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적금담보대출을 소액 받은 게 있는데, 어차피 잠깐만 쓰면 될 거라 기한을 짧게 잡았었다.
오늘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마침 우편물 정리하다가 뭘 내밀면서 "이게 뭐냐?" 하시길래 봤더니,
뜨악~!!! 은행에서 대출기한 마감안내장이~!!! ㅠ0ㅠ

아놔 집에서 내 저축액수나 대출상황 같은 거 모르고 있는데 이딴 걸 집으로 보내면 어쩌라는 겨~!!
그나마 엄마가 제대로 안 보고 대충 나한테 넘긴 거라,
별로 쓸데없는 금융상품 광고라 둘러대고 무사히 넘어가긴 했는데 진짜 식겁했다.;;;
내일 은행에 전화해서 따져야지~ 이런 민감한 걸 조심성없이 함부로 막 보내면 워쩌!!!
흠흠,,,, 우리은행!! 잊지 않겠다!!!!! -_-;;;
(설마 또 보내는 건 아니겠지....;;;)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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