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먼가 있어보이는 작품 '미술관의 쥐'다.ㅋ
원작이 소설이기도 하고 미술관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
먼가 지적탐구의 느낌을 주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고 들었는데
2시간 정도의 길지 않은 분량이다 보니 그런 느낌은 그닥 들지 않았다.
책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 미술관에 관련된 화가 2명이 각각 살해, 실종되고
미술관 관장이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한 젊은 신인화가가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결말이 그다지 강렬하진 못 했다.
또 내용을 압축한 탓인지 약간 엉성한 부분도 보이는데
윤화백이 감금되어 있던 장소는 대체 어떻게 알아낸 건지???
그리고 오기자는 어찌 된 겨??? 오기자의 행방을 알려줘~~~~-_-;;;
암튼 그래도 재미있게 듣긴 했는데 결말까지 듣고 나니 왠지 조금 씁쓸.
역시 어느 조직이든간에 돈에 얽힌 비리는 피할 수 없는가보다.

글구 한가지 덧붙이자면, 주인공역을 맡으신 전광주님은
사실 그동안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작품에서 의외로 목소리가 쏙쏙 들어오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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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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