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벼우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듣고 싶어서 골라 들은 작품이다.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지만 제법 재밌게 들었다.

유명한 부잣집 아들이 살해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악마와 계약을 맺고 부를 얻은 인간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루고 있어서
초반에는 얼핏 미키 루크가 출연했던 영화 '엔젤 하트'를 떠올리게 했다.
그나저나 이 집 가정사가 어찌나 복잡한지...
집안 노예 여자를 건드려서 태어난 아이를 딸인 줄 모르고 또 건드리고
그 딸이 낳은 아이(말하자면 딸이 낳은 자신의 손녀-0-;;)와 아들이 사랑에 빠지고
그 사이에 또 여자아이가 태어나고...(즉, 손녀와 아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
그야말로 쇼킹한 설정을 보여준다.ㅋ

막장설정이긴 하지만 듣는 동안은 꽤 즐겁게 들었다.
잘 다음어서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스토리다.

알라딘에 검색해봤더니 요것도 '치자꽃 향기의 여인'처럼 로맨스 장르로 분류가 되어있다.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 남녀의 로맨스가 살짝 있긴 하지만
이건 로맨스물이 절대 아니라구~!!!-_-;;;



* 원작소설 정보는 아래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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