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 끓듯 하여 다시 스킨 변경하고 애드젯 달았다.^^;;;;
머,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신고.ㅋ

이번 주에는 고만고만하게 관심가는 신간들만 있고 확 꽂히는 신간이 없다.
안 그래도 당분간 책 구입을 좀 자제하려는 중인데 잘됐지 뭐!
물론 확!까지는 아니어도 다 사고 싶고 읽고 싶은 책들이긴 하지만....
게다가 이미 보관함에 찜해놓은 책만도 300권이 넘어간다는....ㅋ^^;;;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통상 AHMM으로 부른다)은
1956년부터 발간된 미스터리 문학잡지(월간)로 「앨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함께
미국 미스터리 문학잡지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미스터리의 대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명성이
많은 미스터리 작가들과 미스터리 매니아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기폭제가 되었다.

2006년 창간 50주년을 맞은 AHMM은 독자들에게 지난 50년간 AHMM에 수록된 작품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달라는 공고를 냈고 독자들의 열띤 반응 속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작품들(단편)이 선정되었다.
그렇게 해서 이 잡지의 빛나는 역사를 말해주는 50주년 기념 선집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번역 소개되는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이 바로 그 책이다.

모두 31명의 작가, 32편의 미스터리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역사물, 경찰 수사물, 코지 미스터리, 누아르, 유머, 서스펜스 등
미스터리의 다양한 면모가 망라되어 있다.'

제일 사고 싶은 신간.
그야말로 미스터리의 뷔페라 할 만 하지 않은가!! +_+





번역에 살고 죽고 (권남희)

'20년차 번역가 권남희의 솔직발랄한 이야기.
저자 권남희는 올해로 번역 경력 20년차에 접어든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다.
이 책은 저자가 번역 입문 시절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겪어온 '번역 인생'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동안 번역가의 세계와 번역 노하우를 다룬 책들은 적지 않게 출간되었지만,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의 책, 더욱이 번역가의 생생한 삶을 다룬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나도 번역이나 해볼까' 싶은 사람들,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 일본문학 독자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지침서가 되어준다.
오래전 PC통신 유머작가와 인기 블로거로 입담을 자랑해온 저자의 글 솜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번역가가 되는 방법론보다는, 저자의 번역가로써의 인생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니 잼있겠다.
미리보기로 앞부분 조금 읽어봤는데 역시 잼있더라구~^^*





위로의 레시피 (황경신)

'세상과 삶에 대한 따뜻함을 담은 특유의 감성적인 글을 선보여온 황경신의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울림 깊은 에세이집.
유년 시절부터 학창 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39가지의 음식과 요리에 얽힌 여러 추억이
접시 가득 맛있게 펼쳐진다.
거기에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 ‘스노우캣’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윤주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일러스트를 그려 음식의 맛을 한층 돋운다.

죽어도 좋을 만큼 맛있었던 ‘달걀말이’, 아빠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던 ‘김치밥국’,
세상을 달관한 듯한 ‘알 게 뭐야 스파게티’와 ‘그럭저럭 물국수’,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레몬 물김치’ 등…….
어느 것은 익숙하고 어느 것은 낯선, 이 갖가지 음식에 황경신은 참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 표지는 뭐란 말인가!ㅋ
목차를 보니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장조림, 맛탕, 참치통조림 같은 친근한 음식도 많고,
게다가 '스노우캣' 작가의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져있다니,,, 이 책, 갖고 싶다.^^





밑바닥 사람들 (잭 런던)

'그동안 주로 소설로만 소개되었던 잭 런던의 작품들과 달리 르포르타주 형식의 논픽션이다.
그의 소설이 실화처럼 생생하다면,
그가 남긴 논픽션은 오히려 소설처럼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비친다.
허구를 짓는 소설가가 아무런 가감 없이 기록으로만 남길 수밖에 없었던 현실,
그것은 바로 산업혁명 후 자본의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호황기 런던의 가장 밑바닥 빈민가였다.

1902년 여름 잭 런던이 직접 경험한 일을 담고 있다.
그는 탐험가가 된 심정으로 런던의 빈곤지역 이스트엔드로 잠입했다.
부유하고 번성한 웨스트엔드와는 극히 대조를 이루는 이스트엔드는 런던에서 가장 가난한 곳으로
이민자, 불법체류자, 하급 노동자들이 어쩔 수 없이 밀려들던 곳이다.
잭 런던은 그곳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끼니를 때우며 거리의 노동자가 되어 그들이 사는 대로 체험한다.

잭 런던은 인간 이하의 음식을 직접 먹고 해충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자고 거리를 헤매고
홉을 따는 노동을 하면서, 부랑자들과 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총 2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잭 런던이 발로 쓴 워킹푸어와 하우징푸어의 참상,
그리고 부와 권력에 고통당하는 노동자와 소시민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 탄생에 영감을 준 책.

잭 런던이 직접 찍은 1902년 영국 런던의 빈민가 사진 79점을 함께 수록하였다.'

<강철군화>, <야성이 부르는 소리> 등으로 유명한 '잭 런던'의 책으로,
저자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르포 형식으로 썼다니 궁금하다.
1900년대의 워킹푸어와 현재의 워킹푸어를 비교하면서 읽어봐도 좋겠다.


   


나, 여성노동자

위의 책을 보고 나서인지 이 책도 눈에 들어온다.

'『나, 여성노동자』(전2권)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오늘까지,
연령대로는 6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여성노동자들이 ‘자기역사쓰기’를 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겨우 열세 살, 열네 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자형제의 학업을 위해,
공장으로 갔던 여성들이 ‘사회’를 알아 가며 ‘자기’를 찾아 갔던 ‘역사’이며,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말만 써도 ‘빨갱이’인 줄 알았던 기혼여성들이
비정규직이 되어 ‘노동자’로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오늘의 ‘시사’이다.

1권『나, 여성노동자 : 1970~80년대 민주노조와 함께한 삶을 말한다』에는
총 9명의 자기역사가 펼쳐져 있다.
이 시기 한국노동운동사를 대표했던 청계피복 노동조합에서 활동했던 이들과
1970년대 어렵게 건설한 민주노조가 신군부의 탄압으로 강제해산되어 버리는 경험을 했던 이들,
80년대 구로동맹파업에 참여했던 이와
구로공단의 나우정밀 노조 활동에 앞장 섰던 이들의 글이 실려 있다.

2권『나, 여성노동자 : 2000년대 오늘 비정규직 삶을 말한다』에는
이랜드 510일 투쟁과 기륭전자 1,895일 투쟁처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왔던 비정규직 투쟁에 앞장섰던 이들과
50대·60대에 처음 ‘노동조합’을 알게 된 청소용역, 간병인, 병원 조리원, 학교비정규직 등의 기혼여성들,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노동조건과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30대 여성의 자기 이야기가
총 8편의 글에 실려 있다.'

관심은 있지만 두 권이라 부담스럽다면, 더 관심가는 시기를 골라 한 권만 사봐도 괜찮을 것 같다.


   


책 관련 책도 두 권이나 눈에 띈다.


헤럴드 블룸의 독서 기술 (헤럴드 블룸)

'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해럴드 블룸이
왜 명작이 되었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서양 문학 작품 60여 편을 직접 엄선하여,
왜 우리가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하는지를 해설한 독서 길잡이.

「뉴욕 타임스」가 '비평 분야의 거인'이라 칭한 해럴드 블룸은
문학 비평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예일 대학 인문학 교수다.
일반인을 위한 문학 비평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해럴드 블룸의 대표작이다.

이반 투르게네프에서 토니 모리슨까지 주요 작품을
'독서의 방법과 목적'이라는 해럴드 블룸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서 들려준다.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시, 희곡 등 문학 갈래마다 '들어가는 말'과 '나오는 말'을 실어
독자가 전체적인 문학 지형을 조망하게 도왔고,
국내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작품과 저자에 대한 친절한 역주까지 덧붙였다.'

목차를 보니 오래전에 읽었거나 읽고 싶었던 고전들이 가득~^^


지식인의 서재 (한정원)

'‘서재’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아마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서재’라는 공간은
지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곳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은 그의 서재에서 지금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이 책은 그런 호기심에서 기획되고 만들어졌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을 찾아
그들만의 비밀스럽고 사적인 공간, 서재 인터뷰를 시도하고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서재 풍경이며, 책과의 인연,
책을 읽는 버릇이나 사사로운 삶의 내면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생의 고비마다 그들을 잡아주고, 열정을 키워주고,
시대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갖게 해준 ‘그들을 만든 그들의 책’ 목록과
인생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들에게 권하는 책’도 만나볼 수 있다.'

책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 서재 구경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지.^^





햄릿을 수사한다 (피에르 바야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예상 표절>의 저자이며
파리 8대학의 문학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피에르 바야르.
그가 문학에 관해 성찰하면서 범죄 수수께끼의 해결을 목표로 집중하고 있는 '추리 비평' 연작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고 종종 불완전하기도 한 문학 작품에 대한
능동적이며 창조적인 독서를 보여준다.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치밀한 논리를 전개하며
애거서 크리스티(<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1998))와
코난 도일(<셜록 홈즈가 틀렸다>(2008))의 허점을 짚어
독창적으로 범죄를 해결해가는 바야르의 추리 비평이 이번에 파헤치는 작품은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문학의 고전으로 너무도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다.

저자는 <햄릿>을 두고 수세기 동안 이어진 방대한 귀머거리들의 대화를
모두 인정하며 치밀하게 분석해야지만 이 비극과 그 심연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힘입어 그는 5세기 전 덴마크 엘시노어에서 벌어진 사건을 재구성하여
범죄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몇 세기 동안 미진한 채로 남겨진 답답함을 나름대로 해소한다.'

'피에르 바야르'는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를 아주 흥미롭게 읽고,
<셜록 홈즈가 틀렸다>를 보관함에 넣어뒀는데, 이번 책도 궁금하다. 이것도 일단 찜!^^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찰스 유)

'2010년 미국 출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대형 신인 찰스 유의 신작.
지은이는 시간 여행이라는 흔한 소재를 가지고 가장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자아와 가족, 좌절과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찰스 유는 타임머신 수리 기술자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타임머신 안에서 홀로 보냈다.
그의 친구는 시공간을 헤매다 주운 로봇 개 '에드'와 타임머신의 컴퓨터 인격인 '태미',
그리고 자신이 컴퓨터인 줄 모르는 상관 '필'뿐이다.
주인공은 거의 10년 만에 타임머신 수리를 위해 고향 루프 시티로 돌아온다.
타임머신 정비를 맡긴 다음 날 그는 늦잠을 자서 정비 완료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고,
그 때문에 미래의 자신과 마주치게 된다.
주인공은 당황하여 그를 총으로 쏜 후 타임머신을 타고 도망친다.
그 이후부터, 자신이 자신을 쏘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공간상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시작되는데…….'

SF물은 어릴 때 정말 좋아했고 지금은 그닥인데, 이건 좀 잼있어 보인다. >_<





닭털 같은 나날 (류전윈)

'소설가 황석영이 극찬한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류전윈의 소설집.
위화, 쑤퉁과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인 류전윈은 특유의 블랙 유머와 자조 어린 필치로,
형이상학적인 거대 담론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현실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통해
개인과 조직, 역사의 문제를 아우르는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표제작인 '닭털 같은 나날'은 중국 소시민의 고단한 일상을 그리고 있으며,
20세기 100대 세계명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무지 잼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허삼관 매혈기>를 능가하는 포복절도 유쾌담이라니 잼있겠다.
역시나 어이없고 우스운 이야기 속에 삶의 페이소스 같은 걸 엿볼 수 있는 소설이겠지?

참고로, 다음은 표제작 <닭털 같은 나날>의 줄거리.

'주인공 린은 매일 새벽 값싼 두부를 사기 위해 국영 상점 앞에서 줄을 서고,
철없는 가정부 아이 때문에 속을 썩는다.
물 값을 아끼려고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놓다가 검침원에게 망신을 당하고,
아내의 직장을 옮겨주려고 뇌물을 쓰다가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존심이나 체면보다도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게 우선이다.
이상이나 꿈, 추억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이런 닭털 같은 나날이라고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자기 뺨을 때리며 다짐한다.'






강아지 매프와 그의 친구 마릴린 먼로의 삶과 의견들
(앤드루 오헤이건)

'마릴린 먼로의 실제 반려견이었던 몰티즈 강아지로부터 영감을 얻어 집필한 소설로,
1960년대 미국이라는 특별한 시대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묘사하고 있다.
트로츠키의 열렬한 팬인 강아지 '매프'는 마릴린의 생애 마지막 두 해 동안을 함께 하며
보고 느꼈던 그녀의 삶을 특유의 통찰력과 기지로 우리들에게 전해준다.

견생관과 함께 자신의 몰티즈 혈통에 대단한 긍지를 지닌 강아지 '매프'
미국 입국을 위해 잠시 머물렀던 검역소에서 만난 동기들의 개똥철학 논쟁을 심드렁하게 바라보다가
주변인들의 해프닝과도 같은 생활을 겪어낸 뒤 드디어 마릴린 먼로에게 선물로 증정된다.

아서 밀러와의 이혼이 남긴 상처와 배우로서의 좌절감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지쳐있던 마릴린에게
즉각적인 애착을 느낀 그는 자신과 마릴린이 '운명의 동반자'로 맺어졌음을 확신한다.
이후 매프는 마릴린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동반하며 여러 유명 인사들은 물론
마릴린을 인간적으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조우한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 했던 실제 강아지의 시점을 이용해 쓴 소설이라니, 오, 궁금하다, 궁금해!


         


그외 관심 신간들.

'미나미 겐코'의 <오브리가다! 아마존>은 아마존 인디오 이야기이고,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의 저자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Dear Mom 엄마 고마워요>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동물사진을 이용해 메세지를 전하는 책.

<조던의 아이들>은 세대우주선 SF의 고전으로 불리는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이며,

'리앙'의 <눈에 보이는 귀신>은 여자귀신이 펼치는 다섯 편의 모험담을 담은 독특한 소설이다.

<보광동 안개소년>은 안개로 뒤덮인 얼굴로 태어난 소년을 등장시켜,
진실과 허위가 뒤섞인 사회 현실을 흥미롭게 담아낸 '박진규'의 소설이고,

<P교수의 엽기 연구실>은 '오카다 준'의 카툰집으로,
P교수와 조수가 펼쳐나가는 발명과 좌절에 대한 유쾌한 기록.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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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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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1.05.0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다시 바뀌셨군요 ㅋㅋ
    저도 황경신의 위로레시피 담아두었는데 ㅎㅎ 예약도서라 아직 좀 더 기다렸다 사려구요^^ㅋ
    히치콕 미스커리 걸작선! 저도 저 책 무지하게 끌리네요~ 예전에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책 산 이후로
    여러 작가의 소설 모음집을 본 적이 별로 없네요. ㅋ
    역시나 이번달에도 가야 될 책이 너무 많아요^^ ㅋㅋ

    • 블랑블랑 2011.05.0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변덕이 널을 뛰어서 또 바꾸고 애드젯도 다시 달아봤어요.
      가끔 한번씩 아무거나 하나 클릭해주시면 감솨감솨~ㅎㅎ
      전 당분간 책구입은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될 지 모르겠네요.
      원래 책을 읽고 나서 소장할 책 외에는 중고로 처분하는 편인데,
      근래 들어서 사기만 하고 제대로 읽진 못 했더니 책 놓을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요...
      좀만 더 있음 등에 지고 있어야 할 판...^^;;;
      일단 사놓은 책들 어느정도 읽어치울 때까지 책 새로 사는 건 좀 참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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