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015년이 됐다. 더불어 나도 나이를 한살 더 먹고...ㅜㅜㅜ

연말은 정말 술과 함께 보낸 듯.^^;;;

덕분에 새해 첫날부터 숙취로 헤롱헤롱거렸지만,

연휴 동안 푹 쉬면서 나름 새해 계획도 짜고 알찬 2015년을 만들어봐야지.

매년 다짐만 하고는 흐지부지되는 결심이긴 하지만 올해는 기필코!!ㅋ

 

일단 2015년의 첫날, 볼만한 신간들이 뭐가 나왔는지 둘러볼까~^^

 

 

 

 

최후의 성 (잭 밴스)

 

'휴고상, 네뷸러상 수상작가 잭 밴스 소설집.

휴고상, 네뷸러상 수상작 '최후의 성'과

휴고상 수상작 '드래곤 마스터' 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최후의 성'.

수 천 년의 시간, 외계에서 납치해 온 노예 종족들의 피땀으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인류 지배 하의 지구.

어느 날 노예 중 한 종족이 반란을 일으켜

문명의 정점이라 불리는 성들과 그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기 시작하는데…

'드래곤 마스터'.

우주 어딘가 인류가 살고 있는 행성 에얼리스.

베이직이라는 외계 종족의 침략에 시달리던 그곳의 인간들은

우연히 그들 몇몇을 포로로 잡아 개량해

드래곤이라는 생체병기를 만드는 데 성공해 무기화하고,

 마찬가지로 베이직들도 납치해간 인간들을 개량해 생체병기로 만들어

이를 노예로 삼아 다치 침략을 감행하는데…'

 

일단 이번에 제일 눈에 띄는 신간은 요거~!!

 

SF명작들을 전문으로 내던 1일 출판사 '불새'가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이번에 다시 불새처럼 살아나서 신간을 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책값이 좀 부담스럽게 나왔지만 아마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나도 여유만 되면 응원하는 의미로다가 읽던 안 읽던 한 권 사고 싶네.

책 뒷편에 그동안의 사정을 담은 후기가 담겨있다니 그것도 궁금하고~ㅎ

 

 

 

 

사관장 (미쓰다 신조)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 '도조 겐야'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라면

<사관장> 등은 '작가' 시리즈에 속한다.

이 '작가' 시리즈는 메타적인 구조에 환상괴기담을 섞는 경향이 강하다.

 

다섯 살이 된 '나'는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본가인 햐쿠미 가문으로 돌아온다.

햐쿠미 가는 산간 시골 마을의, 그 명망과 함께 전통 있는 오래된 집안으로

무언지 모를 비밀에 싸여 있다.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나'는,

어느 날 불길한 분위기가 감도는 당집 백사당(百蛇堂)에 들어갔다가

정체 모를 '그것'이 스멀스멀 다가오는 공포 체험을 한다.

얼마 후 할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햐쿠미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장례의례가 치러지게 된다.

의례가 치러지는 도중, 상주로서 백사당에 들어가 있던 아버지가

밀실 상태인 그곳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마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부터 30년 가까이 지나, 성장한 '나'는

새어머니를 병구완하기 위해 다시 햐쿠미 가로 돌아온다.

새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일찍이 아버지가 그랬듯

'나' 역시 새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백사당에 머물게 되는데…'

 

백사당 (미쓰다 신조)

 

'마을 사람들을 절대적인 권력 아래 두고 있는 시골의 오래된 가문 햐쿠미 가.

이 햐쿠미 가의 기묘한 당집 '백사당'에 얽힌 길고도 꺼림칙한 이야기가 끝났다.

미쓰다 신조에게 그 이야기를 해준 다쓰미 미노부가 소설가를 지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작가이기 이전에 편집자이기도 한 미쓰다 신조는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책으로 엮으려 한다.

미쓰다 신조는 집필 요청을 하기 위해 교토의 다쓰미네 집에 전화를 건다.

하지만 햐쿠미 가문이 있는 마을 주변에서 발생한 어린이 실종 사건을 입에 담자

다쓰미의 태도는 일변한다.

하지만 열흘 정도 후, '사관장'에 얽힌 체험담을 적은 원고가 미쓰다 신조에게 배달된다.

그 원고를 읽기 시작하자 미쓰다 신조의 주변에서 괴기 현상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느껴 원고 복사본을 읽은 후배 편집자 역시

괴기 현상을 겪은 끝에 카페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마는데…'

 

'미쓰다 신조'도 맘에 드는 작가이긴 한데 이상하게 잘 안 읽게 되네.

이번 작품도 은근히 으스스한 호러 미스터리인가?

긴 겨울밤 이불 속에서 읽고 싶은 작품.^^

 

 

 

 

대낮의 사각 1,2 (다카기 아키미쓰)

 

'주간분슌 선정 '동서 미스터리 베스트 100' 28위작.

일본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법의 맹점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그 근본을 뒤흔든 문제작이다.

도서추리법의 대표작이자 경제 미스터리의 시초로 평가받은 작품이다.

도쿄대 법학부 2학년 동갑내기인 스미다와 쓰루오카는

같은 학부 친구들과 함께 사금융회사를 설립한다.

도쿄대에서도 전대미문의 천재로 불리는 스미다를 중심으로 회사는 날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성공의 달콤함도 잠시, 스미다는 고리대출로 인한 사기혐의로 체포된다.

회사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동료들을 내심 깔보는 등

안하무인인 스미다가 불만스러웠던 쓰루오카는 독립을 결심한다.

마지막으로 스미다를 돕기 위해 그가 저지른 사기를 더 큰 규모의 사기로 막으려는 쓰루오카.

 잠자고 있었던 그의 무서운 천재성이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다.'

 

'다카기 아키미쓰'는 <문신 살인사건> 하나를 읽어봤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괜찮았던 듯.

아, 그러고보니 내가 그거 리뷰를 빼먹었네...

읽은지 이미 1년도 더 지나서 이제 쓸려야 쓸수도 없고...

리뷰 올려놨으면 그거 보면서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워라...ㅜ

암튼 이 작품 설정은 흥미로워보이는데 어떨려나~

 

 

 

 

탐정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노버트 데이비스)

 

'코믹 하드보일드 소설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노버트 데이비스의 첫 번째 장편소설.

 레이먼드 챈들러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 작가 노버트 데이비스의 대표작이자,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열렬한 팬임을 밝힌 작품으로,

땅딸막한 사립탐정 도앤과 건방진 개 카스테어스의 모험담을 선보인다.

항간에 악명을 떨치고 있는 도앤과 카스테어스 콤비는 어느 부패한 경찰관을 협박하기 위해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로스알토스로 버스 여행을 떠난다.

버스 안에는 미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고,

이들 중 일부는 서로에게 밝힐 수 없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 시각 로스알토스는 모종의 범죄 때문에 군부대의 감시를 받는 상태다.

군부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이들은 연이은 사건과 맞닥뜨리고,

설상가상으로 이제 마을을 빠져나갈 수도 없게 된다.

이로써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기로 소문난 도앤과 카스테어스,

수다스러운 미국인 관광객들과 악당들이 한 마을에 갇히게 되는데…'

 

코믹 하드보일드라... 재밌겠다!ㅎ

게다가 '건방지 개'라니... 강아지와 탐정 콤비라는 건가? 오홋!! +_+

 

 

 

 

아이들이 있었다 (문필연)

 

'K-오서 어워즈 미스터리 부문 당선작.

죽음은 손가락 끝에서 시작된다.

차츰 마비되는 몸에서 빠져나온 전기적 파장은 한 마리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오른다.

 그러나 그것은 육신을 떠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거둔다.

이 이야기는 삼일공동주택을 둘러싸고

산 자와 죽은 자가 얽히고 얽힌 서로의 욕망으로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삼일공동저택 근처 옹벽에서 추락사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그 근처를 지나던 이들로부터 귀신을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른다.

경찰의 수사가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미혼모와 불법 성매매 문제를 취재하던 방송국 피디가

유기된 아이들이 삼일공동주택에 버려지는 듯하다는 의심을 품고 조사하던 중 실종된다.

방송국 피디의 실종에 이어 이를 수사하던 경찰까지 실종되자,

 일련의 사건들이 삼일주택 거주자들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연 경사는

직접 삼일주택에 입주하여 거주자들을 감시하던 중

믿을 수 없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간만에 '북스피어'에서 나온 재밌어보이는 국내 미스터리.^^

 

 

 

 

재회 (요코제키 다이)

 

'제56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에도가와 란포상에 8번이나 도전한 끝에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 요코제키 다이는 이 작품으로 데뷔하였으며, 히가시노 게이고 등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현실에 대한 묘사와 인간의 감정 흐름에 대한 관찰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화려하고 유혈이 낭자하는 사건 없이도

치밀한 구성력과 단정한 문장으로 미스터리 팬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작가다.

가나가와현 베드타운. 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초등학교 동창생 4명이 조우하게 되는데,

범행에 쓰인 총기가 넷이 23년 전 초등학교 교정에 파묻은 타임캡슐 속 권총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맞물리면서 의심과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한 달 전쯤에 나온 건데 이거 내가 신간포스팅에 안 올렸던 듯.

설정 엄청 끌리는데 왜 못 봤지?

알라딘 신간목록이 중간에 추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못 봤었나....

근데 에도가와 란포상에 8번이나 도전한 끝에 당선됐다는 건 결국 7번이나 떨어졌다는 건데...

흠... 미묘하네...^^;;;

 

 

 

 

조커게임 (야나기 코지)

 

'20세기 초반 일본의 제국주의 시대에 당시 일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여기 그 단편을 볼 수 있는 소설이 있다.

야나기 코지의 미스터리 스파이 소설 <조커 게임>은

'마왕'이라 불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천재 스파이 출신 유키 중령과

그가 세운 스파이 양성기관 'D'의 훈련생들이 펼쳐나가는 사건들의 이야기이다.

화려한 모험과 로맨스가 스파이에 대한 환상이라고 한다면

이 소설은 스파이에 대한 독자들의 진부한 환상을 깨부순다.

스파이활동(인텔리전스) 대국이었던 제국주의 시대 일본의 활약상을

사실적으로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스파이의 삶이

도쿄, 요코하마, 상하이, 런던을 무대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파이.라는 소재에는 별로 관심이 안 가지만

5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라니 조금 혹해.ㅎ

 

 

 

 

내해의 어부 (어슐러 K. 르 귄)

 

'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단편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남녀의 권력관계부터 시작해

르 귄의 주 무대인 헤인을 배경으로 시간의 역설을 탐구한 작품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원숙한 작가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

르 귄 스스로 농담이라 칭한 유머 풍자극 '고르고니드와 한 최초의 접촉'에서는

외계인과의 조우를 통해 재치 있게 역전되는 권력관계를,

'뉴턴의 잠'에서는 인간의 이성이 잠들었을 때 깨어날 괴물에 대한 섬뜩한 예언을

예의 그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그려 보인 뒤,

이어서 인간의 가죽으로 만든 소리 없는 악기 '케라스천'을 통해

짧지만 강력한 초혼곡을 들려주고,

'상황을 바꾼 돌'에서 억압받는 자들의 조용한 반란을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가득한 우화 형식으로 그려 보인다.

마지막 세 작품 '쇼비 이야기', '가남에 맞춰 춤추기', '또 다른 이야기 혹은 내해의 어부'는

시간 여행에 관해 실험한 르 귄의 드문 단편들로,

그중에서도 표제작 '내해의 어부'는

"같은 시간 같은 인물에 대한 완전히 다르면서 완전히 진실인

두 이야기가 가능한지"를 탐구한 작품이다.'

 

SF물도 좋아하는 장르인데 왜 안 읽게 되는 거지?

'르 귄' 작품들도 언제 다 읽어보고 싶은데...

 

 

 

 

그럼피캣 (그럼피캣)

 

'유튜브 공식채널 천만 조회수 기록,

TV쇼 출연과 광고 모델 활동, 각종 캐릭터 상품 판매 등으로 2년간 벌어들인 수입 천억 원,

 타이틀롤로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

언짢은 얼굴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고양이 그럼피캣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Grumpy(기분이 언짢은, 심술이 난)한 고양이 그럼피캣의 주옥같은 잠언들을 엮은 책이다.

예쁘고 귀엽고 긍정적인 것들이 싫다.

자꾸 만지고 들어 올리는 인간(의 팔)이 싫고, 치근덕거리고 핥아대는 개가 너무 싫다.

아침도 싫고 인간도 싫고 행복해 보이는 인간은 더 싫다.

모든 것이 싫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또 귀찮다.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던 고양이들의 말 못할 사정이

그럼피캣의 그럼피Grumpy한 일상을 통해 낱낱이 밝혀진다.'

 

'세상에서 가장 언짢은 고양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진짜 저 무지하게 언짢은 표정 어쩔....ㅋㅋ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달려있는 멘트들도 너무 웃긴다.

세상 만사가 다 언짢은 고양이의 이야기지만, 그게 묘하게 힐링이 되네.ㅋ

 

 

 

 

작가란 무엇인가 1,2,3

 

'2014년 1월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이

2015년 2, 3권 동시 출간으로 총 36명의 작가 인터뷰로 완간된다.

2013년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은 출간 이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등 주요일간지의 호평을 받았으며,

 활동 중인 작가들과 작가 지망생 및 세계문학 독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 3권에서도 <작가란 무엇인가 1>과 마찬가지로

헉슬리, 보르헤스, 나보코프, 반스, 보네거트, 치버 등 세계문학 독자들이 열광할만한 거장들과

 레싱, 요사, 그리스, 모리슨, 먼로 등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스릴러 소설의 거장인 스티븐 킹, 판타지 소설의 대가인 어슐러 K. 르 귄,

현대 증언문학을 대표하는 프리모 레비 등의 다채로운 인터뷰가 실려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국내 출판사에서 직접 기획했고

소설가, 평론가, 기자, 독자, 문예창작학과 대학생 100여 명의 의견을 종합해

작가 36명을 선정하였다.'

 

꼭 읽어봐야겠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작가들 챕터만 뽑아보고 싶네.

1권이 먼저 나오고 2,3권이 나오면서 1~3권 박스 세트와 함께,

1권을 미리 구입한 사람들을 위해 2~3권 세트도 함께 낸 출판사의 센스가 돋보인다.^^

 

 

 

 

 

그외 관심신간들.

맨 앞에 한 권만 소설.

 

 

10번째 기념일 - 우먼스 머더 클럽 (제임스 패터슨 / 맥신 패트로)

 

조선의 풍경, 근대를 만나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토토, 오늘도 고마워 - 막내 강아지 토토와 함께한 4대륙 행복여행 (김은숙)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설레다(최민정))

하루 27시간 - 당신의 하루를 3시간 늘려주는 기적의 정리법 (다카시마 미사토)

 

 

 

 

 

만화책 신간 중에는 눈에 들어오는 게 거의 없네.

국내 작가들의 실험적인 만화책을 꾸준히 내는 '새만화책' 출판사에서 나온

'이정수'의 <바다 앞에서> 정도밖에...

대신 만화 관련한 다양한 잡지, 무크지들이 눈에 띈다.

 

 

바다 앞에서 (이정수)

 

보고 bogo 5호 - 월간희망 만화무크

만화비평 3

CARTOON No.2 : 별별 생각 - 카툰무크지

MANAGA 마나가 2호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는 세월이 점점 야속해지지만, 아무튼 새해가 밝았습니당~~

이 누추한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2015년에도 우리 함께 즐책해요~~^^*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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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oung Cho 2015.01.02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띄는 미스터리 소설들~ 요즘은 이쪽 장르 영화보다는 소설이 더 재밌어요~
    글을 보면서 시각적 요소들을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는것도 깨알같이 재밌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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