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술을 좀 과하게 마셨드니 아침부터 비실비실.
무더위에 지나친 음주는 더욱 고통을 준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이다.-_-;;;
몸도 안 좋고 날도 더우니, 주말휴일인 오늘, 내일은 아무데도 나가지 말고
화장도 안 하고, 머리도 안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이나 읽어야지!
(아, 참! 내일 점심 약속 있지. 아우 귀차나...;;)




이틀동안 읽을 책으로 고른 녀석은 바로 이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상,하 권 합쳐서 무려 1,500페이지가 넘는 무시무시한 분량이다.
무지 두껍고 무겁다.(특히 하 권!) 그러므로 이건 무조건 집에서 읽어야 할 책.ㅋ




아, 표지 커버 넘 맘에 들어.
저 가장자리의 불에 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가 실제 종이를 여러장 태워서 스캔했다고~^^




보일지 모르겠는데, 커버 종이는 요런 한지 느낌. 고급스럽다.




책끈도 이렇게나 예쁘다구!!
컬러도 예쁘고, 일반 책끈보다 살짝 넓적해서 먼가 더 있어보인다는...ㅋ





책이 가로 비율이 조금 넓은 편이라 펼치면 촥 깔리는 느낌도 아주 좋다.




목차.




뒷표지도 깔끔.




커버가 너무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벗겨두고 읽으려고 깠는데,
속 알맹이도 이렇게나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내용이야 이미 충분히 검증받은 책이니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책 모양새까지 이렇게 훌륭하니 읽기도 전에 이미 행복!
으헤헤헤~~~ㅋㅋ ^0^



* '텐도 아라타'의 책 자세히 보기 클릭!!!




(* 혹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책 이미지 중 하나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솨~^^*)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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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코 2010.10.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책 표지 보고 반해버려가지고(?) 읽을까 했는데 이게 분량이 심히 압박이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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