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지른 책들~
사실 장바구니에 한가득 담았다가, 결국 요거 세 권만~ㅋ

이달에 돈을 너무 마니 써서.....옷 사고, 가방 사고, 신발 사고, 속옷 사고, 화장품 사고 등등...
이거 메꾸느라 내가 요즘 빡세게 일하고 있지.^^;;;
근데 문제는 빡세게 일해서 책 살 돈을 더 번다 해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거...ㅠㅠ

암튼 신간도 찜해 둔 게 무지 많았는데, 어쩌다 보니 나온지 좀 된 책들만 샀네.^^;;;




일단 '오츠이치'의 <암흑동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과 왼쪽 눈을 잃어버린 여고생이
눈을 이식받은 뒤 보게 되는 놀라운 영상에 관한 이야기라는데,
머, 이제는 조금 흔해진 설정이긴 하지만...ㅋ


'오츠이치'의 책은 나름 요렇게 리스트를 뽑아놓고 한 권씩 읽어가는 중인데,
<ZOO><평면견>,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를 읽었고, 갠적으로 <ZOO>가 젤 잼있었다.
그러고 보니 젤 유명한 <GOTH>를 아직 못 읽었네.
그동안은 계속 품절인가 절판인가 그랬었던 거 같은데 지금 보니 판매되고 있구만.
요거 읽고 바로 사야지~^^




'노나미 아사'의 <얼어붙은 송곳니>는 갑자기 경찰물이 땡겨서 구입한 거~
경찰물,, 그것도 여자 형사!!
서른이 갓 넘은 이혼녀에 오토바이로 범인을 추적하는 기동수사대 대원이라니,,, 오홋!!
'한밤중에 저절로 불타버린 피해자'라는, 호기심을 강렬하게 잡아끄는 도입부,
이어지는 수사 과정의 치밀한 묘사
라는 잼있어보이는 소개가 달려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물 중에서 <외딴집>이 전부터 제일 읽고 싶었는데,
요게 상, 하 두권 짜리라, 일단 상권 사서 맛뵈기로 조금 읽어보고 갠찮으면 마저 사야지, 했는데,
이런 젠장, 모르고 하권을 사버렸다는...-_-;;;;;;
어쩔 수 없군. 담번 책 살 때 상권 바로 사야지... 하는 짓이 왜 다 이 모양인지...ㅠㅠ

암튼 북스피어에서 시리즈로 내주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물들은
표지도 맘에 들어서 다 모으고 싶은 책들~^^

돈도 없고, 아직 못 읽고 쌓아둔 책들도 많고,,, 당분간 책 사기를 좀 자제해야겠어.
머,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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