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카페 놀러갔다가 알게 됐는데,
9월부터 '조르주 심농'의 추리물 <매그레 반장 시리즈>가 매달 두 권씩 나올 예정이란다.
사실 '조르주 심농'은 그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책은 읽은 적이 없다.
어마어마한 다작에 비해 국내 출간작이 거의 없기도 했거든.




1903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조르주 심농'은 평생 400편이 넘는 소설을 썼는데,
그 중 이 <매그레 반장 시리즈>만 무려 103편.
'열린책들'에서 한 달에 두 권씩 몇 권이나 내줄지 궁금하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책 나오기 전에 '로베르토 볼라뇨' 때처럼 버즈북도 내준다고~!!
버즈북이란  '중요 작가의 신작이나 저술을 펴내기 전에 <저자나 책에 대해 미리 귀띔해주는 책>'으로,
금년 초에 볼라뇨의 버즈북이 666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서 화제가 됐었지.
그때는 갠적으로 그닥 땡기지 않아서 안 샀었는데, '조르주 심농'의 버즈북은 무지 기대되는구만.^^

암튼 얼마전에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저주받은 피>를 잼있게 읽고 나서
경관물에 대한 흥미가 업된 상태라 무지하게 관심가는 시리즈.^^


"그는 많이 먹고, 많이 마신다. 덩치가 큰 사람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용의자를 추적하여 마침내 진실을 밝혀낸다.
나는 이 등장인물에게 몇 가지 액세서리를 부여했다.
파이프, 모자, 벨벳 칼라가 달린 무거운 오버코트......"

- 조르주 심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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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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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0.07.2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시리즈 좋아요 좋아.
    관연 얼마나 사 읽을 수 잇을지가 의문이지만요 ㅠㅠ
    지금 저는 머독 미스터리 읽고 있어요
    죽음 이외에는 이라는...
    꽤나 책장도 잘 넘어가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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