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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추리물인 줄 알고 들은 건데, 들어보니까 추리물은 아니고
약간 호러가 가미된 미스테리물로 짧은 단편 3개로 이루어졌다.


1,2회 - 대리살인자
채팅방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장난삼아 던진 말들이
실제 살인사건으로 벌어진다는 내용인데 솔직히 스토리전개도 좀 구태의연하고
약간 지루했다.^^;;;

3회 - 무궁동
딸을 잃은 엄마가 그 딸을 잊지 못 해 복제인간을 만들게 되고
그 딸이 자신이 클론이란 걸 알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솔직히 끝부분에 가서 반전이 예상되어 버린 바람에 좀 허무했다.

4회 - 허깨비 사냥
마음속 증오하는 대상이 허깨비로 만들어져서
그걸 쏴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3가지 이야기 중에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든 이야기.


단편 모음이라는 점에서 한 트랙씩 듣기에 부담이 없고 신선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반전이 그닥 강렬하진 못 한 듯 하다.
요런 장르의 단편에서 느낄 수 있는 확 꽂히는 그 무언가가 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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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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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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