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네온비'의 웹툰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단행본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가 있었는데,

거기 또 낼름 응모해놨던 게 당첨되서 책이 왔다!

 

나 요즘 당첨운 좀 있는 듯~~ㅋ

 

 

 

 

'상상할 수도 없는 찌질한 주인공 ‘기춘씨’의 DARK한 연애행각을 통해

독자들을 경악(!)에 빠뜨렸던 연애 만화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그것도 연재 당시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한 후일담과 후기, 그리고 부록을 얹어서!

 

기춘씨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죽마고우 백수 현동,

기춘씨의 고백을 튕겨내고 오히려 현동에게 마음이 끌리는 링링,

서른 전에 꼭 연애를 해보고 싶은 프로그래머 기춘씨,

고교 시절 기춘씨에게 고백했다가 거하게 미끄러진 장미…

 

이 네 남녀의 물고 물리는 연애담을 『다이어터』의 스토리 작가 네온비가 무자비하게 그려냈다.

특히 여성 작가 특유의 감성과 관찰력으로 뽑아낸 스토리는 너무도 사실적이어서

이 책의 독자들의 연애전선에 엄청난 총알이 될 것이다.'

 

 

사실 몰랐던 웹툰인데 검색해보니 디게 웃기다는 평이 많아 재밌을 것 같다.^^

 

(저 분홍색 책갈피같이 생긴 건 '이음' 소개팅 상품권이라나,

암튼 지금 책 구입하면 끼워주는 사은품인가 본데 제대로 안 봐서 잘 모르겠음.)

 

 

 

 

게다가 이건 작가의 친필사인본!!

인쇄가 아니라 직접 사인한 거라구~~ 으쓱!ㅋㅋ

 

 

 

 

암튼 요즘 이래저래 공짜책이 많이 들어와서 돈도 굳고 좋긴 한데, 공간부족문제는 여전~

책꽂이 하나를 더 들이면 딱 좋겠는데 워낙 콧구멍만한 방이라 그것도 불가능하고...

좁은 방에 책을 더 효율적으로 보관할 방법을 이리저리 고민 중이긴 한데

방이 커지지 않는 한은 암만 머리 짜봐야 별 뾰족한 수가 없네.

그렇다고 내 책을 거실로 내돌리고 싶지는 않고 말이지....;;;

 

언제 한 번 싹 정리하면서 처분할 책은 처분해서 공간확보를 하는 수밖에....

그럴려면 사놓은 책들이나 얼른 읽어치우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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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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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찡☆ 2012.04.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 만화 최근에 본 건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작가가 개그감각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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