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을 맞아, 오늘이랑 내일 읽을 책을 몇 권 골라봤다. ^0^

책을 사서 다 읽기도 전에 또 새 책을 사다가 잔뜩 쟁여놔서 좋은 점은
그때그때 기분에 맞춰 바로바로 골라 읽을 수 있다는 거~
책꽂이 앞을 서성거리며 오늘을 무얼 읽을까 고르는 즐거움과 설레임은 해 본 사람만 알 걸~ㅋ

(* 책 자세히 보러 가기는 아래의 해당 이미지 클릭!)




'전아리'의 <팬이야>는 예약판매 때 알라딘 알사탕 2,000개 준다는 말에 혹 해서 질렀던 거.ㅋ
원래 내 취향의 도서는 아닌지라 아예 여유있을 때 얼릉 읽어치울 생각으로 골랐다.
내가 막막 읽고 싶어서 산 책이 아닌 경우에,
한 번 미루다 보면 언제까지나 못 읽는 수가 생기기 때문에 말이지~^^;;
근데 잠깐 훑어보니 의외로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구... 머, 읽어보면 알겠지.

'에도가와 란포'의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3>도 50% 반값 판매하기에 질렀던 건데(아직도 반값!),
'본격추리'인 1편보다 '기괴환상'인 3편이 더 땡겨서 이거 먼저 읽어보기로~
(2편은 반값이 아니라 아직 안 샀음.ㅋ^^;;;)
어차피 단편집이니까 어느 걸 먼저 읽어도 별 상관 없지 머~
책도 두툼하니 알차 보이는구만~^^

'기시 유스케'의 <13번째 인격>은 지난 주에 구입한 건데,
다중인격이라는 소재를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소재상 아무래도 더울 때 읽는 게 제격일 것 같아서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읽으려고 고른 책.
'기시 유스케'의 책은 현재까지 <검은 집>, <푸른 불꽃>, <유리망치>, 요렇게 세 권을 읽었는데,
어느 것 하나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어서 완전 신뢰하고 있는 작가다.
<13번째 인격>은 그의 데뷔작이라고 하니, 살짝 어설프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의 첫 작품이 어떨지 완전 궁금.^^



* '기시 유스케'의 책들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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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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