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요일은 그냥 집에서 쉬어야 해...

일요일날 외출하면 월요일이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ㅜㅜ

 

암튼 피곤하지만 하루 밀린 신간 포스팅을 일단 해결해야지.^^;;

지난주에는 연말연시가 끼어서 그런가 눈에 띄는 신간이 진짜 적네.

다행~ㅎㅎ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침저어 (소네 게이스케)

 

'소네 게이스케의 첫 장편소설로, 제53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이다.

국내에 이미 <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소네 게이스케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침저어>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첨예한 정보 전쟁을 다루는 본격 첩보-경찰 미스터리다.

일본 정계 고위층에 '침저어'라 불리는 형태의 스파이가 있다는 정보를 얻은

경시청 외사2과 형사들의 체포를 위한 분투를 다루고 있다.

일본 내의 좌-우파 논쟁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미국.대만과의 관계,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 등에 대한 철저한 취재와 세세한 묘사들은

사회문제와 장르적 재미의 결합을 추구하여

날로 발전해가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오옷!!! '소네 케이스케'~!!! +_+

두 권 읽고 완전 반해버린 작가라 신간 나온 거 보고 눈이 번쩍 뜨였는데 경찰 미스터리네...

경찰 미스터리는 좀 취향이 아닌데... 어쩔까나....흠.....

 

 

 

 

웬수 같은 이웃집 탐정 (히가시가와 도쿠야)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그런 그의 주특기를 고스란히 살린 '이카가와 시 시리즈'.

여전히 능청스러운 탐정 우카이 모리오와

오지랖 넓은 집주인 아케미, 눈치 없으나 미워할 수 없는 탐정 조수 류헤이가

이카가와 시에서 일어난 다섯 가지 사건을 들고 돌아왔다.

한밤중, 큰 진동과 함께 한 남자가 여명 빌딩 건물 벽에 부딪쳐

대자로 뻗어 있는 것을 발견한 탐정 우카이와 집주인 아케미.

그는 왜 건물 벽 앞에 이마에 큰 상처를 입고 그런 자세로 쓰러져 있는 것일까.

그 광경을 목격한 대학생의 말로는 남자가 스스로 건물로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단순한 자살 희망자로 보기엔 여러 가지 의문이 남는다.

결국 병문안 겸 호기심으로 그 남자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 우카이와 아케미는

나카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그와 그의 여자 친구의 태도가 석연치 않아 수사에 착수한다.'

 

이것도 읽어보고 싶은 시리즈인데 자꾸 다른 책들에 밀려서 여태 못 읽고 있네...

웬수 같은 시간....ㅋㅋ-_-;;;

 

 

 

 

슈트케이스 속의 소년 (레네 코베르뵐)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되고 100만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스릴러.

강렬한 존재감의 주인공 니나 보르를 내세운 휴머니즘 스릴러

'니나 보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등에 업은 건 물론,

「뉴욕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범죄소설'로 선정되고

'베리상' '하랄드 모겐센 최우수 범죄소설상' 등을 휩쓸며

탄탄한 작품성까지 겸비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소설은 한여름 코펜하겐 기차역 지하주차장에서,

니나가 속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도 모를 슈트케이스를 열어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쾌쾌하고 답답한 공기, 차가운 형광불빛 아래서 드러난 것은,

잠들어 있는 세 살배기 아이였다.'

 

'제목 그대로의 강렬한 도입부는 그저 시작일 뿐이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 소설은 인간 내면의 더 깊고 어두운 곳까지 파고든다.

아이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범죄와 폭력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성큼 발을 내딛는 간호사,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엄마,

그리고 제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려 드는 부유한 남자…….

각각의 인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제각기 뻗어나가던 이야기가 마침내 하나의 그림을 그려내고,

그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로 이어진다.'

 

오, 재밌겠다!!

 

 

 

 

이매지너리 프렌드 (매튜 딕스)

 

'‘부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8살 소년 맥스가 만든 상상 친구로,

부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철저히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맥스는 부도 없이는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기 힘들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부도는 맥스를 구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실은 부도 또한 그러한 맥스에게 철저히 의존하고 있다.

맥스가 자신을 필요로 할수록, 맥스가 자신에게 의지할수록

부도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스가 진짜 위기에 처했을 때 부도는 사랑하는 맥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위험에 놓아야 할 순간을 맞이한다.

맥스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자란다는 건 즉, 부도의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상상 친구’를 다룬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철저히 상상 친구인 부도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

우리가 몰랐던 그들만의 세계,

자신을 상상해 낸 친구가 자신을 더 이상 믿지 않는 순간 일생을 다하는 존재들의

묵직한 슬픔을 보여준다.'

 

성장소설 딱히 안 좋아하는데 이건 꽤 끌린다.

설정만 봐도 짠하구만...ㅜ
'상상 속 친구'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는 낯설지 않지만

그 '상상 속 친구'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슬픈 이야기는 좀 새롭다.

 

 

 

 

 

 

그외 관심가는 신간 두 권 더~

 

 

팽 선생 (로베르토 볼라뇨)

빈곤을 보는 눈 (신명호)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1%의 알라딘 추가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익월 15일 자동지급, 링크 도서를 포함한 해당 주문건의 총액에 대한 1%)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쓰메 2014.01.0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매지너리 프렌드
    줄거리를 대충봤는데 확 끌리네요
    어두운 분위기의 책일거 같은데요 지금 제 심정에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ㅠㅠ

  2. 꿍알 2014.01.0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잘 보고 갑니다~^^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