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언의 같은 찰리 챈 시리즈인 '중국 앵무새'를 그런대로 잼있게 들었던 터라
나머지 '커튼 뒤의 비밀'도 들었다.
갠적으로 '중국 앵무새'보다 이 작품이 더 나은 듯~

일단 설정 자체가 흥미를 팍팍 끈다.
숨바꼭질 하다가 그대로 사라져 버린 여인이라니~~~!!!! >_<
스토리 전개도 계속 궁금증을 유발해서 아주 흥미진진하게 들었고
이것도 분량 탓인지 약간 빈약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결말도 깔끔한 편이다.

다만 한 가지,
챈 경감 역을 김광국님이 맡으셨는데 '중국앵무새'의 사성웅님이 더 어울리는 듯 하다.
아무래도 내가 그 작품을 먼저 들어서 생긴 느낌일 수도 있으나
키 작고 땅딸막한 중국인 챈 경감 이미지에 비해,
김광국님 목소리는 너무 젠틀하고 멋지셨단 말이지~
갠적으로 사성웅님이 연기하셨던 애르큘 포와로 풍의 챈 경감이 더 맘에 든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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