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는 흑마법 나오고 막 그러는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상세정보 보니 요것도 오디언에서는 귀한 SF물이길래 들어봤다.ㅋ
그것도 액션쪽이 아니라 재난이 살짝 가미된 작품이다.
오디언에 요런 스타일의 작품이 있었다니!! >_<

지구와 행성이 충돌하는 지구 최후의 날에 관련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의 평범하던 일상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려 와장창 깨지는 설정이라든가
자신이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믿는 컴퓨터의 존재 등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다.
결말이 약간 허무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독특하기도 해서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단지 시간분량이 짧아서 좀 아쉬웠다. 좀 길게 만들었어도 좋을 소재였는데...
아무래도 너무 짧다보니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빈약한 느낌이 든다.
원작소설은 450페이지 가까이 되던데 엄청 짤린 듯...^^;;;;

'왼팔'이랑 요거 듣고 나서 또 다른 SF물이 있는지 뒤져봤는데 더 이상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오디언에서 요런 SF물도 종종 만들어줬으면 좋겠당~~^^*



* 원작소설은 아래 이미지 링크!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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