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상세보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사놓고 손도 못 댄 책들이 책꽂이 하나로 가득 차 있지만,
그래도 때 되면 또 지르고 싶은 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ㅋ
근데 못 읽은 책들이 쌓여 있어서 좋은 점 한 가지는, 여유가 좀 생겼을 때
책꽂이 앞에서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하고 고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ㅋ
전부 내 취향에 맞게 골라다 놓은 책들이니,
도서관이나 서점 책꽂이 앞에서 고를 때랑은(그건 그것대로 즐겁지만^^) 또 다르거든~

암튼 이런 저런 합리화를 시키며 또 구매한 책들~^^
(그래도 마니 안 사고 딱 네 권만 샀다, 머~~ >_<)




'미치오 슈스케'의 <술래의 발소리>는 신간 안내에 뜨자마자 찜해뒀다가 바로 구입한 거~
단편은 처음인데 어떨지 무지 궁금하다.
인터넷 이미지로 표지 보구 불만 가득했었는데, 실물은 의외로 탄탄하고 깔끔하더라는...^^
(요건 나중에 '책구경' 카테고리에 따로 자세히 포스팅하겠음.)

'미치오 슈스케'의 책을 마니 읽진 못 했지만,
암튼 현재 나의 best는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오츠이치'의 그 유명한 <GOTH>를 드뎌 샀다!! 사실 '오츠이치'하면 <GOHT>인데 말이지~ㅋ
이거 잔인한 묘사가 많아서 읽고 불쾌하다는 사람도 간혹 있고
표지에도 19세 표시가 떡 하니 찍혀있는데, 나도 그런 류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오츠이치' 작품의 경우에는 공포와 끔찍함 속에서도 어딘지 애틋함과 슬픔이 느껴져서 좋아~



내가 읽은 '오츠이치'의 작품 중 best는 혀재 <ZOO>인데,
<GOTH>를 읽고 나면 혹시 바뀔지도...^^
그나저나 <암흑동화>는 사놓고 펴보지도 못 했네~^^;;; 이것두 빨랑 읽어야지~




이거 누가 하도 읽어보라고 추천해서 구입한 책. 제목부터 우울한 <4천원 인생>이다.ㅠ

'한 시사주간지 사회팀 기자들이 한 달간 ‘빈곤 노동’의 현장에 ‘위장취업’하여 경험한
일터와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

갈빗집과 감자탕집, 대형마트, 가구공장, 난로공장에 취업해서
비정규직 문제와 불안정 노동의 문제점 등을 노동 당사자의 입장에서 전해준다고~
읽다보면 한없이 부끄럽고 가슴이 아파진다는데,
난 목차에 있는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등의 제목만 봐도 벌써 맘이 아파질라 그래.ㅠㅠ




분위기를 바꿔서,, 진작부터 벼르던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도 샀다.^^
'이토 준지'는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만화가인데, 게다가 고양이 만화!!
이거슨 도저히 안 살 수 없는 조합...ㅋ
공포작가가 그리는 코믹물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뒤져보면 고양이를 소재로 한 만화책들이 꽤 많은데, 대체로 모두 재밌는 것 같다.
(어쩌면 이것은 나만 그런 건지도...ㅋ)
아,,맞다! <나비가 없는 세상>도 빨랑 읽어야 되는데...^^;;;;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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