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며칠전에 귤 한 상자를 사오셔서 요즘 우리 집은 때 이른 귤 풍년~^^
요렇게 환절기에는 역시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먹어줘야 감기도 예방되고 피로도 풀리지, 암.ㅋ




암튼 그래서 커다란 바구니에 가득 담아서 거실 한 쪽에 두고,
TV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웹서핑을 하다가, 혹은 식사 후 입가심으로
오며 가며 한 개씩 열씨미 까먹는 중이다.
귤은 역시 한겨울에 막 사 온 차가운 귤을 따뜻한 이불 속에서 까먹는 맛이 제일이지만,
요렇게 때 이른 귤도 나뿌지 않아~
어릴 때는 귤을 하도 좋아해서 겨울이면 항상 손끝이 노랗게 물들곤 했었는데...ㅋ

먹을 때마다 달콤상콤한 맛에 어쩐지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데다가,
나갔다 들어오면 온 집안에 향긋한 귤 냄새가 솔솔 풍기니
이거 머, 방향제가 따로 필요없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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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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