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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데로드 앤드 데블랑' 이후로 판타지를 좀 꺼리고 있다.ㅋ
'달의 아이'도 판타지인데 오디언 가격인상 전에 정액권으로 이미 다운받아두었던 거라 들었다.
또 제법 인기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일단 마법이나 황녀 정도는 나오지만, 엘프나 드래곤까지는 안 나오는 판타지물이라
그닥 거부감 없이 듣긴 했는데 스토리는 역시 내 취향에는 별로... 
여러가지 설정이나 전개가 좀 유치하고 진부하더라구~
또 분량이 압축되어 그런 건지, 루드비히와 리자드, 엘이 사랑을 느끼는 과정도
묘사가 잘 안 되어 먼가 좀 뜬금없는 느낌.

또 결정적으로 꽂히는 목소리가 없었다는 슬픔이...ㅠㅠ
루드비히와 리자드를 연기하신 신용우님과 김광국님이
캐릭터 특성상 목소리를 좀 마니 깔으셨는데 요게 갠적으로 좀 별로였다.
흠... 좋았던 목소리는 왠지 자상한 느낌이 물씬 풍겼던 아몬 정도....?ㅋ

그치만 오프닝이랑 결말은 그런대로 꽤 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요런 식의 처음으로 돌아가는 결말 은근 좋아한단 말이지~ㅋㅋ
머, 원작은 대체적으로 평이 갠찮은 것 같더군.
슬픈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작품~!!^^*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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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1.12.0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이거 책으로 읽었었어요 ㅋ 저도 읽으면서 대체 왜 서로 사랑하게 된건지 너무 급작스러운 느낌이 들었었어요ㅋ 근데 저는 결말이 답답해서 너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아서..ㅋㅋ 진짜... 하아... 결국 제일 가슴이 두근거리는 부분에서 끝나서 허무했어요 ㅋ 어쨌거나 여러모로 블랑블랑님 저랑 취향 진짜 비슷하세요!

    • 블랑블랑 2011.12.0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오래 된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올린지 한참 된 포스팅에 댓글 달리면 먼가 무지 부끄러운...^^;;;
      전 그 급작스러운 느낌이 오디오드라마로 분량 압축하면서 그리 된 줄 알았더니 책에서도 그렇군요.
      미카엘님이랑은 취향이 비슷하긴 한데 전 그냥 보거나 하는 것만 좋아하고 미카엘님은 정말 아기자기 여성스러운 성격이시죠.
      개인적으로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상이에요~ㅎㅎ

  2. 달의아이 2015.05.2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이건씨디로는안파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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