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책을 좀 마니 산 편인데, 연말에 바빠서 제대로 못 읽었다.
게다가 연말연시 선물로 들어온 책들도 있어서,
지금 내 방 한쪽엔 읽어야 할 책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상태.^^;;;
연말이 지나면 다 읽어주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어째 이번달도 그닥 한가할 것 같지가 않다.
사정이 이러니, 오늘처럼 일 없는 일요일을 대충 흘려보낼 수 없지!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읽은 책이랑, 읽고 있는 책이랑, 읽을 책 점검!!!^^


   



아까 점심 먹고 읽은 만화책들. <음주가무연구소><감독부적격>이다.
머, 만화책이니 후루룩 금방 읽었는데, <음주가무연구소>가 특히 재밌었다는~^^




<무서운 그림2>도 끝냈는데, 사실 오늘 다 읽은 건 아니고,
그동안 짬날 때마가 한 꼭지씩 절반쯤 읽었던 걸 오늘 마무리한 거~^^
짬짬이 읽기에도 좋고 내용도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1권도 사볼까 고민 중이다.





<카페, 도쿄>는 지금 앞부분 약간 본 상태.
걍 아까 아침부터 찔끔찔끔 조금씩 넘겨봤는데, 사진이 많아서 가볍게 보기에 좋다.
요런 책은 한번에 다 읽지 말고 며칠 넉넉히 잡아서 느긋하게 봐야 해.^^





마지막으로 오늘 자기 전에 소설책 하나를 읽어야지, 하고 아침부터 생각했는데,
읽고 싶은 게 워낙 많다 보니, 이거 들었다 저거 들었다 하느라 오히려 시작을 못 하고 있다.ㅋ
고만 방황하고,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을 읽어야지! (지금 포스팅 중에 급결정!ㅋㅋ)

한겨울밤 폭신한 이불 위에 뒹굴면서 읽는 책 맛은 얼마나 짭짤(?)한지~ㅋ
그럼 난 지금부터 책 속으로 고고씽!!^^*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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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2010.01.06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렀는데 정말 얻는 정보가 많네요~
    방학시즌이라 할게 없었는데 책이나 읽어야 겠군요 ㅎㅎ;


08-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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