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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디언의 남은 정액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다운받아놓은 것들은 잠시 미뤄두고 짬날 때마다 스트리밍으로 조금씩 듣고 있는데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물이라는 점이 끌리고
분량도 짧은 편이라 스트리밍으로 듣기에 부담이 없어서 듣게 됐다.

정신병원에서 벌어진 끔찍한 환자 살해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인데
처음 시작부터 사람을 산 채로 뼈만 발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온다.^^;;;
뼈가 다 발려서 흐물흐물해진 채로 그 사람이 계속 살아있는데
효과음이나 대사만으로도 느낌을 제법 잘 살려서 듣는 동안 왠지 내 몸이 근질거리고 이상...ㅋ

근데 딱 거기까지~!ㅋ^^;;;

분량이 워낙 짧아서 그런지 스토리도 좀 엉성하고 다 듣고 나니 무지 허무하다.-_-;;
총 3회로 나뉘어 있는데 1,2편이 본편이고 나머지 3편은 외전격이다.
스트리밍 정액 끊은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외에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음.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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