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새워 술 마시는 일은 자제하겠다고 포스팅했던 게 엊그젠데,
토욜날 또 미쳐서 새벽 6시가 넘도록 부어라, 마셔라 하고는
오늘(아니, 이제 어제로군.) 일요일 하루를 완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또 다 보내버렸다.ㅠㅠ




낮에 입맛도 없고 반찬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 '돈갈비찜닭'을 시켜먹었는데,
小자가 없어서 25,000원짜리 中자를 시켰드만 양이 어찌나 많던지...
내가 원하던 매콤한 맛은 아니었지만, 달달하니 그런대로 먹을만 했는데,
양이 넘 많아서 하루종일 먹었드니 인제 완전 질린다, 질려.-_-
배달음식은 2인분 정도로 작은 것도 좀 만들어줘야 부담없이 시켜먹지.
한 다섯명은 먹어야 할 양이니 이거 어디 부담스러워서 쉽게 시켜먹겠나.


암튼 원래 오늘은 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을 꼭 읽을 작정이었는데 또 실패해버렸네.
하루종일 자고 이제야 제 정신 돌아왔는데 벌써 12시가 넘어버렸으니...아까운 내 휴일...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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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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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우아저씨 2010.01.1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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