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더워도 진짜 너무너무 덥다..ㅜ

되도록 에어컨은 틀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너무 더우니 어쩔수없이 잠깐씩 켜고 있음.

그래도 에어컨만 끄면 바로 엄청난 더위가 밀려와서 도대체 뭘 할 수가 없어!

더우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잠을 못 자니 정신이 몽롱해서 책도 안 읽히고...-_-

 

그래도 이번주 신간포스팅은 밀리지 않게 해보려고 신간들을 둘러봤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눈에 띄는 신간도 거의 없네.

그나마 관심가는 몇 권만 후딱 포스팅해봐야지!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 이미지 클릭!!)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앰브로스 비어스)

 

'<악마의 사전> 저자이자 미국 고딕 단편의 선구자 앰브로스 비어스.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을 포함해,

앰브로스 비어스의 작품 중 공포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걸작 단편을 묶었다.

1800년대 중반 이후의 미국을 배경으로 쓴 17편의 환상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비어스 특유의 유령의 의미와 과장된 유머를 통해

부조리하고 그로테스크한 고딕의 참맛을 만끽하게 한다.

단어 풍자 사전이자 냉소적 사전의 효시인 <악마의 사전>으로

이미 국내 팬들에게 확고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보한 앰브로스 비어스.

그는 현대 쇼트 스토리의 창시자로 불리며

전쟁과 불안, 죽음의 공포 등 영혼의 극한적인 상태를

특유의 담담함으로 신랄하게 묘사하는 개성이 강한 작가이다.'

 

다른 출판사 걸로 이미 오래전에 나와있지만

이번에 '더스타일'출판사에서 '59클래식Book'이라는 시리즈로 또 나왔다.

왜 59냐 하면 책값이 무려 5,900원!!! +_+

안그래도 이 책 보관함에 찜해둔지 한 백만년 된 거 같은데 요걸로 사야겠당~^^

 

 

 

흐리고 가끔 고양이 (이용한)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고양이 에세이.

<흐리고 가끔 고양이>는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이

 2년 반 동안 발품을 팔아 기록한 본격 고양이 여행서이자

전국 각지에서 만난 그들의 생태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제주 가파도에서 울릉도까지, 전남 구례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섬과 뭍, 사찰과 공원, 도심과 오지, 수몰 마을과 철거촌, 마을과 거리에서 만난

전국 60여 곳 고양이들의 면면한 삶의 현장을 오롯이 담았다.

작은 동물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320여 컷에 이르는 풍성한 사진과 시인 특유의 아름다운 글귀와 함께 녹아 있다.'

 

이번주는 소설신간도 거의 없고,,

개인적으로 제일 보고 싶은 책은 요거!

길고양이 사진에세이집은 항상 끌리면서도 정작 보려면 살짝 망설여지는 거긴 하지만

(가슴 아플 것 같아서 말이지...ㅜㅜ)

요즘 나도 밥 챙겨주는 길냥이 녀석이 한마리 생겨서인지 관심도는 더 상승.^^

 

 

 

 

 

 

 

 

 

 

 

 

 

 

 

일본 기담 (박지선 / 이노우에 히로미)

 

'잔혹하고 슬픈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일본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우리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가 공동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총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원한, 사랑, 요괴, 동물, 괴이가 그것이다.

각 장에는 주제어에 부합하는 기묘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옛날이야기의 특성상 사랑과 원한이 공존하는 것도 있고, 원한과 괴이가 공존하는 것도 있다.

 이렇게 주제가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 최대한 하나의 주제에 가깝게 분류했으나,

그 주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읽을 수 있는 우리네 인간의 삶일 것이다.

사람에 상처받고 죽어서 요괴가 된 사람들, 사랑에 복수하고자 스스로 괴물이 된 여인,

때론 인간을 속이고 또 때로는 은혜를 갚은 동물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일본 특유의 요괴들을 수록한 것은 물론이며,

계모와 의붓딸, 인간의 욕심 등 한중일, 나아가 서양까지 아우르는 인간사의 각종 클리셰들까지

 이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

 

여름이니까 요런 책도 괜찮겠다.

'교고쿠 나츠히코'의 <웃는 이에몬>의 원형인 '요쓰야 괴담'도 있고,

일본 미스터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낯익은 이야기들이 좀 있을 듯.^^

 

 

 

 

초원의 아이들 : 여름 (야마다 후사쿠)

초원의 아이들 : 가을 (야마다 후사쿠)

 

 

‘여름-가을-겨울-봄’의 총 4부작으로 이루어진 <초원의 아이들>은

 홋카이도 동남부 해안의 도카치 평야에서

대를 이어 목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요시무라 일가와 그 주변인들을 중심으로,

가계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굴레와 방황,

또 성장과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는 생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 부는 가족 중 한 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퍼즐처럼 얽힌 가족사를 완성해 가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작가는 ‘천체의 별들이 몇만 광년이라는 시공을 사이에 두고 독립적으로 반짝이고 있음에도

그것을 연관 지어 별자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주관이 개입하여 비로소 성립되는 신화적 이야기’를 염두하면서 작업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엔 만화.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그림체도 맘에 들고

뭔가 가라앉은 듯한 분위기랄까? 암튼 읽어보고 싶은 만화다.

'새만화책'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이 출판사도 좋고~^^

 

 

 

 

정리의 여왕 (이케다 교코)

 

'정리 못하는 이들을 위한 발랄 해법서! 인생의 핵심은 ‘정리’에 있다!

정리의 기술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 그대로 적용된다.

지금 일이 제대로 안 풀리고 있다면 당신의 방부터 점검하자.

인생 대반전의 놀라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연인은커녕, 친형제조차 부를 수 없는 쓰레기 방에 사는 수지 씨.

이방 저방에 온갖 옷가지와 물건이 쌓여 있고,

곰팡이에 찌든 싱크대와 각종 물때로 이미 손댈 엄두가 안 나는 욕실…….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집 안 분위기 때문인지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녀의 직업에 몰두를 할 수도 없다.

어느 날, 치명적인 그 방을 남자친구에게 들키고 말았다!

아악! 너무나 창피해서 그와 시선을 맞출 수 없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실연의 한파. 드디어 두 주먹 불끈 쥐고 청소 대작전에 나서는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이케다 교코'의 <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 거야>의 개정판.

아기자기한 만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아, 근데 개정판 말고 이 저자의 새로운 작품도 좀 내줘~~~!!

 

 

 

 

 

 

피아노 살인 - 개정판 (김성종)

도서 대출 중 - 서가를 비우고 세상을 채우는 동네 도서관 나들이 (이경신)

영화 속의 방 (정윤주)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1 - 죽을래 살래 (허영만)

 

 

<피아노 살인>은 예전에 한참 오디오드라마에 꽂혀있을 때

오디언에서 다운받았던 것 같은데 김성종 원작이었구나!

다운만 받아놓고 미루다가 결국 못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오디언 가서 함 들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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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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