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도착한 책들.

오른쪽에 있는 건 사은품으로 끼어온 탁상용 달력이랑 컵받침이다.

요건 밑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아, 근데 알라딘 택배 넘 늦게까지 다녀...

하루라도 빨리 받는 건 좋지만 밤 늦게 오는 건 좀 무섭다구....ㅠㅠ

 

 

 

 

책들만 펼쳐서 한 컷!

만화책이 네 권, 소설책이 두 권이다.

꺄, 다 재밌겠다아~~~ >_<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마스다 미리)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마스다 미리)

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사실 이번 지름은 이것 때문에 시작되었지~ 후훗~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싱글 여성의 일상이나 고민을 이야기하는 요런 내용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라 말이지.ㅎ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누마타 마호카루)

 

'누마타 마호카루'의 작품을 언제 한 번 읽어봐야지 하다가 드뎌 구입!

저자가 주부, 회사 경영자, 승려로 이채로운 삶을 살다가 56세의 늦은 나이에 쓴 데뷔작이다.

그러니까 일단은 순전히 저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ㅋ

뭐, 근데 인기가 많기도 하고...

좀 엽기적이고 뒤끝이 씁쓸한 미스터리물을 주로 쓰는 모양인데,

'기리노 나쓰오'의 분위기를 닮았다는 평이 있어서 완전 기대 중이다.^^

 

 

 

 

지어도 돼? (나카지마 타이코)

 

블로그 순회 중에 우연히 알게 된 책!

일단 30대 독신여성의 이야기이니 기본설정이 내 취향인 데다가,

그 여주인공이 자신만의 집을 짓는 이야기.라는 데 혹해서 함께 구입했다.

나도 나이들면서 점점 내 맘에 쏙 드는 집 한채 갖고 싶은 로망이 생기는 참이었거든...ㅎㅎ

이거 읽으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훗날을 위한 참고도 하고 그래야지.^^

 




거북이 춤추다 (타무라 테마리)


1권 사읽은 지가 꽤 오래 됐는데 2권을 이제서야 샀네...^^;;;

암튼 1권 읽고 넘 맘에 들었었으니 2권도 당연히 좋으리라 생각.

 

(* 1권 리뷰는 요기 클릭)

 

 

 

 

마지막으로 사은품 탁상달력과 컵받침.

 

애니북스 탁상달력은 알라딘에서 만화책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주는 거고,

컵받침은 '마스다 미리' 만화 구입하면 주는 거~

 

컵받침 좀 기대했는데 그냥 두꺼운 도화지 잘라서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다 나을 듯... 췟...-_-

 

 

 

 

애니북스 탁상용 달력도 작고 허접한 편이긴 한데,

만화 일러스트들이 들어있어서 그런대로 귀엽다.

 

 

 

 

오, <테르마이 로마이> 일러스트 멋진데~~ㅋ

 

 

 

 

달력 사이즈가 작다 보니 날짜칸도 작아서 쓰기는 좀 불편할 것 같고,

걍 맘에 드는 일러스트 골라서 책꽂이 앞에 세워둬야지.^^

 

암튼 새로 받은 책들 쌓아놓고 뭐부터 읽을까 행복한 고민 중인 토요일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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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12.12.3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다 미리 작품은 에이젼시에 근무하는 지인이 굉장히 추천하던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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