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Onn> 잡지 부록 포스팅을 했었는데 결국 부록에 혹해서 질렀다.ㅋ
(*관련 포스팅 -->  빵빵한 부록, 저렴한 가격의 잡지 'nnonn' 12월호!!!)
3천 얼마짜리 하나만 딸랑 사기 뭐하니까 사는 김에 계속 고민 중이던 동물원 다이어리도 지르고,
또 또 사는 김에 읽고 싶었던 책도 두 권 살포시~ㅎㅎ^^

잡지 부록이랑 동물원 다이어리의 자세한 포스팅은 이따가 따로 하기로 하고,,,
일단 여기는 책쇼핑 카테고리니깐 책 얘기나 간단하게~^^

(*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늘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뤄졌던 '야마구치 마사야'의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리는(^^;;) 기존의 좀비들과는 달리,
이 작품 속의 좀비들은 살아있을 때와 생각하는 것 등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한다.
게다가 '좀비 탐정'이라니!!! 정말 독특하지 않은가!! +_+

난 추리물도 좋아하고 좀비물도 좋아해.^^


* 관련 포스팅 -->  이 무더위에 딱~! 오싹한 좀비소설 모음





' 아마노 세츠코 

1946년 치바 현 출신. 60세라는 이례적인 나이에
본격 미스터리『얼음꽃』으로 작가 데뷔에 성공한다.
'60세가 되기까지 반드시 무엇인가 써 내겠다.'라는 결심 아래
4년에 걸쳐 이 작품을 집필하였으나 무명 작가였던 그녀의 작품을 출간해 줄 출판사를 찾지 못해
자비 출판까지 시도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끝내 대형 출판사 '환동사'와 계약에 성공, 데뷔하게 된 이 작품은
출간 당시 2만 부, 문고본 30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를 기록하며 드라마화까지 결정,
60세 신인 작가의 이색적인 성공작으로 기록된다.'


<얼음꽃>은 전에 누구한테 추천받았던 책인데, 둘러보니 저자소개도 매력적이라 구입.^^
60세에 꿈을 이뤘다니, 왠지 읽어보고 응원해주고 싶어~ㅋ

추천해준 사람이 '여성작가가 그리는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라고 했는데,
흠,, 이거 혹시 '기리노 나쓰오'같은 분위기인 건가...?




하아,,, 사고 싶던 책 사니 기분은 좋은데 이건 또 언제 읽는다지....-_-;;;

오늘은 왠지 아기자기하고 달달하니 몰랑몰랑한 게 읽고 싶어져서
백만년쯤 전에 사서 쳐박아놨던(^^;;)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을 읽고 있는 중이다.
그래봤자 제목은 '살인사건'!!이지만...ㅋㅋ

암튼 볼 일 때문에 지금 한 두 시간 정도 나갔다 와야 하는 관계로 이만 포스팅 마무리~ 
잡지 부록이랑 동물원 다이어리에 관한 포스팅은 다녀와서 다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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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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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코 2010.12.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60세에 데뷔해서 대성공을 거두다니 이거 <렛미인>이나 <슬럼독밀리어네어>보다 더 대단한데요?

  2. 신참자 2010.12.06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권 다 재미있는 책 지르셨네요 ^^ 얼음꽃의 세노 교코는 저에겐 가장 인상깊은 여자캐릭터에요. 여성작가가 그리는 여주인공은 좀더 주체적이고 내면묘사가 세밀한 것 같아요 ^^

    • 블랑블랑 2010.12.0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안 그래도 여성캐릭터가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그래서 혹한 책이랍니다.
      여성작가가 그리는 여성의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재밌는 책 질렀다 하시니 무지 안심이 되는데요~~^^*

  3. 가리 2010.12.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책은 저도 많이 읽어보고 싶던거였는데 ㅎㅎ지르셨군요~
    축하합니다 ^^
    얼음꽃이란 책은 처음보는군요
    표지도 이쁘고 작가 이력도 끌리네요
    잼있겠네요~

    • 블랑블랑 2010.12.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누가 하도 잼있다고 하길래 전부터 꼭 읽어야지 했던 건데 이제서야 구입했네요~ㅎㅎ
      얼음꽃은 저도 작가 이력이 끌려서 질러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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