

<탐정 매뉴얼>로 탐정 소설과 환상 문학, SF의 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든다.

탐정 소설 특유의 복잡한 트릭이나 인간 군상에 연연하지 않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환상 세계를 쌓아올리는 그는

 기존의 어떤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 작품을 내놓는 특별한 작가다.

주인공 언윈은 비가 그치지 않는 이름 없는 도시를 지키는 탐정 회사의 서기.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탐정으로 승진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언윈은 일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상사가 살해되고 회사를 대표하는 명탐정이 실종되면서

점점 종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책도 재밌을 것 같고 지금 사면 준다는 저 탐정수첩도 탐난다.

한번 사볼까~~ㅎ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2 (반시연 글 / 김경환 그림)

 

'드라마 [다모], [주몽]의 작가 정형수가 극찬한 작품으로,

작가 반시연이 풀어내는 스타일리시 일상 미스터리소설이다.

소설은 비범한 관찰력에 추론 능력까지 더해져

흥신소 업계의 넘버 원이 되었던 호우의 데뷔 장면으로 시작된다.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 파격적으로 흥신소 업계에서의 첫 사건을 해결한 호우는

승승장구하여 1년 만에 업계 넘버 원이 된다.

그러나 일생일대의 의뢰에 실패한 뒤

보증금 300에 월세 30, 겨울이면 보일러가 터지는 낡은 원룸에서 망가진 채 살아가게 된다.

그러기를 1년. 그런 그에게 옛 여자친구인 사야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고지,

그리고 겨울을 닮은 여자 비이가 찾아온다.

그들은 호우에게 허무맹랑한 고용 계약서를 들이밀며 일을 맡기려 한다.

호우는 그들에 의해서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까?'

 

국내작가의 일상미스터리.

1권 나왔을 때도 살짝 관심이 갔지만 라이트노벨이라 좀 망설여졌었는데

2권 나온 거 보니 또 땡기네....

평은 호오가 많이 갈리는 듯?

 

 

 

 

광고하는 살인 (도로시 L. 세이어즈)

 

'영국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로시 L. 세이어즈의 작품.

이 작품에서 도로시 L. 세이어스는

그녀가 창조해낸 사립 탐정 피터 윔지 경을 한 광고회사로 보낸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살해당한 것이다.

윔지 경은 데스 브레든이라는 가명으로 그 회사에 취직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코카인 거래 조직의 음모를 밝혀내기 시작한다.

이 소설의 가장 유쾌한 점은

세이어스가 젊은 날의 카피라이터 경험을 십분 활용해 펼쳐놓은 광고계의 생생한 묘사이다.

조이스처럼 세이어스도 설득의 언어에 매료되어 있었으며,

덕분에 언어유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으나,

손쉬운 슬로건에 의존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광고하라, 그렇지 않으면 패배할 것이다."는 이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다.'

 

피터 윔지 경도 언제 한번 읽어봐야하는데....^^;;;

 

 

 

 

공의 경계 미래복음 (나스 키노코 글 / 타케우치 타카시 그림)

 

'미래시를 가진 소녀 세오 시즈네와 만난 코쿠토 미키야와,

같은 미래시를 가진 연속폭탄마 쿠라미츠 메루카와 만난 료기 시키.

두 ‘미래’가 겹쳐진 결말의 행방은─?!

이것이 바로 미래와 과거를 잇는 공백이자 미래로 가는 복음!'

 

라이트노벨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몇 가지 재밌게 읽은 것들이 있는데

<공의 경계>도 그 중 하나.

책도 꽤 재밌게 읽고 애니도 인상적으로 봤었지.

이것도 보고 싶네.^^

 

 

 

 

퓰리처상 사진 (핼 부엘)

 

'사진 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퓰리처상을 받은

지난 7여 년의 수상작들을 한 권에 모은 책이다.

당사자들의 감정과 그들에게 닥친 비극 및 공포의 순간을 포착해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해주는 세계 최정상급 사진기자들의 사진이 실려 있다.

매혹적이고 감동적이며 때로는 가슴 아픈 사진들로 가득한 각 페이지들은

사진이 지닌 생생한 힘을 증명하고 있다.

태평양전쟁 당시 이오섬의 성조기 게양부터 베를린 장벽 붕괴, 세계무역센터 붕괴,

미국이 벌인 이라크 전쟁을 비롯해 2013년 시리아 내전이 남긴 상처에 이르기까지,

퓰리처상은 우리의 의식 속에 남아 있는 역사적 순간의 이미지들을 상기시킨다.

또한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골목길에서 양동이 하나에 물을 받아 서로를 챙겨 가며 목욕을 하는 아이들이나

동료가 자는 동안 보초를 서고 있는 군인의 모습, 승리를 기뻐하는 운동선수의 표정처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짙게 피어나는 인간애를 포착한 사진들로 감동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아슈라 행사의 폭탄 테러 한가운데 서서 울부짖는 소녀,

이라크 전에서 귀향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는 한 미군 병사의 처참한 일상,

그리고 끔직한 시리아 내전의 현장을 담은 폐허의 풍경 등

2012, 2013년 수상작들과 해설을 새로 추가했다.'

 

소장하고 싶은 책인데 가격의 압박이....ㅠㅠ

걍 확 지를까.... 흠....

 

 

 

 

기생 (박성웅 / 서민 / 정준호 / 한윤희 / 홍의권)

 

'2013년 여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화제의 다큐멘터리, EBS <기생寄生, PARASITE>.

생명의 역사 속에서 기생이라는 생활방식이 보여주는 진화의 새로운 모습과

현대사회에서 기생충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진기한 기생충들의 삶에 대해 조명했던 다큐멘터리가

국내 최고의 기생충 전문가이자 저술가인 서민, 정준호의 참여로

더욱 깊어진 내용과 구성으로 새로 태어났다.

기생충이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기생충일까.

아주 먼 옛날 한 생물이 색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했다.

남의 몸속에 들어가 기생생활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생은 배고픔과 추위, 천적의 위협과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존방식이었다.

기생생물이 번성하자 숙주가 되는 비기생 생물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거센 반격을 시작했다.

이제 세상은 기생과 비기생 생물로 나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생충과 숙주 간의 끝없는 싸움, 이것을 우리는 진화의 역사라 부른다.'

 

기생충 얘기는 진짜 언제 봐도 쇼킹하고 흥미진진한 거 같애.

이 책 재밌겠다.^^

 

 

 

 

쥐 The Complete Maus 합본 (아트 슈피겔만)

 

'1992년 만화책으로는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쥐』. '


'만화가들은 『쥐』가 개척한

만화의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영역에 ‘그래픽 노블’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1992년에 『쥐』가 코믹북 사상 유례가 없는 퓰리처상을 수상하자,

이 새로운 흐름은 만화 문화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분명한 조류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쥐』가 발간 20주년을 맞아 그 예술성에 걸맞는 고급스런 외관을 하고

합본판이 발간되었을 때, 이를 어색하게 여기는 사람은 더 이상 없게 되었다.'

 

이거 사야 되는데.....-_-;;;

 

 

 

 

킨포크 KINFOLK vol.12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그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의 이름이다.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책읽는수요일은 《킨포크》제1권에서 제7권을 동시 발행한다.

특히, 제1권은 소량만 발행되어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나

국내 출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 <킨포크> 12호.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캠핑이나 수영과 같은 전형적인 소재에서 살짝 벗어나,

소금과 바다라는 주제를 통해 음식, 문화를 넘어 역사, 예술까지 다룬다.

특히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글을 쓰는 작가,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소금의 대가를 소개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아프리카 여행기, 여름에 가질 수 있는 직업, 도심에서의 소금 제조법 등의 칼럼도 흥미롭다.

 그렇기에 이번 호는 여름의 멋과 정취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한번 사볼까 생각중인 잡지.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글도 사진도 맘에 들고 막 힐링될 것 같애~ㅎ

 

 

 

 

이미지 앤 노블 2호

 

'어른들을 위한 문예만화를 표방한 새로운 매체 「image & novel」은

그림으로는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을, 서사로는 만화, 소설, 에세이를 함께 담아내려고 했다.

이를 위해 매호 소설과 만화, 일러스트레이션과 에세이가 수록된다.

「image & novel」의 3대 핵심 콘텐츠인

조세프 사피에딘, 박경은 작가의 '얄라바이(Yallah Bye)'와

편혜영, 변병준 작가의 '서쪽숲에갔다',

그리고 최호철 작가의 '파격특가 2박 3일'은

각각 다른 형태로 그림과 이야기의 만남을 고민한다.

 2호에 새로운 콘텐츠인 막스 베버의 고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한준 작가가 만화화하여 지식만화를 추구하였다.

2호의 단편 만화는 더 풍요로워졌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윤필 작가의 단편 '제자리를 도는 말',

김의정 작가의 감성 단편 '꽃무릇 순정',

16년 된 차를 폐차하면서 느낀 경험을 풀어낸 김연서,

인터넷 상에서도 공유되었던 '소풍'을 그린 이지현 작가의 '그네'까지

4편의 단편 만화가 수록되었다.

그리고 단편 소설들로 박태옥 작가의 '잠자리를 찾아서', 윤고은 작가의 '일구와 나',

임경선 작가의 에세이 '미등단 작가의 어떤 고백', 김초록햇살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하성태 작가의 '한국 영화 , 만화에 접속하다'란 칼럼을 수록하였다.'

 

계간지인 <이미지 앤 노블> 2호도 출간~^^

 

 

 

 

 

 

 

그외 관심신간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바람에 날리어 (이츠키 히로유키)

이렇게 귀여운 동물을 왜 죽여야 하는 거죠? (가타노 유카)

 

 

 

 

 

마지막으로 만화.^^

 

 

아이앰 어 히어로 14 (하나자와 켄고)

술 한잔 인생 한입 17 (라즈웰 호소키)

바(BAR) 레몬하트 17 (후루야 미쓰토시)

내 이야기!! 5 (카와하라 카즈네)

하늘땅누리 (심경희 글 / 조운학 그림)

 

 

지금 알라딘 보관함이 터져나갈 지경인데 조만간 몇 권 추려서 주문 한번 해야겠구만~

 

 

* 추 가 *

 

 

 

 

와이와이 하와이 (쿠마 쿠마)

 

'저자는 하와이에서 현지인처럼 살며 보낸 하루하루를 묶어 책으로 냈다.

하와이 먹거리의 대명사 훌리훌리 치킨의 맛 비교부터 레이 만들기 레슨, 중고 숍 투어까지

잠깐 하와이를 다녀온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진짜 하와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각 에피소드는 그녀가 직접 그린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 다양한 사진과 함께 엮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을 수 있다.'

 

신간은 아니고 전에 미카엘님 블로그에서 보고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건데

오늘 구매하면 무려 77% 할인!!

오늘만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 정가 13,000원 짜리 책이 단돈 3,000원이다.

그리하야 이거 때문에 바로 책 주문 넣을 생각.ㅎ

어차피 잡지도 살 거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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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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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메이 2014.06.18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퓰리처상 사진집이 정말 탐나네여..*^^*

  2. 열매맺는나무 2014.06.18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와이 하와이~ 올 여름엔 휴가도 여의치 않은데, 이걸로 하와이 분위기 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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