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상,하 권을 다 읽겠다고 포스팅했었는데!!!

결과는 하나도 못 읽었음...ㅜ0ㅜ

토욜날 숙취로 인해 내내 딩굴거리다가 저녁에 또 불려나가서 다시 술을 푸고,
일욜날 점심에야 겨우 비적비적 일어나서는 점심약속 때문에 나갔는데,
어쩌다 보니 또또 술을 마시고 저녁 늦게야 귀가.;;;
결국 주말에 책을 하나도 못 읽은 비참한 사태가 발생했다. 흑...ㅜㅜ

암튼 책은 둘째 치고, 주말에 거의 쉬질 못 하고 내리 술을 먹었드니 지금 아주 딱 죽을 맛이다.
더위에 지치고, 피로에 지치고, 술에 지치고...ㅠㅠ

<영원의 아이>는 걍 이번 주말로 미뤄야지.
주중에 읽으면 찔끔찔끔 읽어야 하는데, 요런 장편소설은 이어서 쭈욱 읽어야 제맛이거든.
1,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다 보니 주말같은 때 날 잡아서 읽어야 돼.ㅋ




그건 그렇고 주중에 짬짬이 읽을 책도 하나 필요하지 싶어서 어제 밤에 골라둔 책은 요거.
'강분석'의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인데,
귀농 부부의 소소한 시골 생활 에세이집이라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한 꼭지에 대체로 서너페이지 정도라 짜투리 시간에 읽기 딱 좋을 듯 하다.
또 지금처럼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 읽기에도 적당한 내용이고 말이지.

으흠,,, 이 무더위에 맞춰서 포스팅하고 싶은 주제도 무지 많은데,
몸이 피곤하니 아무런 의욕도 안 생기는구만.
점심이나 먹으러 나가야지. 무얼 먹으면 힘이 좀 날까나~~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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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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