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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량도 짧고 해서 스트리밍으로 들었는데 넘 잼있게 들었다.
주인공의 나레이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작품이라
성우진도 적고, 다이나믹한 대사전개도 별로 없지만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전혀 심심한 느낌을 주지 않았다.

어느날 여주인공의 왼손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살인을 저지른다는 이야기인데,
간단히 말하면,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한 여성이 본인 이야기를 직접 하는 내용이라 보면 된다.

굉장히 소름끼치는 내용인데, 여주인공 역을 맡으신 성우분(유경선님?)의
무덤덤한 듯한 나레이션이 묘하게 어울렸다.
결말이 살짝 예상되기도 했지만, 깔끔하게 잘 끝난 것 같아서 맘에 든다.

이 작품이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실린 단편 중 하나라길래 책을 검색해봤는데
책에는 총 8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이런 비슷한 류의 단편들로 채워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읽고 싶다.
사고 싶은 책이 또 하나 늘어버렸구만~ㅋ^^;;;



* 해당도서의 자세한 정보 및 리뷰 보기는 아래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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