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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조르주 심농> 버즈북이 나왔다는 소식에 함께 구입한 책들.
1천원도 안 되는 버즈북 하나만 딸랑 구입할 순 없으니,,,라는 핑계를 달아서...ㅋㅋ





조르주 심농 - 메그레 반장 삶을 수사하다


정가 단돈 750원!!에, 그나마도 알라딘에서 20% 할인판매로 600원!!ㅋ
슬쩍 뒤적여봤는데 이런저런 자료사진들도 많고 분량도 200페이지가 넘는 꽤 알찬 책이다.
안 그래도 열린책들에서 4월부터 출간할 '메그레 반장 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단 맛뵈기 삼아 버즈북부터 구석구석 읽어봐야지.
75권이나 출간할 예정이라니 선뜻 시작하기 살짝 부담스러운 시리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대장정에 왠지 마음이 설레이는~ㅋㅋ





기담 수집가 (오타 다다시)


'뚱뚱한 몸매, 축 늘어진 얼굴에 로이드안경을 쓴 채, 한 손엔 시가릴로, 또 한 손엔 위스키 잔을 들고
거만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는 자칭 기담 수집가, 에비스 하지메.
그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안 가는 기묘한 카리스마의 조수, 히사카.

마치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를 연상시키는 두 사람은
진짜 기담을 찾기 위해 상당액의 상금을 걸고 신문 광고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 광고를 보고 찾아온 일곱 의뢰인의 일곱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는
무사히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까?'

신간은 아니지만 그동안 보관함에 던져만 놓고 들여다보지도 않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 구입한 책이다.

'자기 그림자에 찔린 남자', '거울 속에 사는 소녀' 등,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기이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일곱 의뢰인과
그들의 이야기를 현실적, 논리적으로 풀어주는 기담수집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한데,
게다가 마지막 이야기에는 전체 이야기를 아우르는 충격적인 반전이 있다고 한다.
흐흐,,, 잼있겠당!!! >_<





손 안의 작은 새 (가노 도모코)


'맑은 목소리의 여자 바텐더 혼자 운영하는 카페 '에그 스탠드'.
벚꽃, 해바라기, 매화 등 계절에 어울리는 꽃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에그 스탠드'는
카페 이름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음료까지 모두 손님의 마음까지 배려한
주인 이즈미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다. 이곳에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게이스케와 사에가 찾아온다.

에그 스탠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에게 끊임없이 알쏭달쏭한 문제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이즈미가 권해주는 칵테일을 마시고 때로는 조언을 얻어
도둑 맞은 자전거, 푸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수수께끼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사랑을 키워간다.'

소소한 미스터리와, 빠 같은 곳에 사람들이 둘러앉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데다가,
마침 얼마 전에 이 작가의 <나선 계단의 앨리스>를 아주 잼있게 읽어서 구입.^^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얼마전에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만 구입했었는데,
아직 읽진 않았지만 슬쩍 뒤적여보니 왠지 내 취향에 맞는 것 같아서 나머지도 구입했다.

사라졌던 반값도서가 부활하면서 요 시리즈도 다시 반값으로 조정됐는데,
언제 또 반값이 없어질지 모르니 관심있는 분들은 어서어서 챙기세요~~ㅎㅎ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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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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