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샵에 책 팔고 들어온 예치금 합해서 요번에 산 책들이다.
어제 오후에 받았는데 저녁에 외출하느라 못 보고, 오늘 뜯어서 요리조리~ㅋ


 


어쩌다 보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두 권이나 껴있는데,
얼마전 신간 포스팅에 올렸던 <명탐정의 규칙>
표지도 맘에 들고 내용도 넘 흥미로워 보여서 장바구니에 젤 먼저 쓸어담은 책이고,
<방과 후>는 갑자기 학원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서 구입.

'히가시노 게이고'는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은근 꽤 많이 사고 읽게 되는 작가다.
머, 워낙 작품수가 많기도 하고~^^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도 얼마전 신간 포스팅에 올렸던 책인데,
꼭 보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고, 마침 지금 30% 할인 이벤트 중이라 장바구니에 쏘옥~
앞다리 두 개가 잘린 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우며 쓴 일종의 사진일기인 듯.
이 대단한 저자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은 꼭 사줘야 해!ㅋ
수익금 일부는 길고양이를 위해 쓰인다니 겸사겸사~^^*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은 얼마전 <덧없는 양들의 축연>이라는 신간이 나와있지만,
그래도 난 왠지 재작년에 나온 요 <인사이트 밀>이 읽고 싶었지.ㅋ
'연령과 성별 불문. 일주일 기간의 단기 아르바이트. 어느 인문과학적 실험의 피험자.
하루의 구속 시간은 24시간. 인권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24시간 피험자를 관찰한다.'
라는 수상한 아르바이트에 참가한 12명의 이야기라니, 캬~ 이거 넘 흥미진진해 보이자나?




'야쿠마루 가쿠'의 <천사의 나이프>도 꽤 오래전부터 찜해뒀던 책.
'소년 범죄에 대한 처벌이라는 문제를 다룬 사회파 추리소설로, 일본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
재밌다는 얘기를 마니 들은 터라 기대 중.^^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SF의 고전!'이라는 문구가 달린
'로버트 A.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도 요번에 드뎌 질러버렸다.
평도 좋고,,,특히 냉동수면, 시간여행 등의 소재는 내가 좋아하는 거~^^


 


지난번에 상편을 구입했던 '교고쿠 나츠히코'의 <망량의 상자> 하편도 마저 구입했다.
아직 읽기 전이지만, 애니로 미리 봐서 그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고,
또 '교고쿠 나츠히코'의 작품이라면 믿어 의심치 않음!ㅋ



'교고쿠도 시리즈'는 1편인 <우부메의 여름>은 읽었고,
요번에 2편인 <망량의 상자> 읽고 나면 3편 <광골의 꿈>도 바로 사야짓!^^
4편인 <철서의 우리>도 곧 출간된다고 하니 서둘러야 해!!ㅋ


아, 참! 글고 지금 알라딘에서 5만원 이상 구입시,
돗자리, 아이스백, 썬크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난 돗자리 선택.ㅋ
돗자리 사은품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패쓰~^^*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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