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선물을 받았다. (그것도 두 권이나!ㅋ)

'박지영'의 <런던홀릭>은 그저께 신간포스팅에서도 잠깐 소개했던 책인데,
'여행자가 아닌 '런던생활자'가 들려주는 런던 생활의 진수'라고~
슬쩍 들춰보니, 거의 페이지 넘길 때마다 올컬러 사진들이 퐁퐁 나온다.^^

저자는 10여년간 기자생활을 하다가 2007년에 런던으로 가서 지금 3년째 살고 있다는데,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 여성으로써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마니 들어있는 듯.

'양성댁 강분석의 봉화 산골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강분석'의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는 알콩달콩한(왠지 내 느낌이..ㅋ^^;;;) 농촌 이야기 책.
귀농 13년차 앙성댁의, 그야말로 소소한 일상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거 좋아해.ㅋ)

암튼 두 권 다 쉽고 재밌게 훌훌 읽힐 듯한 책들.
특히 에세이류의 책들은 늘 관심은 가지면서도 정작 별로 읽지는 못 하던 터라 더 반갑다.
날이 너무 더워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모처럼 선물도 받았으니
이번 주말엔 이것들 읽으며 농촌과 런던 구경이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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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책 이미지 중 하나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솨~^^*)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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