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도 이제 다 끝나고... 아, 슬포...ㅜ

 

암튼 신정파인 우리집도 구정이라고 몇 가지 음식을 해먹었는데 그중 하나 갈비찜.

내가 덜어먹은 사진인데 잘 보면 중간에 갈비 하나가 살포시 보인다.ㅋ

고기를 잘 안 먹는 나를 위해 엄마가 당면과 피망, 당근, 버섯 기타등등을 듬뿍 넣어줬어~

당면이랑 볶은 당근을 좋아해서 맛나게 냠냠!^^

 

그나저나 연말연시에 돈이 은근 많이 나가서 그 여파가 아직까지 진행 중이다.

돈이 왜케 쪼들리는지...ㅜㅜ

그래도 금년에는 작년보다 돈을 더 빡쎄게 모아보자 다짐한지라

힘들어도 열씨미 허리띠를 졸라메볼 생각이다.

그 노력의 하나로 용돈기입장 어플도 하나 다운받고~ㅎㅎ

가계부를 써볼까 했는데 워낙 써본 적이 없어서인지 도대체 머리아파서 못 쓰겠더라구...-_-

그냥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용돈기입장으로 우선 지출내역들만 잘 적어보기로~

그러다보면 내 소비의 문제점이 좀 보이겠지.

스마트폰으로 쓰니 그때그때 바로 입력할 수 있어서 좋구만~^^

 

일단 금년 목표는 좀 빡쎄게 들어놓은 적금을 잘 유지하고,

그외에도 푼돈을 모아서 무슨 일 있을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여유자금도 조금 만들어두는 거.

작년에는 이걸 안 해서 매달 적금 넣는 것만으로도 허덕허덕...ㅜ

 

부디 2013년에는 목표한 대로 자금관리를 잘 해서 돈 좀 모아보잣!! 아자!! >_<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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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3.02.1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먹고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퐁고 2013.02.12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계부 하나 써보려고 지난 달에 시작했는데 완전히 꼬여버렸네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히고... 이번에 다시 제대로 써보려고요. 지출이 심하셨다니... 책을 너무 많이
    구매하셨나봐요.

    • 블랑블랑 2013.02.1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보다도 옷이랑 화장품에 엄청....ㅠㅠ
      가계부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구요...
      전 그래서 걍 포기하고 일단 용돈기입장부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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