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지난달에 나온 거고, 그러니까 그때 신간포스팅 때 했어야 되는 건데,
그때 할까 말까 하다가 말았거든?
근데 자꾸만 눈에 밟혀서 상품 페이지 들락거리다가 간단하게나마 포스팅해본다.^^




(* 자세히 보러 가기는 위 이미지 클릭!!)


'칠감칠색'이라는 이름을 달고 그간 발표된 '이외수'의 작품 7편을 세트로 묶었는데,
<꿈꾸는 식물>, <들개>, <칼>, <벽오금학도>, <황금비늘>, <괴물>, <장외인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지에 각기 다른 일곱 가지 컬러를 입혀 나무 상자에 넣었다.

'이외수'는 어릴 때 참 좋아했던 작가였는데, 안 읽기 시작한 지가 워낙 오래 되서
지금은 그냥 느낌 좋은 작가로만 남아 있는 정도.
암튼 좋은 느낌으로는 남아있지만 그닥 관심은 생기지 않아서
신간이 나와도 별로 눈여겨 보지 않고 있었는데
으아~~~ 이 세트 너무 이뿌당~~~!!!ㅋ




나무박스도 멋지고, 각각의 컬러도 넘 예뿌고, 게다가 저 양장본의 오돌도돌한 질감도 넘 맘에 들엇!!

예전에 읽었던 것들이 몇 권 포함되어 있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읽는 그 소설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과 어떻게 다를지도 궁금하고,
책 외양도 넘 이뿌게 빠져서 사고 싶은데,,, 갖고 싶은데,,, 근데 너무 비싸....어흑...ㅠㅠ

그래서 이 포스팅의 결론은....
부자가 되고 싶어요~~!!! (쌩뚱맞은 결론.ㅋ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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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 하늘 2010.11.1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쁜 책이 맛도 좋은가...^^

  2. 엠코 2010.11.17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 깔끔해서 좋네영
    근데 알라딘으로 가보니까 정가가 10만원.. ㅠㅠㅠㅠㅠㅠ

  3. 철이 2010.11.18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외수씨의 책들은 초기의 것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벽오금학도'이전 좀 더 풋풋한(?) 시절의 글들이 제겐 더 좋은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시니.. 부자가 되실수(도) 있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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