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우연히 보게 된 웹툰인데, 아놔 정말 이 웹툰 사랑해!!!ㅋ >_<

 

개화기 시절을 배경으로, 혼자 사는 부인과 그 집에서 일하는 점순이가 함께 벌이는 에피들인데,

아, 정말 얼마나 웃긴지!!ㅋㅋㅋ

 

 

 

 

그림만 봐도 느낌이 딱 오지 않나?ㅎ

 

 뭣보다 대사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웃긴지....

 

점순이 친구가 소개팅시켜 주면서 어떤 타입을 원하냐니까 점순이 대답.

"대가리 작은 타입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님이 열받게 하니까 그 앞에선 말 못 하고

뒤돌아서서 "내가 언제 저 여자 멱살 잡을 날이 있을 것이다." 막 그러고...ㅋㅋㅋ

열받아서 마당 담벼락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 피는 장면도 웃겼지.ㅋ

 

게다가 하느니라, 하구나, 하도다 같은 고상하고 점잖은 옛날 말투에

촌스러운 단어나 어설픈 영어단어가 섞여서 더 웃겨!ㅋㅋ

동방뿌라자(프라자), 난닝구, 오라질년, 코옴퓨타 등등...ㅋ

 

 

 

 

그림도 완전 맘에 든다.

시대배경에 맞게 컬러도 살짝 촌스럽게 해놓고

특히 옛날 그림들이 각각의 컬러를 따로 인쇄해서 조금씩 어긋나 있는 걸 그대로 재현했는데,

등장인물들 표정도 넘 웃기고, 그림 구석구석에 작가의 개그센스가 숨어있다.

 

예를 들어 마님이 집에서 손거울을 보는데 거울 뒷면에

"OO 미용실. 가져가지 마시오."라고 써있다거나...ㅋㅋ

 

이런 재밌는 웹툰이 왜 아직도 정규웹툰으로 못 가고 도전만화 코너에 있는지 이해가 안 가.-_-

어서 정규웹툰으로 가서 작가가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었음 좋겠다.

 

 

 

 

"콘센트 구녕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일은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오." " 아가리 닥치시오."

첫회부터 본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는 명대사다.ㅋㅋㅋ

 

아, 참, 마당에 방생한 코알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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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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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림헬스 2012.08.2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리그에 있기 아까운 작품ㅋㅋ
    저도 약 1년전에 이 웹툰봤었는데 진짜 재밋더라고요 ㅋ
    반가운 제목이 보여서 들리게 됬네요.

  2. 2012.08.2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퐁고 2012.08.2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씨네21에서 봤습니닼 웹툰으로 있었군요.

  4. 핀☆ 2012.08.25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오지랄년 짤이 실제로 있는 만화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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