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제목만 보고 왠지 유치하거나 뻔한 내용이 아닐까 해서 망설이다 들은 작품이다.
오~ 근데 의외로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구성도 탄탄하다. >_<

설정 자체가 살인이 일어난 밤 그 장소에 있었던 4명의 인물이
모두 살인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정통 추리물 형식이라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아주 그냥 딱~!!ㅋㅋ


짧은 분량이지만 내용도 충실한 편이고 전개도 불필요한 부분 없이 깔끔하다.
또 출연하신 성우님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아주 재밌게 들었다.
결말에서 전개가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결말 내용 자체는 은근 오싹한 느낌도 주면서 갠찮았던 것 같다.
범인이 지목되는 순간보다 범인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부분이 포인트~

추리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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