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대학 의학부 표본실에 누워 있는 머리도 손발도 없는 몸통뿐인 시체, 밀실 속에서 펼쳐지는 비극.
계속되는 문신 살인사건은 문신에 미쳐버린 박사를 살인자로 지목하는 듯 하지만,
그것은 고의로 의도된 조작극이었다.'


문신에 매료된 나머지, 걸작 문신을 새긴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사후에 시체에서 문신한 피부를 벗겨갈 수 있는 양도계약을 맺고 선금을 준 후,
그 사람이 죽기만을 기다리는 박사가 등장
하는 '다카기 아키미쓰'의 <문신 살인사건>.

설정도 흥미롭고,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읽어보고 싶은데,
이 민망한 표지 때문에 영 구입하기가 껄끄럽다. -_-;;;




호기심은 유발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왠지 구입 자체를 부끄럽게 만드는 표지.
지하철이나 밖에서는 절대 읽을 수도 없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표지를 이렇게 만든 건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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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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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ptoe 2011.03.0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내용하고 저 인어..는 별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책이 앞에 놓여있으면 확 시선을 끌긴 하겠네요;;

  2. River 2011.03.0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가 극심히 자극적인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합니다. 그렇지만 내용이 괜찮다면 그래도 읽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3. 욕망을욕망하라 2011.03.0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슨마케팅. ㅋㅋ

  4. Chanmo 2011.03.09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가 범상치 않네요 ㅎㅎ;;;

  5. Hitsuzi 2011.03.0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눈을 어디다 둬야 하지;;;

  6. IanLusion 2011.03.0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들그러세요~ 다들한번쯤은 저런거읽어봤잖습니까! ㅋㅋ

  7. 나-니 2011.03.0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줄거리도 특이하구
    그런데 이런 표지의 책을 들고다니면서 볼 용기가 과연.....

  8. 여우별사탕 2011.03.09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망하게 저런 표지라니;ㅂ ; 구입은 인터넷으로.....나가서 볼땐 반드시 북커버가 필수일꺼같네요 ㄷㄷ

  9. 명태랑 짜오기 2011.03.0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목이 무시무시 하네요.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10. 표현의자유 2011.03.1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킹한 표지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게까지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을듯 책을 읽는다는것 자체가 고귀한 행위니까요

  11. 꼬마낙타 2011.03.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입하기도 민망하겠어요 ㅎㅎ

  12. 철이 2011.03.1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요기 사진 올리심에도 상당한 용기가... ㅋ

  13. 철이 2011.03.1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님께서 북커버없이 지하철에서 보시겠다면 제가 함 쏠 의향도... ^^;;;

  14. 신문깔아라 2011.03.23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사가 책 팔 생각이 없나 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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