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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캐릭터가 왠지 <엔젤전설>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

사실 처음에는 별 재미가 없어서 그만 읽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설렁설렁 읽었는데

2권, 3권으로 갈수록 점점 재밌어져서 후반에는 진짜 쏙 빠져서 읽었다지~ㅎㅎ

 

웃기기도 하고, 뭣보다 통쾌한 장면이 너무 많음!

 

 

 

 

주인공 '후나바시'는 무서운 얼굴과 엄청난 싸움 실력으로 데빌, 악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감정이 없는 듯 엄청 단순하고 가진 건 힘 뿐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순수한 면이 있는 남학생.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정말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다도부에도 들지만

어쩐지 그의 주변에는 주먹을 쓸 일이 끊이지 않는다.

 

암튼 주로 못된 것들을 '후나바시'가 혼내주는 내용들인데

이 장면들이 엄청 유쾌상쾌통쾌!!ㅋㅋ

저보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양아치같은 것들이 끝도 없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후나바시'가 참고 참다 막판에 파박!하면 나대던 양아치들은 바로 깨갱~!!ㅋ

 

 

 

 

"남자는 강하지 않으면 상냥해질 수 없어."  8권 中

 

 

역시 남자는, 아니, 인간은 강해야 정의를 지킬 수 있는 것인가....-_-;;;

 

결국 '후나바시'는 폭력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을 조금 수정해서

자신의 무력으로 착한 사람들을 지키고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오, 이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ㅎㅎ

 

 

 

 

그외에 늘 붙어다니는 그의 잘생긴 단짝 '야마다'(역시 싸움 잘 함.ㅋ),

나름 잘생기고 싸움도 잘하고 집도 부자인 킹카지만 졸지에 개그캐릭터가 되어버린 '카시자와'

'후나바시'가 짝사랑하게 되는 여성스럽고 엄청 착한 다도부 부장 등,

여러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개그센스도 괜찮고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속이 후련해지는 만화.

정말 강한 존재가 비열하고 비겁하고 무례한 인간들을 혼내주는 이야기는

역시 언제 봐도 재밌다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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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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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13.05.2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으로 니시모리 선생님 만화 처음 접하셨나봐요? ^^*
    남주가 언제나 저런 느낌의 캐릭터 바운더리에서 더하고 빼고 해서...저는 한동안 이분 작품 접었다가 지금 나오는 발간작은 즐겁게 보고있어요. 재벌도령이 거지가 되었는데 ... 재미나게 사는게 귀엽더라구요. >_<;; 꺄악~
    취향이셨다면 <오늘부터 우리는>, <건방진 천사> 두 작품 권해봅니다. 지금 연재하는 <강철의 신사>도 재미있구요. 명작은 <오늘부터 우리는>이에요. ㅠ_ㅠ 이 만화에서 다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원형이 대부분 나왔던것 같아요. 단행본 앞권쪽은 그림 화풍이 좀 많이 다르거든요. 오래전 작품이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귀여우니 꼭 견디고 보시면 좋겠어요!!

    • 블랑블랑 2013.05.2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부터 우리는> 제목 들어봤어요~
      이 작가 작품이었군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근데 재벌도령이 거지 되는 건 뭔가요.
      굉장히 땡기는 설정인데요...ㅎㅎㅎ

  2. August.Han 2013.05.2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 진짜 재미지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대여점에 하나 있을법 하니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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