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maumsanchaek


사건의 발단은 바로 '마음산책'에서 만든 요 2011년도 부직포가방!

요런 류의 부록이나 사은품으로 나오는 나름 한정판 천가방 종류에 약한지라
보자마자 갖고 싶어!하며 포스트를 읽는데,
가방에 프린트된 일러스트가 각각 어떤 책에 수록된 건지를 맞추는 사람 중 2명에게
가방과 함께 깜짝 선물을 준다는 유혹적인 급이벤트 내용이....

이 가방에 꽂혀가지고 바로 응모!.... 한 거 까지는 좋았는데,
비밀댓글로 작성해야 할 정답을 그만 일반댓글로 작성하는 만행을 저질러버림...ㅠㅠ




나중에 응모현황 볼려고 들어갔다가 밑에 달린 요 댓글들을 보고 순간적으로 어찌나 당황했던지...;;;

얼른 작성했던 정답댓글을 삭제하긴 했지만 이미 늦어버린 지 오래고,
이런 바보같은 짓을 했다는 게 넘 부끄러워서 혼자 얼굴이 막 화끈화끈....ㅠㅠ




그래도 맘씨 좋은 마음산책님께서 요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나마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는...^^;;;

마음산책 관계자님들과,
저 때문에 이벤트가 급마감되는 바람에 참여 못 하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정말 정말 심심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겠어요~~~ 흑....ㅠㅠ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음산책 2011.07.1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블랑 님~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마음산책이 책이 아닌 다른 일로 '살아갈 용기!'를 드릴 수도 있어서 다행입니다요. ㅎㅎ

    • 블랑블랑 2011.07.1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렇게 댓글까지!! 감솨감솨~^^
      아, 근데 정말 챙피하고 죄송하고 그랬었어요~;;;
      이렇게 적어두고 볼 때마다 반성할려구요~ㅎㅎ

  2. 귀국자 2011.07.1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귀여우심ㅋㅋ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