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도 어느정도 지나서 이젠 좀 안정이 되겠지 했는데 왜케 여전히 바쁜 건지....
할 일 없는 것보다야 바쁜게 낫다고는 생각하지만
인제 한 살 더 먹어서 가뜩이나 저질체력이 더더 저질이 되어가고 있다구...ㅠㅠ

암튼 늦었지만 오늘은 2010년의 마지막 구입 도서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2010년의 마지막 책지름을 장식한 책들은 요렇게 네 권~!





우선 '아리카와 히로'의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는 사실 그닥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었는데
잼있다는 입소문이 파다하길래 구입해 본 거.
일본에서는 드라마로도 나왔더라구~

책 읽어보고 잼있으면 드라마도 챙겨봐야지.^^





전부터 벼르던 '누쿠이 도쿠로'의 <우행록>도 구입했다.

 도쿄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르포 형식의 소설인데,
인터뷰 대상에 따라 새로운 진실이 드러난단다.
한 가지 사건이나 인물이,
화자가 바뀔 때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뒤집어지는 이런 류의 이야기 좋아.^^

평도 굉장히 좋은 편.





요건 얼마전에 읽은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이 의외로 꽤 잼있길래 구입한
'한나 스웬스 시리즈'의 1편인 '조앤 플루크'의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로맨스 소설인지 추리 소설인지 구분이 안 가는 꽤나 유치한 소설이지만,
나름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섞여있어서 그런 거 좋아하는 내 취향엔 갠찮더라구~ㅋ





마지막은 '가와카미 유키'의 <심플 인테리어 레시피>인데,
요건 걍 일러스트가 귀엽고 구성이 아기자기해서 구입해봤다.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 위주로 꾸며진 인테리어 책.
아직 자세히는 못 보고 슬쩍 들춰봤는데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간단한 팁들이 들어있는 듯.^^


*  *  *  *  *


아,,근데 나 마지막으로 책 읽은 게 언제지...한 달도 넘은 것 같애...ㅠㅠ

2011년의 목표는 책 좀 덜 사고 많이 읽기!
사놓기만 하고 읽지 못 한 책들로 책꽂이가 무너질 지경이라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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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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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11.01.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가 읽은 책이 다 있군요.. '우행록'.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뒷이야기를 여러사람들이 해서
    이런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저런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읽다보니, 나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얘기를 할까.. 이런 생각에
    움찔하기도 했어요. ㅋㅋ

  2. 쇼크레이브 2011.01.1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참고해서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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