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말 더워서 힘들었는데 비가 계속 내리면서 조금 나아진 듯.

덕분에 매일 있는대로 축축 쳐지다가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겠네~

 

 

 

 

정신 난 김에 이달에 사거나 선물받은 책들 포스팅!^^

 

그동안 시간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거의 읽지는 못했다.

일단 이번 주말을 노리고 있다능~ㅋ

 

(* 책 자세히 보기는 하단의 표지 이미지 모음 클릭!!)

 

 

 

 

흔들리는 바위 (미야베 미유키)

 

'오하쓰 시리즈'인 <말하는 검>이랑 <미인>을 사뒀는데

알고 보니 이 <흔들리는 바위>가 순서상 그 중간이라고~

난 이게 '오하쓰 시리즈'인 것도 몰랐는데 말이지....^^;;;

 

암튼 그래서 잽싸게 구입!ㅎ

 

 

 

 

부초 (한수산)

 

몰락해가는 서커스 곡마단 곡예사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한수산'은 한 번도 읽어본 적 없지만

왠지 감성 돋는 소설이랄까? 뭐 그런 작품을 주로 쓰는 작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

이런 작품이 있었네...?

 

소재에도 관심이 가고 워낙 옛날 만화나 소설 좋아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낮잠형 인간 (로맹 모네리)

 

임시직과 수습직을 전전하면서 점차 꿈을 잃어가는

무기력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소설.

뭐, 국내 현실에 비추어봐도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일 듯.

나 요즘 이런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 않고 자꾸 관심이 가~ ㅠㅠ

 

참고로 이달 초에 나온 신간인데 지금 판매지수도 높고 평도 좋음.

 

 

 

 

숲 속 생활의 즐거움 (사이토 마사키)

 

개인적으로 전원생활에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여건상 실현할 수가 없으니 이런 책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봐야지.ㅋ

 

요즘처럼 지칠 때 보면 힐링받을 것 같은 책이라 주말에 느긋하게 읽을 예정.^^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다츠키 하야코)

 

30대 여성이 결혼상대를 찾기 위해 맞선과 미팅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인데,

미리보기로 슬쩍 보니 단순히 맞선과 미팅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30대 여성의 일상과 결혼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담겨있는 듯.

 

공감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뭣보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그린 이런 류의 일상 코믹을 워낙 좋아해서 안 살 수 없었지~ㅎ

 

 

 

 

Q열 (박희정)

 

어릴 때 이 저자의 그림체를 좋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읽은 작품은 없네~ㅎ

알라딘 보관함 훑어보다가 재작년 출간됐을 때 찜해뒀던 게 눈에 띄어서 구입했다.

장르가 미스터리인데 그녀가 그리는 미스터리는 어떨지 궁금하구만~

 

사진 오른쪽에 있는 건 책에 딸려온 사은품.

 

 

 

 

신간도 아닌데 뭔가 했더니만 요런 이벤트가 있었구만~

오, 이게 왠 횡재~~!!ㅋㅋ

 

 

 

 

냉장고 같은데 붙이는 마그네틱 패드인데 한 장에 세 개씩 들어있다.

이쁜데 아까워서 못 뜯겠어~ㅋㅋ

 

 

이 책들 주말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약속도 있고 해서 아마 다는 못 읽지 싶은데 뭐부터 읽지.... 끙.....

쓸데없는 고민 중....ㅋㅋㅋ

 

 

*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표지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폐 2014.07.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잠형 인간 이라는 책이 땡기네요^^
    책좀 봐야되는데 시간없다는 핑계로 한달에 한권읽기도 힘드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