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일 연휴의 첫날이라 원래 같았으면 맘 편하게 밤새고 놀았을 테지만

체하고 난 뒤라 일찍 귀가...

술을 못 먹으니 뭐 할 게 없더라구...^^;;;

 

밤새 술먹고 놀고 나면 다음날 하루는 그냥 골골대며 날려버리기 일쑤인데

덕분에 오늘 이렇게 일찌감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ㅎ

 

밀린 리뷰도 좀 해결하고, 방이 돼지우리니 대청소도 하고,

여름맞이 옷정리도 하고, 한참 못 만났던 지인도 좀 만나고, 머리 염색도 하고,,,

남은 연휴 3일동안 바쁘게 알차게 시간을 잘 보내서

그동안 바빠서 엉켜있던 생활을 좀 깔끔하게 정리해보잣!^^*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몽환화 (히가시노 게이고)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수상작.

"노란 나팔꽃만은 쫓지 마라!" 은퇴 후 조용히 혼자 사는 한 노인이 누군가에게 살해되었다.

최초 발견자는 노인의 손녀딸.

살해현장에서는 노란 꽃을 피운 화분이 사라졌는데….

 

에도시대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볼 수 없는

'노란 나팔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고품격 미스터리.

 특히 원자력발전 대한 은유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2012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주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 두 권이나 나왔는데 일단 '비채'에서 나온 <몽환화>.

아래의 예약구매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양장노트도 이쁘고, 특히 비채 럭키박스 당첨되면 진짜 좋겠다앙~~~!! +_+

 

 

 

 

 

 

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누구에게나 사연은 있다.

여기 담긴 여덟 편의 이야기도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에게는 각기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소중한 작품들이다.

장편소설 <비밀>의 원형인 '아빠, 안녕',

<명탐정의 규칙>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명탐정의 퇴장',

출판사에 작품을 보내 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

마감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처음부터 새로 썼던 작품 '자고 싶어, 죽고 싶지 않아'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만큼 특별한 애정이 담긴 이 작품들을

작가는 수 년 동안 보듬고 다듬어 <그 무렵 누군가>라는 한 권의 소설집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그중 '레이코와 레이코', '수수께끼가 가득', '20년만에 지킨 약속', '재생 마술의 여인' 등

네 편은 일본의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되었던

후지 TV 드라마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즈'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번주에 나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다른 작품은 요거~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은 단편보다는 장편을 선호하지만

요즘 미스터리 단편집이 좀 땡기는 중이라 살짝 관심.^^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세트 - 전10권 (루시 M. 몽고메리 / 계창훈 그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구입할 예정인 '빨강머리 앤' 세트!!!

늘 1권만 읽었었는데 언젠가는 앤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의 전 시리즈를 다 읽고야 말겠어!ㅋ

 

이번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요 세트도 이뿌네~^^

 

 

 

 

위성인간 (한스 올라브 랄룸)

 

''한스 올라브 랄룸 범죄 스릴러 시리즈' 2권.

1969년 5월 10일 토요일.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의 집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자는 2차 대전 당시 저항군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거만하고 평판이 좋지 않은 억만장자 막달론 셸데룹.

그는 자신이 곧 죽임을 당할 거라며 비밀리에 만남을 희망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예정한 날보다 일찍, 일요일 식사 모임에서

열 명의 목격자이자 용의자들 앞에서 살해당한다.

살인자는 막달론 셸데룹과 같은 식탁에 앉아 태연히 밥을 먹을 정도로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러나 열 명의 용의자들은 사건의 단서를 잡기도 전에

차례차례 기이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막달론 셸데룹을 죽인 범인을 찾는 동시에 용의자들의 죽음도 막아야 한다.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파트리시아의 뛰어난 두뇌를 통해

냉혹한 살인마에 맞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추리물에 흔한 전형적인 설정인데 요런 게 또 재밌지~ㅎ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 우리 시대 탐서가들의 세계 명작 다시 읽기

 

'건축가 김진애, 오영욱, 서울도서관장 이용훈, 라디오 피디 정혜윤,

경제학자 우석훈, 아나운서 고민정, 소설가 황경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탐서가들이 동화책을 한 권씩 손에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플랜더스의 개>, <비밀의 정원>, <어린 왕자>, <인어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서가 깊은 곳에서 '내 인생의 동화'라 할 작품들을 꺼내온 저자들은

오랜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그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화와 함께 성장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어렸던 나와 다시금 마주하면서,

그때는 미처 몰랐던 새로운 감동과 교훈을 발견하는 과정을 글에 담았다.'

 

아,,, 향수 돋는 요런 독서에세이 좋구나~~ㅎ

 

 

 

그외 관심신간들.

 

 

소소한 풍경 (박범신)

미국의 목가 1,2 (필립 로스)

2007-2013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작품집

 

책등에 베이다 - 당신과 내가 책을 꺼내드는 순간 (이로 글 / 박진영 사진)

 

 

 

 

 

 

만화책들.

 

 

치하야후루 23 (스에츠구 유키)

스미레 팡파레 1 (마츠시마 나오코)

달댕이는 10년차 1,2 (다드래기)

 

 

<치하야후루> 재밌나? 한번 시작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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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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