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술을 달렸드니만 아직까지 정신이 몽롱하지만

그래도 이번 주는 신간포스팅을 밀리지 않으리라! 결심한 관계로 일단 시작해본다.ㅎ

 

아, 근데 해장 삼아 라면 하나 끓여서 국물까지 싹 먹었더니만 배터지겠구만~-_-;;;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토막난 시체의 밤 (사쿠라바 카즈키)

 

'소비자금융 전성시대를 살아간 네 명의 등장인물,

그들의 리얼한 '현대적 욕망'과 최후를 치밀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그려냈다.

마흔이 넘은 번역가 요시노 사토루는 고학생 시절에 하숙했던 진보초의 고서점의 이층에서

수수께끼의 미인 시로이 사바쿠를 만난다.

빼어난 미모와 어딘가 현실감 없어 보이는 묘한 분위기를 가진 사바쿠.

그녀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소비자를 현혹하는 '대출 광고'에 넘어가

결국 다중 채무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런데 사토루도 대학 강사와 번역가라는 그럴싸한 직함과 명품으로 치장했을 뿐

실상은 빚에 허덕이는 채무자.

그러다 사바쿠가 사토루에게 자신의 빚을 떠넘기려 하면서 비극의 막이 열린다.'

 

이번주 신간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읽어보고 싶은 건 바로 요거~

변제불능과 파산, 인신매매에 이르기까지, 빚에 쫓기는 자의 초상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작품인데

뭔가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를 떠올리게 한다.

게다가 두 주인공의 시점이 교대로 나온다니 재밌겠어!!^^

 

 

 

 

오레오레 (호시노 도모유키)

 

'나, 히토시는 평소처럼 맥도날드에서 혼자 점심을 해결했다.

그런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휴대폰이 내 쪽에 있었고, 이유를 알 수 없으나 그것을 들고 나와버렸다.

 벨이 울렸다. 휴대폰 주인의 엄마다.

무시하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전화를 받고 있었고, 아들인 척 술술 거짓말을 내뱉었다. 돈이 필요하다고.

 '전화 속 엄마'는 일말의 의심도 없이 '자기 아들 다이키'를 위해 돈을 보냈다.

 

그런데 며칠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전화 속 엄마가 나를 '다이키'라고 부르며 나의 집으로 찾아왔다.

당황한 나는 2년 동안 찾지 않은 나의 진짜 엄마 집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거기엔 다른 남자가 '나'의 행세를 하며 엄마와 같이 살고 있는 게 아닌가!

"나예요. 히토시요"를 열심히 외쳤지만, 엄마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히토시는 점점 자신도 믿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왜곡된 기억을 처음부터 사실인 양 이야기한다.

또 히토시는 처음에는 다이키가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츠시, 히로미 등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물론 소설 속 누구도 그것에 일말의 의심 따위 품지 않는다. 히토시 자신조차도.

이쯤 되면 독자 역시 히토시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히토시는 처음부터 히토시였을까?''

 

2010년 '오에 겐자부로상' 수상작이다.

기억을 믿을 수 없게 되는 요런 설정 재밌지~^^

 

 

 

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대학교수인 니시무라 유지는

십사 년 전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된 아내, 외동딸 요리코와 함께 조용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과거의 사고가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기긴 했지만 그래도 부부는 딸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고,

아내는 이후 동화 작가로 새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요리코가 한적한 공원에서 살해되어 유기되는 또 다른 비극이 벌어진다.

아버지는 미해결 연쇄살인으로 성급히 수사를 종결지으려는 경찰에 강한 의혹을 품고

직접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끝끝내 범인을 찾아내 복수한 뒤, 집으로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러나 죽음으로 살인의 죗값을 치르고자 했던 그의 바람은 예상치 못한 전개의 물살을 타는데…'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의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작품.

딸의 범인을 찾아내 직접 복수한 뒤 자살하는 아버지라... 뭔가 강렬하구만~ㅎ

 

 

 

 

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히가시가와 도쿠야)

 

'다섯 편의 이야기를 수록한 히가시가와 도쿠야 단편집.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는 자칭 명탐정 우카이와

견습 탐정 류헤이의 활약상을 다룬 다섯 편의 이야기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와 <밀실을 향해 쏴라> 등

지금까지 장편 미스터리 소설이 주를 이루었던 이카가와 시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일로

색다른 재미를 살렸다.

시나리오의 지문 같은 독특한 문체 덕분에 이야기는 머릿속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미지화된다.

지금까지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선보였던 유쾌하면서도 치밀한 복선이 깔려 있는 미스터리

영화적인 효과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가 뛰어나다.'

 

이런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도 내가 좋아하는 거~^^

 

 

 

 

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앨런 브래들리)

 

'위험하리만큼 총명한 화학광 소녀 플라비아 들루스, 그녀가 떠나는 두번째 모험.

 

<파이바닥의 달콤함>으로 전세계 미스터리 독자들을 매료했던 소녀 탐정 플라비아 들루스가

<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로 돌아왔다.

전편에서는 세계에 단 두 장뿐인 희귀한 우표 때문에 벌어진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면,

이번에 그녀를 기다리는 사건은 마을을 찾아온 유명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이다.'

 

1편 때도 관심이 가서 보관함에 찜해뒀던 책인데 벌써 2편이 나왔네~

화학광 소녀의 추리라는 것도 독특하지만,

60여 년 전 영국이라는 고풍스러운 배경에 깜찍 악랄한 독설 소녀 캐릭터라니,,,

엄청 매력적이자나!!ㅎㅎ

 

 

 

 

수박향기 (에쿠니 가오리)

 

'봄바람처럼 따스하고 몽환적인 단편집으로 사랑받았던 에쿠니 가오리의 미스터리 단편집.

소녀들이 품은 사소하지만 유독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느 기묘한 여름날의 기억을

열한 개 단편으로 담아낸 신선한 작품이다.

수박을 먹을 때면 떠오르는 기묘한 이야기 '수박 향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하숙집 후키코 씨와의 일화를 그린 '후키코 씨',

비 오는 날 재미 삼아 달팽이를 밟아 죽이고 나서 죄책감을 느끼는 '물의 고리',

죽은 남동생의 장례를 한여름에 치르는 '남동생'은 모두 죽음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

잠시 살았던 바닷가 마을에서 만난 아줌마와의 이야기 '바닷가 마을',

신칸센 안에서 만난 낯선 여자와 도망을 치려는 소녀 '호랑나비',

얌전하게 지내는 주인공이 자주 가는 소각로에서 만난 아이와의 일화 '소각로',

이혼한 엄마와 친한 옆집 삼촌과의 미묘한 관계에 관한 에피소드 '재미빵',

가족여행으로 간 바닷가에서 만난 또래 아이에게 거짓말만 늘어놓는 소녀 '장미 아치'…

모든 단편은 어린 소녀가 겪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비밀과도 같은 이야기를

사소하게 지나가는 일상의 이야기처럼 엮어내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고

지극히 차가운 멘탈을 가진 것이 어린 소녀일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딱히 '에쿠니 가오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단편집은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

 

 

 

 

얼굴 없는 나체들 (히라노 게이치로)

 

'1999년 장편소설 <일식>으로 일본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화려하게 데뷔한

히라노 게이치로의 또다른 문제작.

 

대낮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한 기묘한 사건을 제3자의 시선에서 기술하는 형식으로,

인터넷상과 현실 사이에서 한 개인이 겪는 괴리, 그 속에서 표류하는 인격과 성의식,

나아가 성에 눈뜨기 전 미숙한 사춘기 시절의 심리까지 되짚어가며

다소 파격적인 묘사와 필치로 '얼굴과 익명성'이란 주제와 현대인의 정체성을 이야기한다.

지방도시의 중학교 교사 요시다 기미코는 우연찮은 계기로 접속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타하라 미쓰루라는 남자를 알게 되어 육체관계를 맺는다.

지극히 평범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그녀는 내심 죄악감을 느끼면서도

본능과 욕망에 충실한 그와의 관계에 점점 빠져든다.

그리고 어느 날,

한 성인 사이트에 모자이크로 얼굴이 가려진 자신의 나체 사진과 동영상이 떠도는 것을 목격한다.

얼굴 없는 나체, 수많은 익명의 파도로 가득한 인터넷을 부유하는 사진을 보고도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를 몰랐다.

한낮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세간을 경악시킨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작품을 아직 하나도 읽어보지 못 했는데,

만약 읽는다면 요걸로 시작해야지~^^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2012 올해의 추리소설

 

'2012년,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미스터리 단편.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추리 소설 16편을 엮어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기존의 고전적인 추리 소설의 형태뿐만 아니라,

현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며 보다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목숨을 위해 조국을 등진 사나이. 지구의 바이러스는 과연 무엇인가?

좀비를 아내로 인정하는 사내의 심리 상태. 외계인과의 조우? 그 결말은 무엇일까?

강민수 씨, 당신도 이제 관리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 벌어진 죽음.

사고인가 살인인가 등 한국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16인 작가의

치밀한 반전과 소름 끼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국내 추리 단편집.

요즘같은 여름에 짬짬이 한 두 편씩 읽기 딱 좋겠다.^^

 

 

 

 

어느 결혼 이야기 (앤드루 숀 그리어)

 

'1953년 샌프란시스코, 젊은 가정주부 펄리는

어린 시절 첫사랑이던 홀랜드와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나간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남자 홀랜드가 자신의 남편이 된 것이 믿기지 않을 때도 있지만

“매일 아침 8시면 키스로 출근 인사를 하고, 저녁 6시면 어김없이 잘 다녀왔다는 인사를 하는

 성실한” 남편을 의심해본 적은 없다.

더구나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어린 아들 또한 그녀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존재다.

 

가끔 남편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 아득해질 때가 있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펄리는 행복하기만 했다.

어느 토요일 아침, ‘버즈 드러머’라는 낯선 남자가 초인종을 누르기 전까지는.


부유한 사업가이자 홀랜드의 옛 친구라는 이 남자는 그때부터 펄리의 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선물을 주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점차 가까워지다가,

어느 날 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불쑥 찾아와 펄리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자신과 홀랜드는 단순한 친구 관계 이상으로,

몇 년 전 자신을 버리고 펄리에게로 떠나간 홀랜드를 이제는 돌려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거액의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펄리는 사랑하는 남편의 충격적인 과거와, 다시없을 아들의 치료비,

그리고 자신이 꿈꿔온 이상적인 가정이 무너진 것에 대해 커다란 혼란을 느끼며

힘겨운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음... 좀 심심하지만 성실하고 이상적인 남편이 알고 보니 동성연애자였다는 이야기인가?

이런 사례가 실제로도 일어나고 해서 딱히 쇼킹할 건 없지만

몽환적이고 시적인 문장으로 사랑과 결혼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무엇'에 관한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니 궁금...^^

 

 

 

 

여자들의 놀이터 (렐리시)

 

옷장, 오렌지 립스틱, 맛집, 미술관, 속옷 등

여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소소한 것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인데,

미리보기로 살짝 보니 왠지 아기자기해 보여서 관심이 가는 중.^^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들 (데이비드 다운턴)

 

이것도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넘 멋진 일러스트들이 가득~!! +_+

근데 2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의 압박 때문에 구입은 좀 힘들 듯...ㅠㅠ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최연미)

 

'14년 동안 100여 곳의 공인중개소를 다니고 300여 곳의 집을 보며 17번 이사를 다닌 저자가

반지하 월세에서 시작해 아파트를 구입하기까지

살아 있는 부동산 체험담을 전해주는 내집마련 에세이다.

 

안암동 하숙집을 시작으로 구의동 반지하 월세집, 자양동, 포의동, 서대문을 15년 동안 떠돌다

상계동에 아파트를 구입할 때까지의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힌 생생한 체험기와

대한민국 20~30대 싱글 남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알짜 부동산 정보를 담았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보도서이면서도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중심으로 한 에세이식이라 재밌을 것 같다.

나도 이런 책 읽으면서 내 집 마련 계획을 좀 세워볼까나~ㅎ

 

 

 

 

욕망의 유령들 (대니얼 버그너)

 

'이상 성욕과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파헤친 심리학 탐구서.

출간 당시 미국 현지에서는 21세기의 킨제이보고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뉴욕타임스》는 주말판을 통해 장장 2면에 걸쳐 대서특필했고,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들이 경쟁하듯 서평을 쏟아내며

센세이션의 대열에 동참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발을 갈망하는 성실한 세일즈맨, SM을 신앙처럼 전파하는 여성 디자이너,

의붓딸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밴드 리더, 여성의 절단된 신체를 탐미하는 미술 감독 등

상식과는 다른 욕망을 가진 이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음에도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흔히 성도착, 비정상, 변태라고 치부하며 꺼리는 욕망이 있다.

하지만 그런 낙인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금지된 욕망을 가진 이들에게도 저마다 삶과 상처가 있고,

심리학과 과학의 눈으로 본 인간 심연에는

누구에게나 말 못할 욕망들이 내재되어 있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파트너의 똥을 몸에 바르거나 먹고 싶어하는 대변성애자까지 등장한다는데,

살짝 혐오스러우면서도 은근 호기심이 솔솔~~ㅋㅋ

 

 

 

 

그외 관심신간들. 소설.

 

 

비행운 (김애란)

포맷하시겠습니까? (민족문학연구소에서 선정한 젊은 작가 8인의 소설집)

상승 (스티븐 갤러웨이)

그토록 먼 여행 (로힌턴 미스트리)

개구리 (모옌)

노리코, 연애하다 (다나베 세이코)

 

 

 

 

 

 

요건 비소설. 뒤에 두 권은 만화다.^^

 

 

식물,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 (고정희)

내가 쓴 것 - 잘생긴 천재의 삐딱하게 영화 보기 (이지훈)

괴물 - 가깝고도 먼 존재 (스테판 오드기)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바닷마을 다이어리 (요시다 아키미)

유레카 (히토시 이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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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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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찡☆ 2012.07.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막난 시체의 밤은 읽고 싶네요. 일본이야기 중에 저런 배경 좋아해요. 버블경제의 흥망과 인간의 욕망의 최후... 요런거 좋아합니다 ㅋㅋ

  2. 유쾌통쾌 2012.07.0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관심가는 책들이 있긴 한데... 시선은 중간에 갑자기 멈춤...ㅋㅋ
    주말 마무리 멋지게 하세요 ~~

  3. 2012.07.09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쥬르날 2012.07.09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레오레라는 다른 책을 알고 있는데 ..
    그건 참 별로더군요 ㅠ_ㅠ

  5. 생기마루 2012.07.1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된 책이 엄청 많군요 ㅋㅋ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흘러가니 내 집 장만 요게 눈에 젤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6. 슬림헬스 2012.08.28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막난 시체의 밤이라.. 단순히 스릴러도 아니고 소재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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