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날씨가 정말 추워졌다.

밤에 길냥이 밥 줬던 거 그릇 치우느라고 새벽같이 나갔다 들어오는데,

잠도 덜 깬 상태인지라 그때 어찌나 추운지...-_-;;;

벌써부터 한겨울 될 일이 걱정이네...

길냥이들 준 물도 금방 꽝꽝 얼어버리고 새벽에 나갈 때 진짜 칼추위!! -0-

뭣보다 그 추위를 밤새 맞서야 될 녀석들이 걱정이야...ㅠㅠ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네 시체를 묻어라 (루이즈 페니)

 

'포스트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이즈 페니의 '가마슈 경감 시리즈'.

앤서니상, 딜리스상, 매커비티상, 애거서상, 네로 울프상, 아서 엘리스상 수상작이다.

굿리즈 초이스상, 배리상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몸을 추스르기 위해 아름다운 퀘벡 시를 방문한 아르망 가마슈 경감은

문득문득 지난 사건에 의구심을 느끼는 와중에

영국계 퀘벡인들의 성역인 문화역사협회에서 일어난 끔찍한 죽음을 피해 가지 못한다.

퀘벡을 기초한 사뮈엘 드 샹플랭의 시체를 찾는 일에 사로잡힌

어느 역사학자의 의문이 살인을 불러온다.

거의 4백 년 동안 샹플랭과 함께 묻힌 비밀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할 만큼

그 비밀은 끔찍한 것이었을까?

그 와중에 가마슈는 최근 살인죄를 선고받고 복역 중인 비스트로의 주인 올리비에를 사랑하는

스리 파인스 마을의 한 주민에게서 매일 편지를 받는다.

"이해할 수 없어요." 올리비에의 파트너는 매일 편지를 쓴다. "그가 한 짓이 아니에요."'

 

'가마슈 경감 시리즈'가 벌써 다섯 권째~

아, 이거 진짜 꼭 읽어봐야 되는 시리즈인데 아직 한 권도 못 읽고 있네...ㅜㅜ

평도 굉장히 좋고, 표지도 맘에 들고,,, 조만간 싹 다 몰아서 사주마!! +_+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잃은 것 (야마구치 코자부로)

 

'일본 미디어웍스문고에서 출간된 이래 시리즈 누계 30만부를 돌파하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뒤이은 화제작으로 평가되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2권.

오감 중 시각만이 살아있어

부족한 감각을 시각으로 메우는 타비토의 특이체질의 비밀이 밝혀진다.

시각 이외의 감각이 없는 대신 특수한 '눈'을 갖게 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딸 테이와 어린이집 보육사 요코, 조수 마사히코와 일상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기묘한 의뢰가 들어온다.

대대로 전승된 요리의 '숨은 맛'을 찾아달라는 것.

미각이 없는 그의 눈에 비친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도 2편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일상 미스터리를 워낙 사랑하는 데다가,

평을 보니 뭔가 훈훈하면서도 아련한 일상 미스터리 같아서 궁금~^^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오노 후유미)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2

014년 현재 총 판매 부수는 900만 부에 달한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일러스트 작가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일러스트를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를 넣었다.

'십이국기'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고생이

예기치 않게 십이국기의 세계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세계관은 하나지만 각 권에서 이야기가 완결되기 때문에

'십이국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말로만 듣던 '십이국기 시리즈'도 이번에 1권부터 새롭게 출간되니 한번 읽어볼까 싶고...

 

 

 

 

참고로 지금 예약주문하면 코스터 세트랑 책갈피도 준다고~

화보집도 탐나지만 저건 3명 추첨이니 당첨운 없는 난 그냥 애초에 포기.ㅎ^^;;;

 

 

 

 

체육관의 살인 (아오사키 유고)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2012).

약관 스물한 살의 나이로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받은 아오사키 유고.

젊은 나이로 등단한 작가답게 독특한 탐정 캐릭터를 작품 속에 등장시켰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에 광적으로 빠져 있는 고교생 탐정 우라조메 덴마.

덴마는 은둔형 외톨이이기도 하지만 논리 전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흡사 엘러리 퀸이 <로마 모자 미스터리>에서 모자 하나로 추리의 단서를 쌓아나간 거처럼.

이 매력적인 캐릭터와 만화풍의 미소녀를 그린 일러스트 표지,

학교 이야기 같은 소재로 <체육관의 살인>은

언뜻 외양만 미스터리인 흔한 학원물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과 작품 구성은 정통 미스터리 노선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수업을 마친 체육관에서 방송부의 부장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현장인 무대 옆은 밀실 상태.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혼자 있던 여자 탁구부장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사체 발견 당시 현장에 있던 탁구부원 유노는 모든 혐의를 뒤집어쓴 부장을 구출해내기 위해

학교 최고의 천재 우라조메 덴마에게 사건의 진상 규명을 부탁한다.

왜인지 몰라도 교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구제불능 만화광에게….'

 

어떤 작품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표지를 보니 좀 유치한 작품 아닌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교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만화광 탐정이라니!!

아, 이거 매력적인데~~~ㅋㅋ

 

 

 

 

보이지 않는 수호자 (돌로레스 레돈도)

 

'스페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돌로레스 레돈도의 스릴러 소설.

작가 돌로레스 레돈도는 이 작품에서 놀랍고 흥미로운 소재들을 선택하여

독창적이고 완벽한 구성을 선보였다.

바스크 지방의 신화와 전설, 구전으로 전해지는 엘리손도와 바스탄 숲의 매혹적인 소문들,

형사반장 아마이아 살라사르와 그녀의 범상치 않은 가족,

그리고 섬뜩하면서도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10대 소녀들의 살인 사건….

소설의 주 배경인 스페인의 엘리손도는 밤낮으로 비가 끊임없이 내리고

강변에서 피어오르는 짙은 안개가 도시 전체에 서늘한 기운을 드리우는 곳이다.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고,

엄청난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마을을 수없이 재건해야 했던 작은 마을.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인류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전설은

읽는 이를 신비로운 기억의 세계로 이끈다.

주인공 아마이아 형사는 오로지 과학과 이성에 의존하여 사건을 해결해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바스탄 계곡에 떠도는 온갖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들먹이며

숲의 파수꾼 '바사하운'을 범인이라 지목한다.

소설 속에는 이 밖에도 수확과 출산의 여신 마리, 어둠의 여인 벨라질레,

외눈박이 거인 타르탈로 등 수많은 전설과 신화 속의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뭔가 분위기가 신비로울 것 같은 추리소설이다.

이런 거 겨울밤에 딱 어울리지~^^

 

 

 

 

 

리플리 5 : 심연의 리플리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알려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분신과도 같은 작품은 단연 리플리 시리즈일 것이다.

1955년부터 1991년까지 36년에 걸쳐 총 5부작으로 완성된 연작 소설을 통해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톰 리플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플리는 사건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동시에 치밀한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보이며,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음으로써

20세기 문학사상 독창적이고도 기이한 캐릭터가 탄생되었다.

우리에게 알랭 들롱 주연의 영화 [태양은 가득히]나,

맷 데이먼, 주드 로 주연의 [리플리]로 널리 알려지기도 한

원작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는 발표되자마자 화제를 일으켰다.

1955년 <재능있는 리플리>를 시작으로, 1991년 <심연의 리플리>까지

36년에 걸쳐 다섯 권으로 완성된 리플리 시리즈는

톰 리플리라는 인물의 심리를 밑바닥까지 들여다보며

현대문학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캐릭터를 창조했다.

리플리 5부작은 단연 하이스미스의 대표작이자,

그 명성에 비해 국내에서 부분적으로 한두 권만 출간되다가

마침내 다섯 권 모두 소개되는 완역본이기도 하다.'

 

'리플리 시리즈'가 드디어 무사히 완간됐다.

판매고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내준 출판사에 일단 박수~^^

어린 시절 봤던 고전영화 중에 인상에 콱 박혀있는 것들이 몇 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거 1권을 원작으로 했다는 '알랭들롱'의 <태양은 가득히>다.

원작으로 다시 한 번 다 읽어보고 싶다.

 

 

 

 

스틸사진 보니 영화도 다시 보고 싶고~^^

 

 

 

 

킬 룸 (제프리 디버)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은

미국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었지만

사건 현장 조사 중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불행한 천재.

 까칠한 안락의자형 탐정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독자들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킬 룸>에서 링컨 라임과 그의 수사팀은

불가능에 가까운 암살을 성공시킨 경이로운 저격수의 흔적을 추적한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저격수의 뒤에는

정의의 이름을 빌려 표적 살인을 지시하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있었다.

수많은 악당들과 대결해 이긴 링컨 라임조차도 상상해본 적 없던 상대이자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

꼬리를 밟히지 않기 위해 어떠한 지원도 없이 링컨 라임은 차분하게 수사를 진행한다.

그들만의 정의를 집행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보기관의 폭주를 막기 위해

링컨 라임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바하마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훼손된 현장과 사라진 증거,

그리고 진실에 다가가는 움직임을 방해하는 냉혈한 암살자였다.'

 

읽고 싶은데 여태 한 권도 못 읽은 또 하나의 시리즈인 '링컨 라임 시리즈'...

벌써 열 번째 작품이라니 이건 또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_-;;;;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민효인)

 

'디자인에 대한 방법론, 디자인을 잘하는 스킬보다는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어떤 일을 하며,

무엇을 경험하면서 사는지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려고 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평범하지만, 7년째 즐겁게 일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민효인’의 이야기가

열심히 고군부투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앞날을 꿈꾸는 지망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내 로망이기도 해서 요런 책도 보고 싶다.

일러스트가 곁들여져서 내용도 아기자기한 것 같고~

사봐야지.ㅎ

 

 

 

 

소설이 필요할 때 (엘라 베르투 / 수잔 엘더킨)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 설립한 인문학 아카데미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에서

2008년부터 문학치료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엘라 베르투와 수잔 엘더킨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듯이, 문학치료사인 이들은 소설을 처방한다.

「인디펜던트」에서 책 추천 코너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의뢰인들에게 일대일로 소설을 처방하는 것이다.

책 처방을 의뢰하는 이들의 상담 이유는

월요병, 쇼핑중독, 탈모증, 도끼병, 우울증, 상사병, 결혼, 이혼, 죽음 등

쉽게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에서 몸과 마음의 고통까지 다양하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영문과 시절부터 소문난 독서가이자

절묘한 책 추천의 달인이던 두 저자는 졸업 후 문학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증상에 맞는 소설책을 추천해주는 책.

책꽂이에 한 권 꽂아두고 그때그때 증상에 맞게 추천책 찾아읽는 것도 재밌겠다.^^

 

 

 

 

후다닥 한끼 (오카야 이즈미)

 

'싱글족 공감 120%
식욕과 요리욕이 동시에 들끊는 초간단 레시피가 가득♥
혼자 먹는 밥이 즐거워진다?!
오늘도 헛헛한 당신, 밥이라도 맛있게 먹어라!

혼자 먹는 밥이 맛있어진다!
바쁜 일상 속에 잠깐의 틈새를 이용해

'후다닥' 만들어 '호로록' 먹어치우는 간편하고 맛있는 레시피들!

냉장고를 열었는데 어묵밖에 없다면?
열이 펄펄 끓지만 배는 고프다면?
손님접대 후 잔반처리가 필요하다면?

간단한 '토스트'부터 사치(?)의 완성 '간이 셀프응석 세트'까지.
때로는 생존수단이, 때로는 기분전환이 되는 한끼를 즐기는 맛깔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서부턴 만화책.

제일 관심가는 건 요건데, 아마 싱글여성이 주인공인 음식만화인 듯?

닥치고 구입해야겠구만.ㅎㅎ

 

 

 

 

서랍 속 테라리움 (구이 료코)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뒤섞은 작풍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세계를 구축하며

현재 가장 촉망받는 만화 작가로 떠오른 구이 료코의 작품집이다.

 일본 SF의 거장인 호시 신이치를 떠올리게 하는

초단편 작품에서 특별한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이 작가는

참신한 스타일의 만화를 찾던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세 번째 작품집으로

2011년 8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웹 문예지 MATOGROSSO에 연재되었던 단편들과

다른 매체에 발표된 몇 작품, 새롭게 그린 작품 33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사람들 사이의 오해, 고전 동화, 미래의 연애, 안드로이드의 사랑,

노아의 방주, 미래의 면접, 용을 먹는 마을 등

다양한 소재들을 SF나 판타지적인 독특한 설정으로 풀어내어 눈길을 끈다.

적당한 유머와 묘한 애수를 자아내는 각 단편들은

작품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터치로 그려져 있으며, 논리적인 결말과 반전으로 마무리된다.

판타지와 SF의 다양한 설정을 섭렵한 독자라면,

이 작가가 그려내는 풍자와 아이러니가 담긴 독자적인 세계를 눈여겨보게 될 것이다.'

 

반전이 있거나 인상적인 결말이 담긴 짤막짤막한 33편의 이야기라니~~
오,나 이런 거 좋아! +_+

이것도 찜!^^

 

 

 

 

안녕, 소르시에 1,2 (호즈미)

 

'데뷔작인『결혼식 전날』단 한 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대형 신인 호즈미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그의 첫 장편이기도 한 『안녕, 소르시에』(전2권)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3> 여성만화 부문 2위에 선정되었던『결혼식 전날』에 이어

『안녕, 소르시에』로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4> 여성만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당당히 입증해냈다.'

'『안녕, 소르시에』에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조금 다르게 그려진다.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어수룩한 낙관주의자 형 빈센트는

알려진 고흐의 이미지와 큰 차이가 있다.

형과 그 재능을 사랑하는 동생 테오도루스의 모습은 사실과 같지만,

절정에 이르러 밝혀지는 그의 진심은 역시나 기존 이미지와는 어긋난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고흐 형제를 기존 사실과 다르게 그린 걸까?

바로 여기에 『안녕, 소르시에』의 진가가 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작가의 의도가 밝혀지는데,

그 순간 ‘무명이었던 고흐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가 될 수 있었는지’의 궁금증도 함께 풀리는 것.

그 극적이고도 자연스러운 연결에

독자들은 어느 쪽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돈에 빠지고 만다.

 역사의 빈틈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탁월하게 메워낸 호즈미의 마법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그러고보니 <결혼식 전날> 찜해두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네... -_-;;;

고흐 형제 이야기 좋아해서 이번 신작도 보고 싶다.

그나저나 그거랑 요 작품 두 가지로 2013년, 2014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만화 부문

 2위, 1위로 연달아 선정되었다니 대단하네.^^

 

 

 

 

 

 

그외 관심신간들.

 

 

재림 (안치우)

꽃밥 (개정판) - 제133회 나오키상 수상작 (슈카와 미나토)

거꾸로 나이법 - 어려 보일수록 오래 산다 (박민수)

 

킨포크 Vol.9

 

 

 

 

 

만화.

 

 

아빠는 요리사 123 (우에야마 토치)

은주의 방 3 - 백조의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노란구미)

헬프맨! 24 (쿠사카 리키)

치즈 스위트 홈 10 (코나미 카나타)

 

카툰무크지 CARTOON : 뜸 ((사)한국카툰협회)

 

 

잠깐 미룬 사이에 관심가는 신간이 꽤 많이 쌓여서 올리느라 힘들었당.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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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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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4.10.31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관심이 생기는 신간이 많네요~
    저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2. 미카엘 2014.10.3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이국기!! 블랑블랑님 십이국기는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책이예요. 그 전 출판되었던 책도 갖고 있지만 뒤로 갈수록 번역이 엉망이라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게 너무 기뻐서 예약으로 주문했어요! 게다가 예전출판에서는 책 2권으로 나누던 분량이 이번엔 한권으로 나오는게 너무 좋아요. 십이국기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다가 고등학생때 그 독특한 세계관에 빠져서 책으로 모았었죠. 어서 십이국기 시리즈로 작가 완결내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후다닥 한끼 책은 그림이 생각보다 거친느낌? 아기자기한 느낌보다는 살짝 정신없어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동생이 읽고 나선 정신이 없긴 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조금 아쉬워요. 다카기나오코 작가의 책처럼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하면 좋았겠지만....
    탐정히구라시 타비토 요 책은 표지가 추리소설 치고 좀 유치?한 느낌이라 안 봤는데 내용을 보니 끌리네요.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도 하나도 안 봤는데... 볼까 싶기도 하고... 요즘 계속 3일을 연달아 책을 질러서 바로 사기엔 무리겠어요 ㅠㅠ

    • 블랑블랑 2014.10.3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카엘님 때문에 '십이국기 시리즈'에 더욱 뽐뿌가...ㅎㅎ
      <후다닥 한끼>는 아침에 주문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요.
      아기자기하지 않군요...ㅜㅜ
      그래도 싱글족의 일상 속 음식이라는 소재 자체가 맘에 들어서 안 읽어볼수가 없어요~ㅎ
      탐정 히구라시 표지는 진짜 좀 가벼워보이긴 하죠.
      근데 일상 미스터리 워낙 좋아해서 요런 거 보면 일단 끌려요~ㅎ
      암튼 전 '십이국기 시리즈'나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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