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 소장용 일러스트판이 한정수량 판매 중이다. (위 이미지 중 오른쪽)

'인도의 동물원 집안에서 태어난 열여섯 살 소년 파이는
가족과 함께 배를 타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던 중 태평양 한가운데서 조난을 당한다.
암흑 같은 절망의 상황에서 구사일생으로 구명보트에 오른 건 소년과 다리가 부러진 얼룩말,
하이에나, 오랑우탄, 그리고 200킬로그램이 넘는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뿐이었다.

어린 10대 소년이 사나운 호랑이와 함께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이야기.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부풀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 잃고,
언제 자기를 해칠지 모르는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하면서도,
끝끝내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가 울림을 전한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다들 알겠지만, 암튼 <파이 이야기>는 대충 요런 내용이고,,,,

'2002년 부커상을 수상하고, 수많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았던 소설
<파이 이야기>의 특별 소장판이 나왔다.
판형을 키우고 하드 커버를 씌우고, 소설의 주요 장면을 담은 40컷의 컬러 삽화를 수록한 것.
이 그림들은 3개국에서 공동 주관한 국제 공모전 '일러스트레이트 파이 이야기'를 통해 발굴되었다.'

소장용 일러스트판은 요런 책.

근데 이거 출간일자를 보니 2008년 1월에 출간된 책인데 먼 새삼스런 한정수량 판매 운운?
출판된 책의 나머지만 팔고 더는 안 찍어낼 생각인 건가? -_-?




암튼 '한정수량'이라는 말에 혹하기도 하지만, 일러스트들도 멋지다.

뭣보다 흥미로운 건, 일러스트 어디에도 파이의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는 거~
그러니까 파이의 눈으로 본 모습들만 그려져 있고,
우리는 그 그림들을 통해 파이가 본 것들을 잠깐 공유해볼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여러 그림의 구석에서 파이의 손을 볼 수 있다.

오,,, 멋진데~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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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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