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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 시리즈인 '나의 왼손'을 재미있게 들은 데다가
분량도 스트리밍으로 듣기에 부담없어서 요번에 들은 작품이다. 근데 쬐금 실망...;;;

일단 간단한 줄거리는
어느 폭풍우치는 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젊은 부부가 산골 외진 곳의 한 펜션에 가게 되는데
부인은 '서프라이즈 주말여행'이라는 남편의 계획에 이끌려 엉겁결에 따라온 상태.
사실 이 여행은 남편이 부인을 죽이기 위해 준비한 살인 여행이다.

대충 요런 설정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설정 자체도 새로울 게 없는 다소 진부한 스타일인데다가
'먼가 예상치 못한 엄청난 반전이 있겠지'라는 내 기대를 깨고
결말도 좀 구태의연한 뻔한 결말이지 싶다.
 
암튼 머, 나야 정액기간이 남아서 공짜로 들었으니 별 불만은 없지만
3,000원 주고 들었으면 좀 억울할 뻔 했다.^^;;;
그치만 전개 자체가 지루하진 않고, 또 분량도 짧은 편이니
스트리밍 정액권 끊은 사람이라면 심심할 때 한번 들어보기에 썩 나쁘지는 않을 듯~



* 해당도서의 자세한 정보 및 리뷰 보기는 아래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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