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일이 많았었는데

어쩌다보니 하나도 못하고 빈둥대다가 주말 다 끝나버렸네...ㅜㅜ

주중에 하도 피곤했더니 주말 내내 멍 때리고 딩굴거리기만 한 듯....;;;

내 아까운 주말....ㅠㅠ

 

아쉽지만 일단 피곤은 풀렸으니 신간포스팅이라도 밀리지 말고 해놓고 자잣! -_-;;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닥터 슬립 1,2 (스티븐 킹)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오호,,, <샤이닝>의 속편이라니,,, 궁금궁금!! +_+

간만에 '스티븐 킹'이나 한번 읽어볼까~~

참고로, 지금 세트로 구입하면 추가적립금 2,000원도 받을 수 있다.

 

 

 

 

메멘토 모리 (보르자)

 

'<노벨 배틀러>,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의 보르자 작가의 신작.

융합되어선 안 되는 두 장르가 하나의 이야기를 위해서 절묘하게 합쳐진 소설이다.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과거의 죄책감과 현재에 대한 불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괴담은 현실이 되어가고,

괴담에 얽힌 진상과 진실이 서서히 밝혀진다.

 

6년 만에 어릴 적 살던 동네로 돌아오게 된 김영재.

전학 온 학교에서 우연히 노트 한 권을 줍게 되지만,

‘김영재’라고 써 있는 노트는 자신의 것이 아닌 누군가의 습작 노트였다.

노트 주인인 소녀가 나타나 습작 소설의 감상을 들려 달라며 귀찮게 굴자

김영재는 그 소설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고,

실수로 보낸 쪽지를 받은 것을 계기로 알게 된 편집팀장에게 소설에 대해 상담하게 된다.

그런데 그 소설은 김영재 주변의 실제 괴담을 다루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소설이 주인공의 행동을 반영하고 현실을 앞서가기 시작하고,

소설과 현실의 경계는 갈수록 무너져 내린다.'

재밌어보이는 국내 미스터리 소설~

라이트노벨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 재밌어보이는 것들이 종종 눈에 띄네.^^

 

 

 

 

유다의 별 (도진기)

 

'1920~1930년대에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를,

현대에 벌어지는 잔인한 살인사건과 접목시켜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의 전작 <정신자살>, <붉은 집 살인사건> 등에서

재치 있는 유머와 예리한 추리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주인공,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다시 한 번 맹활약을 펼친다.

현직 판사인 걸로 유명한 국내작가의 신작인데 이것도 끌린다.

사이비 종교 집단을 소재로 하는 미스터리 소설들이 좀 흥미진진하지~ㅎ

 

 

 

 

유괴 (다카기 아키미쓰)

 

'본격 미스터리의 거장 다카기 아키미쓰의 법정 추리극.

1960년 실제 일어난 유괴 사건을 집요할 정도로 취재해 그린 법정 미스터리에

본격 미스터리 요소를 적절하게 가미한 범죄 소설이다.

당시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중립적인 시선으로 다뤄

사회파적인 색채는 물론, 논픽션 소설의 리얼리티, 본격 미스터리의 반전까지,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자신이 꾸미고 있는 범죄와 비슷한 사건의 재판을 방청하고

범인이 사건에서 저지른 실책을 교훈 삼아

가장 완벽에 가까운 범죄를 구상한다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이야기이다.'

 

오, 설정 독특하다.

근데 얼마전에 이 저자의 <문신살인사건>도 읽었는데 리뷰 안 썼구만...ㅜㅜ

 

 

 

 

기억 깨물기 (에쿠니 가오리 외)

 

'이노우에 아레노,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고데마리 루이,

노나카 히라기, 요시카와 도리코.

일본의 대표 여류 작가들이 쓴 여섯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여섯 편의 이야기 모두, 작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재로 초콜릿이 등장한다.

즉 초콜릿을 주제로 한 사랑 이야기로, 일관된 소재에서도 각기 뚜렷한 개성이 드러난다.

각 작품마다 달콤한 사랑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장면과 톡 쏘는 반전,

막힘없이 흐르는 이야기가 일품이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에 대해 다양한 모색을 거듭해온 작가들인 만큼,

각각의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사랑의 의미를 변주해나가며,

초콜릿의 달콤 쌉싸래한 향기를 중심으로 기억의 파편들을 조심스럽게 되짚는다.'

 

딱히 좋아하는 작가가 포함되어 있는 건 아닌데

줄거리를 읽어보니 몇 편은 굉장히 읽어보고 싶다.

책의 절반 정도 될 것 같은데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흠....-_-;;;

 

 

 

 

루시퍼의 해머 1,2,3 (레리 니븐 / 제리 퍼넬)

 

'현실 생활보다 천문학에 관심이 더 많은 소심한 백만장자 팀 햄너는

혜성을 발견하고 자랑스러워한다.

그와 공동 발견자의 이름을 딴 '햄너-브라운' 혜성이 전례 없이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되자

 사람들은 사상 최대의 우주 쇼가 벌어질 것이라며 즐거워하고,

또 유인 위성을 발사해서 혜성 구성 물질을 분석하면

우주과학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연구기관이 말하는 충돌 확률이

수억분의 일에서 수백만분의 일, 수백분의 일로 점점 줄어듦에 따라,

지구 멸망의 위기감 속에 슈퍼마켓의 생필품이 동나고

사람들은 너도 나도 안전한 지역으로 달아나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혜성이 충돌한다.

고작해야 얼음과 눈으로 뭉친 지름 몇 킬로미터의 혜성이고, 그나마 몇 조각으로 쪼개져

하나의 대형충돌이 아니라 지구 여러 곳에서의 산발적 충돌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충돌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지진과 해일, 엄청난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만다.

천재지변이 끝난 뒤에는 인간의 재난이 시작되는데…'

 

혜성충돌을 소재로 하는 종말 소설이라니 이런 것도 재밌지!

게다가 1978년에 휴고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됐었다니 작품성도 보장되고...^^

 

 

 

 

요 세권 세트 예약구매시 추가적립금 5,000원이랑

추첨해서 에코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아래 참고.)

 

 

 

 

 

 

닭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김재민)

 

'닭고기를 중심으로 국내 농축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꼼꼼히 살펴 내일을 내다본다.

우리가 먹는 치킨은 얼마나 오랫동안 사육된 닭일까?

닭의 수명은 보통 20~30년이지만, 프라이드치킨용 닭의 평생은 30일 남짓이다.

꼬끼오 소리도 내지 못하는 덩치만 큰 병아리(?)들이

분당 90~120마리, 한 시간이면 7,2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도계 라인에 오른다.

그럼 우리나라에 달걀 생산 농장은 몇 곳이나 될까?

또 닭고기 회사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도대체 수직계열화는 무엇일까?

돼지고지, 소고기 상황은 어떨까?

먹거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떠오르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농축산 전문기자로 ‘잔뼈가 굵은’ 저자가

우리 농축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공장화, 수직계열화로 진행되는

우리 농축산업의 규모화 정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한다.'

 

으으... 난 맘이 아파서 이런 책 도저히 못 읽지만

아직 이런 상황을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공장식 축산 좀 제발 없어졌으면....!!! ㅠㅠㅠㅠ

 

 

 

 

로스트캣 (캐롤린 폴 지음 / 웬디 맥노튼 그림)

 

'우리 집 고양이는 내가 외출하고 나면 혼자 뭘 하고 있을까? 친구 초대? TV 시청?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느끼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고양이를 보호하며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사람보다 더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도대체 쟤가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했을 것이다.

13년간 함께 살아온 고양이 티비의 갑작스런 가출로 절망에 빠진 저자가

전단지, 심령술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캣캠, 동물 탐정, 그리고 휴대용 GPS를 동원하며 벌인

 시끌벅적한 실제 추적담을 담은 『로스트 캣』에는 그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고양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다.

전 세계 12개국 고양이 집사들을 열광시킨 샌프란시스코의 가출 고양이 티비를 향한

사랑과 배신감과 화해가 넘실대는 웃픈 추적 실화가 바로 지금 시작된다.'

 

굉장히 독특한 책이네.ㅎㅎ

그래서 저자는 결국 고양이를 찾은 걸까?

 

 

 

 

 

 

인 마이 백 In My Bag (148인의 가방 주인)

 

'148명의 개성 있는 가방 주인들의 참여로 탄생한 책이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가방 속을 엿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여러 가지 물건들에 얽힌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나누고픈 의도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

패션지 에디터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신경외과 의사선생님, 클럽 DJ, 수영선수, 스님, 중2 여학생의 가방 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등장할까?

개성 넘치는 독특한 가방에서부터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박한 가방들까지.

148인의 솔직담백한 가방 속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148인은 책의 기획 의도에 공감하여

어떤 개인적 이익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책의 수익금의 일부는 단체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책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프로젝트의 의미에 동참할 수 있다.'

 

예전에 여성지에도 요런 코너 많았었는데...

남의 가방 속이나 파우치 속 물건들을 보는 걸 재밌어하는 건 여자들만인가?

암튼 간만에 다시 느껴보고 싶은 재미~^^*

 

 

 

 

 

 

All You Need is Kill 1,2 (사쿠라자카 히로시 | 오바타 타케시)

 

'초년병인 키리야 케이지는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기다려온 첫 출전에서

순식간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나 다음 순간, 눈을 뜨자 모든 것은 전날로 돌아가 있었다?!!

알 수 없는 시간의 루프에 빠진 케이지의 선택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원작소설을 만화로 그린 작품이란다.

<데스노트>의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니 더 궁금...

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이거부터 읽어볼까나~~

 

 

 

 

절판됐던 원작 라이트노벨도 요렇게 새로 나왔다.

얼마전에 삽화 빼고 영화 스틸컷으로 표지 해서 나왔다가 욕 먹더니 다시 냈나보구만.ㅎ

 

 

 

 

만화랑 라이트노벨 세 권을 세트로 사면 아래의 일러스트 엽서도 준다니 참고!^^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2,3 (아오노 슌주)

 

'만화가가 되겠다고 나이 마흔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온

오구로 시즈오의 초라하며 굴욕적인 일상을 그리며,

희망을 가져도 빠져나올 수 없는 중년이라는 함정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버텨 나가는

 새로운 인물의 전형을 창조해 낸 작품으로

일본 청년 만화 시장에서 독자들과 평론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 오구로 시즈오는 일상은 진땀이 나고 속이 뜨끔해지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고등학생 딸을 둔 마흔한 살의 남자라면 한 가족의 가장이어야 하건만

회사를 그만두고 반 백수 신세로 살고 있는 그의 존재는 굼벵이나 다름없다.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20대의 동료들 사이에서 그의 모습은 초라하기만 하다.

나이만 많다고 붙은 별명 '점장'으로 불리며 젊은이들 앞에서는 허세를 부리지만

고등학생 딸에게 돈을 꾸고, 직장인 친구에게 빌붙어 술을 마시는

중년 프리타족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그려진 이 만화에는

굴욕의 에피소드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얼마전에 1권 사서 재밌게 읽었는데 때맞춰서 2,3권이 딱 나와주네~ㅋ

찌질하고 한심한 40대 중년 프리터 아저씨의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좀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

 

그러고보니 이거 1권 리뷰도 아직 안 올렸네....

리뷰들이 엄청 밀려있구만...ㅜㅜ

잊지 말고 이번주에 꼭 올려야지.-_-

 

 

 

 

GB 파크 (오노 나츠메)

 

'오노 나츠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이트볼 만화.

치과의사 타쿠조, 소꿉친구 술가게 주인 야스시, 두 사람의 동급생 주부인 마츠코 등

GB 파크에는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웃음꽃을 피운다.

GB를 중심으로 작은 동네의 평범한 사람들이 알콩달콩 모여

일상의 따듯함과 소소한 행복을 전해준다.

오노 나츠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정감 넘치는 그림,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게이트볼을 통해 나누는 우정, 그리고 인간미,

비록 겉으론 내색을 안 하지만 언제나 옆에서 서로를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따뜻한 정이

작품 전반에 흐른다.'

 

게이트볼은 잘 모르지만 미리보기로 조금 보니 그냥 게이트볼 하는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

그림체도 귀엽고 일단 찜.^^

 

 

 

 

 

그외 관심신간들.

뒤에 두 권은 만화책.^^

 

 

프레이저가 빌리를 만났을 때 - 자폐증 아이와 길고양이의 특별한 우정 (루이스 부스)

한국의 연쇄 살인범 X파일 - 살인범과 사형수, 그 불편한 진실 (양원보)

Just Me - 완벽한 여자는 멍청하다! (안 소피 지라르 / 마리 알딘 지라르)

 

드레스 코드 5 : 구두와 치마 (천계영)

드레스 코드 6 : 색깔 (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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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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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es1004 2014.07.14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l U Need~~~1권을 겟 해서 바로 봣는데~~올 이거 남자 입장에서 굉장히 재밌습니다.
    그림이야 원래 보증수표였고, 내용자체가 끌리더라구요.
    특히 1권 마지막 장면에선..... + 전율이....
    2권 나왔다니! 바로 질러야겠어요~~

  2. 소스킹 2014.07.1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타 타케시가 새로운 신작을 냈군요. 요건 구매확정! 입니다.ㅎㅎ

  3. 세이메이 2014.07.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터슬립과 루시퍼의 해머가 제일 땡기네여..워낙 sf를 좋아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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