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말에 신나게 달리느라 포스팅을 다 빼먹었네...^^;;; 아, 요즘 정말 왜 이러지...-_-

 

어제 아침엔 전날 새벽까지 먹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 가다가 거실에서 대차게 넘어졌음.ㅋ

넘어진 것도 어찌나 희안하게 넘어졌는지

무릎이 푹 꺽이면서 왼쪽 무릎과 왼쪽 팔꿈치로 바닥을 엄청 세게 찧고는

오른쪽으로 팅겨나가 오른쪽 머리를 바닥에 쿵!ㅋㅋㅋ

혼자 거실에서 완전 쑈했다니까...ㅋㅋ

 

덕분에 숙취에 더해서 무릎이랑 팔꿈치 멍들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아주 난리라

어제는 하루종일 방바닥에 붙어서 골골댔다는....ㅠ

요즘 너무 방탕한 삶을 사는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아주아주 바쁘게 열심히 일했으니 괜찮아,,,라고 위안 중.ㅎ

 

암튼 또 신간포스팅 날짜가 하루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달려보잣!!^^ㅎ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스트로베리 나이트 (혼다 테쓰야)

 

'단순한 호기심과 장난의 클릭이 바꾼 인생!
살인 쇼의 제물이 되어 무대로 갈 수도,
관객이 되어 관객석으로 갈 수도 있다.

나중에 눈치 챈 일인데요. 살해당하는 사람은 쇼에 참가하는 관객 중 한 사람이에요.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언뜻 본 여자의 치마와

무대에서 살해당하는 여자가 입은 치마가 같다고 느낀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공연장에 들어가는 통로가, 그 검은 막으로 만든 터널이 운명의 갈림길이었겠죠?

거기서 납치를 당해 무대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 운명이 갈리는 거죠.

그걸 깨달았을 때엔 정말 무서웠어요.

그런데요. 그래도 또 가고 싶더라고요. 아니, 오히려 그 욕망은 더 커져만 갔어요.

오늘 내가 무대에 올라가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겨도 가야만 했어요.

무사히 관객석으로 들어갔을 때의 그 안도감이란.

나였을지도 모르는 저 제물이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져서 핏덩이가 되어 죽을 때 느끼는

그 한없는 우월감은 말도 못해요. 나는 오늘도 살아남았다.

내일부터 다시 적어도 한 달은 더 산다.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었어요.

자기 삶이 잔혹한 죽음과 서로 마주보고 있다고 실감하는 그런 충족감……이었죠.

얼마나 멋지던지. 세상이 넓게 보이더군요.”

― <스트로베리 나이트> 본문 중에서'

 

다른 설명보다 본문 중의 저 한 구절이 이 소설의 설정을 정확히 보여준다.

무서운데 읽어보고 싶어!^^;;;

 

 

 

미스터리의 계보 (마쓰모토 세이초)

 

'<미스터리의 계보>는 1967년 8월 11일부터 1968년 4월 5일까지

주간 요미우리」에 연재된 것을 엮은 책으로 소위 논픽션으로 분류되는 책이다.

이 작품집에는 의붓딸을 죽인 비참한 실화를 그려낸 '전골을 먹는 여자',

한 사건에 두 명의 범인이 등장했던 괴이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 '두 사람의 진범',

스물한 살의 청년이 하룻밤에 무려 서른 명이나 살해한 사건의 배경을 파헤친 '어둠 속을 내달리는 엽총',

 이렇게 세 가지 논픽션이 수록되어 있다.

세이초가 이 작품집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사건에 숨겨진 수수께끼가 아니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이 왜 그토록 잔혹한 피투성이의 참극을 일으켰는가, 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존재의 불가해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대충 줄거리만 들어봐도 엄청 쇼킹한데 이것들이 논픽션이라니!!! -0-;;;

읽고 나면 너무 우울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궁금~

 

 

 

 

용서할 수 없는 (할런 코벤)

 

'뉴어크 교외의 고급 주택가.

이곳에 사는 십대 소녀 헤일리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어느 날, 헤일리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그대로 수개월이 흐른다.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가지만 주변은 곧 소녀를 잊거나 무심히 이야기한다.

"남자친구와 가출한 거 아니야?"

가족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는 조금씩, 보이지 않는 균열을 일으키며 무너진다.

한편, 같은 동네에 사는 웬디는 인기 TV 프로그램 '현장체포'의 스타 기자다.

끈질긴 취재 끝에 수많은 범죄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

이번에도 흉악한 소아성애자 댄을 함정으로 유인해 체포한 웬디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지만 곧 이상한 예감에 휩싸인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함정일지도 모른다는 느낌.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알지 못했다. 다음 희생양은 바로 웬디 자신임을.

댄은 명문대학을 졸업했으나 탄탄대로를 거부하고 빈민가의 아이들을 돕는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그런 그가 전국에 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체포된다.

 

헤일리, 웬디, 댄. 특별한 관계도 연결 고리도 없던 세 사람의 인생을

동시에 망가뜨린 하나의 덫은 무엇일까? 과연 누가 누구를 함정에 빠뜨린 것일까?

 마침내 파멸에 끝에 다다른 그들은 복수와 용서라는 이름 앞에서 번민하게 되는데…'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인 '할런 코벤'의 신작.

연결고리가 없던 인물들 각자의 인생이 펼쳐지다가 서로 얽혀들어가는 이런 설정 좋아! >_<

 

 

 

 

행복의 추구 (더글라스 케네디)

 

'1940년대에 시작해 오늘날까지 장장 60여 년의 세월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 여인의 만남, 사랑, 이별, 재회, 화해, 용서로 이어지는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따라잡는다.

2대에 걸친 이야기로 화자는 두 사람이다.

1940년대 이야기를 주로 이끌어가는 새러 스마이스, 오늘날의 이야기를 주로 이끌어가는 케이트 말론은

 가족은 아니지만 60여 년 동안 한 줄기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다.

새러 스마이스가 사랑한 남자 잭 말론이 케이트 말론의 아버지이기도 한 것.

스마이스 가와 말론 가는 반세기 동안 밀접한 상호 관련 속에서 영욕과 부침을 거듭한다.

소설은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등장시키며 그 과정을 면밀하게 그려나간다.

소설 내용은 두 가정의 이야기에 국한되지만

전후 미국사회를 관통해온 역사적 사건, 정치이념의 변화, 윤리의식과 문화의 변모가

개개인들의 삶에 어떤 파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피고 있다.

소설은 결국 개개인들의 삶이 역사와 사회현상으로부터 전혀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적 사건과 개개인의 삶을 대비시키는 가운데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저자도 참 작품 많이 쓰는 듯~

아직 하나도 못 읽어봤지만 평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이야기빨이 있는 작가는 확실한 것 같애.

 

 

 

 

미국 총 미스터리 (엘러리 퀸)

 

''엘러리 퀸 컬렉션' 여섯번째 작품 <미국 총 미스터리>.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현대식 스포츠의 전당 '콜로세움'.

이 거대한 경기장 안에 세계 최대의 로데오 쇼가 펼쳐진다.

왕년에 서부영화의 영웅이었던 벅 혼은 이 쇼를 계기로 뒤늦은 재기를 준비 중이다.

2만 명의 관중이 꽉꽉 들어찬 콜로세움. 로데오 쇼의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는 가운데,

선두에 서서 트랙을 달리던 벅 혼은 갑자기 말에서 떨어지고

뒤따르던 수십 마리의 말발굽에 무참히 짓밟히는데….

우연한 기회에 쇼를 관람하고 있었던 엘러리 퀸과 퀸 경감은 자연스레 사건 속으로 뛰어들고,

피해자는 단순한 실족이 아니라 총에 맞았다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2만 명의 관중 전체를 몸수색하고 경기장 전체를 샅샅이 뒤져도 흉기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 시리즈도 착착 잘 나와주는구만~

볼 때마다 다 사고 싶은데 돈이 웬수...ㅠㅠ

 

 

 

 

달콤하게 죽다 (멜린다 웰스)

 

'항상 생계 걱정이 마를 날 없는 색다른 아줌마 탐정이 등장하는 코지 미스터리 소설.


할리우드의 유통 기한은 진작 넘긴 47살의 아줌마 델라 카마이클.

요리 교실 운영비에 치솟는 보험료에 파산 신고를 해야 할까 봐 걱정이 앞서는 와중에,

 생애 처음으로 케이블 TV의 요리 쇼 진행자 자리를 맡게 된다.

델라는 쇼만 성공하면 돈 걱정에서 한시름 덜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함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계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으로 요리쇼를 진행하던 중,

너무나 맛있어 하나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거라며 '킬러 무스'라는 별명이 붙은

그녀의 초콜릿 무스 케이크를 시식하던 요리쇼 전임 진행자인 미미 본드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음, 일단 이거 설정이 내 취향이긴 한데 어떨까 모르겠네.

아줌마 탐정이나 할머니 탐정이 등장하는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끌리긴 하는데

이런 설정이 잘못 하면 무지 시시해서리....

암튼 일단은 관심!^^

 

 

 

 

영원의 끝 (아이작 아시모프)

 

'머나먼 미래의 지구,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이후 ‘영원’이라는 시간을 초월한 기관이 설립되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영원인들은 일반 시민인 시간인들을 위해 과거와 미래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며

대량 살상을 유발하는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역사를 수정해나간다.

 

95세기 출신인 서른두 살의 앤드류 할런은 영원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실 개입과 변화를 담당하는 실무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482세기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노위스 램번트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만을 내려야 하는 영원인에게 사랑과 결혼은 금지되어 있다.

 영원은 금욕적인 남자들만의 기관이며 개인적인 행복은 허락되지 않기 때문이다.

 

앤드류의 상사인 선임 계산가 라반 트위셀은 앤드류의 변화를 감지하고,

위기의식을 느낀 앤드류는 연인 노위스를 잠시 11만 1,394세기로 대피시킨다.

그러나 이후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려고 했지만 10만 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시간 장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 모든 것이 라반이 소속된 ‘모든시대위원회’가 취한 조치라고 판단한 앤드류는

그들이 노위스를 현실에서 삭제하려 한다고 짐작한다.

그리고 연인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영원의 존재 자체를 ‘무(無)’로 돌리기로 마음먹는다.'

 

난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에는 일단 끌리더라~

게다가 '아이작 아시모프'!!ㅎ

 

 

 

 

61시간 (리 차일드)

 

'갑작스런 버스 사고로 낯선 마을에 머물게 된 잭 리처.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에서는 마약 밀매가 성행하고 경찰들은 그저 속수무책이다.

우연히 마약 거래 현장을 목격한 한 노부인이 증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이며 증인으로 나서지만

 적들은 시시각각 그녀의 목숨을 노리며 위협을 가한다.

노부인을 보호하고 배후 세력을 캐내기 위해 집중하던 리처는

서로 얽히고설킨 수많은 사건들과 마주하게 된다.

노부인은 무사히 재판관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작가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이 가장 무거운 임무를 떠안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책임회피주의를 꼬집는다.'

 

'잭 리처 시리즈' 중에서 독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작품이란다.

설정만 딱 봐도 흥미롭네.^^

 

 

 

 

소설과 수다 떨기 (오혜진)

 

'오혜진의 독서 에세이.

전체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마흔 여섯 권의 소설들에게

 저자가 각각의 소설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과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담았다.

저자는 이 글들을 멋진 평론이 아닌 잡문이라고 표현했지만,

그것보다는 여러 모습을 띠며 갖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던 소설들에게

거리낌 없이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쏟아낸 답사(答辭)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원래 이런 류의 독서에세이에는 늘 끌리는 편이지만,

목차를 보니 <유령>, <일곱 개의 고양이 눈>, <타워>, <굿바이, 욘더> 등,

내가 읽은 한국소설들이 많이 나와서 더 관심이 간다.

 

 

 

 

빈티지 팩토리 (안지훈)

 

'블로그 ‘스칸디나비안 빈티지 팩토리’를 운영하면서,

북유럽에서 경험하면서 배운 빈티지 정신을 국내에 소개해 온 브랜드 마케터 안지훈이

그 동안 모아온 빈티지 수집품들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여 년 동안 수집한 수백 점 중 루이스 포울센의 조명 기구와

웨덴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뢰르스트란드의 블로 코카 디너 세트 등

책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40점의 소장품을 실었다.

세계적인 조명 스튜디오 루이스 포울센의 에밀리에 램프,

덴마크 도자기의 자존심 로열 코펜하겐의 티 캐디, 조선 후기 ㄷ자 자물쇠,

에르메스 브랜드의 상징 셴 당크르 팔찌 등 물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집이란 무엇인지, 빈티지 수집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빈티지 물건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건전하고 의미 있는 소비 활동으로서 빈티지 문화도 발견할 수 있다.'

 

빈티지한 소품들을 좋아하는데 지갑이 가난해서 수집은 못 하고,

이런 책으로라도 대리만족을...?ㅎㅎ

 

 

 

 

노동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 최희봉)

 

'<긍정의 배신>의 저자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워킹 푸어 생존기.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에 걸쳐 식당 웨이트리스, 호텔 객실 청소부, 가정집 청소부,

요양원 보조원, 월마트 매장 직원 등으로 일하며 최저 임금 수준의 급여로 정말 살 수 있는지를 체험했다.

구직 과정에서부터 감정과 존엄성을 말살하는 노동 환경,

영양은커녕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조차 섭취하지 못하는 식생활,

부자들이 집값을 올려놓은 탓에 싸구려 모텔과 트레일러 주택을 전전하며

점점 더 외곽으로 쫓겨나는 주거 실태,

가난하기에 돈이 더 많이 들고 그래서 더 일해야 하고 빚을 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쳇바퀴까지,

저임금 노동자들을 옥죄는 생활의 굴레를 저자 특유의 위트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파헤친다.

1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예일대 등 미국 600여 개 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된,

온몸을 던져 신자유주의 시대의 빈곤 문제를 다룬 '현대의 고전'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이런 책은 좀 읽어줘야 되는데 말이지...^^;;;

 

 

 

 

대안스님의 마음설레는 레시피 (대안스님)

 

'만든 사람과 먹는 사람 모두 행복해지는 요리,

투박하고 소박하지만 영혼을 일깨우고 삶 전체를 올바로 이끄는 생명의 밥상!

사찰음식 전문가 대안스님이 제안하는 식탁 위의 명상과 치유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맛과 멋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하는 법부터 식생활과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다.

입보다도 마음으로 먼저 먹는 음식,

욕심, 어리석음, 화 등 마음의 굳은살까지 제거하는 속이 알찬 사찰음식 이야기를 담았다.'

 

채식을 위주로 하는 소박한 사찰음식 이야기. 오, 좋아~~ >_<

미리보기로 조금 보니 레시피만 나열한 게 아니라 에세이식으로 되어있어서 더 맘에 들어.^^

 

 


 

궁녀 (신명호)

 

'조선 멸망 이후 최초로 밝혀지는 그녀들의 은밀한 사생활.

드라마 [여인천하] [다모]에서 [대장금] [동이], 영화 [후궁, 제왕의 첩]까지.

최근 몇 년간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무수한 궁중 여인들을 만나왔다.

역사 교과서에서조차 만나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이야기는

많은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열광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그녀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궁녀는 그저 고정관념 속에 매몰된 상상 속 인물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문에 충실하게 답한다.

궁녀의 출신 성분부터 권력을 둘러싼 그녀들의 암투와 체계적인 조직 구조,

목숨을 건 뜨거운 스캔들까지,

수천 년간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옛날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런 책도 좀 궁금~ㅎ

 

 

 

 

그외 관심신간들. 요건 소설.

 

 

인생수정 (조너선 프랜즌)

그 남자의 소설 (이선영)

셜록의 제자 (로리 R. 킹)

 바다 (오가와 요코)

O 이야기 (폴린 레아주)

 

 

 

 

 

 

 

 

 

나머지 비소설과 만화들.^^

 

 

 측정의 역사 - 절대 측정을 향한 인류의 꿈과 여정 (로버트 P. 크리스)

세계사 심리코드 - 인류 역사에 DNA처럼 박혀 있는 6가지 인간 심리 (김태형)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2 (초(정솔))

비밀 10 (시미즈 레이코)

해귀선 (콘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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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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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찡☆ 2012.06.0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트로베리 나이트! 드라마로 봤는데 엄청 재밌어요! 그 드라마 작가가 이 소설 광팬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소설이 워낙 잔인하고 그로데스크하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는 많이 순화됐지만 그런 분위기를 내고 있긴 해요. 소설 꼭 보고 싶네요~ 꼭 사봐야지 ㅋㅋ

  2. 도플파란 2012.06.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일드로 나왔던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책으로 나왔네요..ㅎㅎ 일드 무척 재미있게봤어요.. 다케우치유코가 주인공이었는데... 영화로도 나온다고 했어요.. 일드도 재미있어요.. 스페셜드라마랑 일드본방이랑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서.. 더 재미있었는데... 아무튼 서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당장.. ㅎㅎㅎ

  3. 문창욱 2012.06.04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리 스릴러 책 영화 좋아했었는데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키무라가 나오는 프라이드가 좋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쥬르날 2012.06.05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리의 계보 ..ㅎㅎㅎ;;;
    보고 싶은데요!! 논픽션이라니 ... 더더욱!!! 보고 싶어요 ^^

  5. 생기마루 2012.06.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스트로베리 나이트 지난 주말에 드라마로 완결까지 봤는데! +_+
    근데 스토리를 보니 제가 본 드라마 내용과는 왠지 다른 것 같은데요? 읭?
    책이라 추상적으로 소개가 쓰여진 것인가!! 드라마는 초반은 좀 지루했는데
    배우 때문인지 마지막까지 즐겁게 봤어요~

  6. 플루토 2012.06.0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로베리 나이트> 정말 재미있어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ㅁ^
    이 포스팅엔 없지만 <유리고코로>, <초제>도 살포시 추천드리고 갑니다.
    요즘 재미있는 책이 말그대로 쏟아져서 죽겠어요T_T 징징.

    • 블랑블랑 2012.06.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리고코로>랑 <초제>는 지난주인가, 암튼 이전 신간포스팅에 올렸었어요.
      안그래도 재밌어보여서 보관함에 찜해뒀지요~ㅎ
      <스트로베리 나이트>도 찜!
      아, 정말 읽고 싶은 책은 쏟아져나오고 저도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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