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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눈에 확 띄는 신간도 그닥 많지 않고, 특히 소설 쪽은 더 빈약한데,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관심가는 걸 꼽아보자면 '로베르트 반 홀릭'의 '디런지에' 시리즈.
오래전에 <쇠못 살인자>가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출간됐었는데,
이번에 후속편인 <호수 살인자><황금 살인자>가 출간됐다.

'디런지에'는 포청천과 함께 중국의 명판관으로 이름이 높았던 역사상 실존인물.
서양인이 쓴 고대 중국 미스터리물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미롭지? >_<





사실 제일 탐나는 건 요거~
'이탈로 칼비노'가 여러 작가의 작품들을 골라서 엮은 <세계의 환상소설>로,
시각적 괴기스러움, 마법, 흡혈귀, 에로티시즘, 도착증 등
환상적 낭만주의 요소들이 등장하는 '시각적 환상'
과,
정신적, 추상적, 심리적 측면에서 드러내는 것으로,
개인의 내면이나 악몽처럼 형체가 없고 포착 불가능한 '일상적 환상'
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발자크, 고골, 에드거 앨런 포, 투르게네프 등, 워낙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놓은 거라,
이미 읽은 것들이 꽤 될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소장하고 싶은 책.^^





'한나 홈스'의 <인간생태보고서>도 무지무지 궁금한 책.
인간 본성과 행동의 비밀을 파헤친 발칙한 탐사여행으로,
가끔은 ‘짐승보다 더 짐승 같은’ 행태를 보이는 인간을 보여준다고~

'어떤 동물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강렬한 열정으로 몹시 자주 짝짓기를 하고,
그에 버금가는 열정으로 먹을 것에 집착하다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영역 표시에 열심인 것은 여느 동물들과 같지만,
때로는 스스로를 지나치게 고립시켜 우울함을 자초하기도 한다.'


오, 완전 잼있겠어~~!! 목차만 봐도 삘이 온다니까~~ㅋ





'에블린 웰치'의 <르네상스 시대의 쇼핑>은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끄는 책.

르네상스 시대에 여러 사회계급의 사람들은 거리와 광장의 상점으로 나가
일상생활 또는 평생 한 번만 필요한 물건들을 어떤 식으로 구매했을까?
언제 어디에서 쇼핑을 했을까? 하인을 보내거나 집으로 배달시켰을까?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구입한 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 반품할 수 있었을까?
적당한 가격에 상품을 샀는지, 아니면 바가지를 썼는지 어떻게 알아냈을까?

문서 기록과 문학 작품, 시각적 자료들을 상세히 조합했다고 하는데,
이 소재에 시각적 자료만 진짜 풍부하게 뒷받침되어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듯~^^




'뉴욕 한복판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기 1년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콜린 베번'의 <노 임팩트 맨>도 읽어보고 싶은 신간이다.
저자가 실제로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1년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생활을 한 이야기로,
도시인 가족의 유쾌한 모험담이자 감동적인 성장기이기도 하다고~
전기사용을 안 한 건 물론이고, 목차를 보니 심지어 화장지도 쓰지 않고 1년을 보낸 것 같은데,
그 생활을 어떻게 유지했을지 무지 궁금...
요즘같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참,,, 지금 구입하면 에코백도 준다.ㅋ^0^





그 외 관심가는 신간들도 몇 권~

확실히 이번주에는 신간이 좀 빈약했던 듯.(물론 이건 내 갠적인 취향 기준으로.^^)
그치만 매주 눈 돌아가게 쏟아져나오는 것보단 가끔 좀 이렇게 쉬어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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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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